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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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위키에서는 가능한 경우(문체 등) 해당 사항을 문서 작성 시 적용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암묵의 룰이라고 합니다. 암묵의 룰은 불문율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딱히 성문화된 법은 아니지만 모두가 암묵적인 동의 하에 따르는 규칙의 일종입니다. 여기서 성문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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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키니트들도 포함된다. 여기서 위키니트는 자유롭게 편집 가능한 웹사이트 시스템을 뜻하는 "위키"와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가 합쳐진 용어로 주로 위키를 자주 편집하는 사람들을 부를 때 사용된다. 이들은 "위키분"이라는 가상의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위키분은 위키와 영양분이 합쳐진 단어이다. 여기서 영양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말하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들어간다...

참고로, 이 짤방에서 말 안해도 되는 틀렸고 말 안해도 돼가 맞는데 그 이유는..

1 개요란 간결하게 추려 쓴 주요 내용을 뜻하는 말으로...[편집]

설명충은 '설명'에 접미사 '-(蟲)이 붙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여기서 "충"은 단순한 "곤충"의 뜻이 아닌 특정 대상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하지만 곤충 또는 기생충의 끝 이름에 "충"이 붙는 경우도 있으며 그런 예를 들자면 촌충 등이 있다. 촌충은 촌충강에 속하는 편형동물의 총칭이며 사람의 장 속에 기생한다. 왜 설명충 얘기를 하다가 왠 벌레 이름으로 넘어온 거지? 어찌되었든 "설명충"은 설명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쓸데없이 굳이 설명 안 해줘도 되는 것을 묻지도 않았는데 설명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여기서 "설명"은 어떤 사물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하는 과정을 말한다. 하지만 설명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며 내용이 길어져서 독자의 피로를 발생시킨다. "피로"는 "피곤한 감정"을 말하며 피로가 쌓이면 졸게 된다. 피로는 주로 피로회복제로 해결할 수 있다.

비슷한 용어로 맨스플레인(mansplain)이 있다. 남성(man)과 설명하다(explain)를 합친 이 단어는 주로 '우월한' 남자가 상대적으로 '모자란' 여자에게 아랑을 베푼다는 듯이 가르치려 드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상대가 실제로는 교수, 전문가, 경력자, 기술자, 스포츠 팬이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나 내용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서 설명해주는 경우를 발생시킨다. 어찌보면 일종의 성차별적인 편견이 반영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성차별은 양성평등에 반대되는 말로 남성 또는 여성이 어떤 이유로 차별받는 것을 말한다. "남자가 집안일을 하면 안된다"라는 편견도 성차별이라고 할 수 있다. 성차별은 성 역할과는 구분된다.

설명충이 되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특별히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줄 즈음에 그냥 다른 화제로 돌리는 것이 좋은데 여기서 "화제"는 이야깃거리를 뜻하는 말로 흔히 불을 뜻하는 "화재"와 혼동해서 쓰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낱말이다. 어쨌든 다른 화제로 돌리는 것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불가능한 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주변인들을 피곤하게 한다. 여기서 "주변인"은 친구, 가족, 선배 등이 있는데 보통 "주변인"을 나타낼 때는 공간적으로 가까운 사람이 아닌 친분이 두터운 사람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두텁다"는 흔히 "두껍다"와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두껍다"는 물건의 굵기를 나타내는 반면 "두텁다"는 관계의 깊이를 나타낸다.

2 이게 어떻게 만들어졌나면은...[편집]

생성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이미 들었거나 앞에서 간략하게 설명했던 사실을 (상대방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설파하는 사람을 혐오
  • 인터넷상에서 장문의 글을 읽기 힘든 대신, 간결체를 선호하여 긴 글만 마주쳐도 반사적으로 기피하여 그 글을 쓴 사람들을 혐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에 대한 거부감과 불쾌감을 드러내며 '설명충'이라는 단어로 이러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때때로 나무위키에서는 가독성 향상을 위해 아무리 사실이라 하더라도 정보량을 축소시키는 행위로 나타나곤 한다.

3 유형이란 성질이나 특징 따위가 공통적인 것끼리 묶은 하나의 틀 또는 그 틀에 속하는 것을 말하며...[편집]

설명충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유형"은 성질이나 특징 따위가 공통적인 것끼리 묶은 하나의 틀 또는 그 틀에 속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여러 가지 대상이 아닌 "설명충"이라는 한가지 대상에 대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유형"보다는 "특징"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참고로 특징은 다른 것에 비하여 특별히 눈에 뜨이는 점이라는 뜻으로 이제부터 "설명충"이라는 대상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짱짱맨이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면 설명충이 등판나타나 아래와 같은 글을 쓴다.[설명 1]

짱짱맨이란 단어가 나왔는데 짱짱맨 이란 짱이라는 감탄사와 맨이라는 명사가 합쳐져 나온거야. 짱이라는 감탄사가 두 개나 나온걸로 봐선 저 사람은 무지 멋진것을 보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다음에도 이런 단어가 나오면 알려줄게! 그럼 난 이만!

이런 식이다[설명 2] 극혐 설명충화되어간다

4 대처법이라 함은 알맞은 조치를 취한다는 뜻인 "대처"에 접미사 -법이 붙은 단어로...[편집]

안물었는데 설명할 경우 그냥 안물 해주면 된다. 여기서 "안물"은 "안 물어봤다"를 줄인 신조어로 상대에게 "안 물어봤으니 말하지 마라"라는 뜻을 전달하면서 상대를 경멸하는 단어이다. 따라서 친구에게 이런 단어를 쓰면 친구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으며 친구 관계가 완전히 끊어질 수도 있다. 어쨌든 이런 대처법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위키러는 이 답을 하기 전에 신중해져야한다. 예시로 직장 상사가 옆에서 열심히 설명하는데 "안물" 했을 경우에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김성모 화백의 대표작인 대털에서 "적외선 굴절기"의 제조법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대사로 "여백이 부족하다"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유행어이다. 방금 전 언급된 "여백이 부족하다"는 페르마의 대정리에서 나온 유행어인데 페르마가 정리를 증명하던 중 증명을 생략해 버린 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후 약 350년간 페르마의 대정리는 증명이 되지 않다가 20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여러 증명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 증명은...

  1. 여기서는 "글을 쓰다"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지만 말에 대하여 글로 응답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며 이때에는 "말을 하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그러나 "말을 하다"는 "말하다"로 축약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글을 쓴다"나 "아래와 같은 말을 한다" 대신 "아래와 같이 말한다"라고도 쓸 수 있다.
  2. 원래 "식"(式)이라는 단어는 "일정한 전례, 표준 또는 규정"을 말하는 명사이자 한자어이지만 이 문장의 "식"은 "일정한 방식이나 투"를 뜻하는 의존명사로 쓰였다. 이외에도 "숫자, 문자, 기호를 써서 이들 사이의 수학적 관계를 나타낸 것"이라는 뜻이 있으며, "좀먹을 식"(蝕)자를 쓰면 "일식", "월식"과 같이 천문 용어로도 쓰일 수 있다.

5 해설[편집]

위키러님의 눈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당황하지 말고 이 문서의 룰을 파악해 보세요.

우리 위키니트들도 포함된다.

5.1 개요[편집]

설명충은 '설명'에 접미사 '-(蟲)'이 붙어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설명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쓸데없이 굳이 설명 안 해줘도 되는 것을 묻지도 않았는데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

비슷한 용어로 맨스플레인(mansplain)[1]이 있다. 남성(man)과 설명하다(explain)을 합친 이 단어는 주로 '우월한' 남자가 상대적으로 '모자란' 여자에게 아량을 베푼다는 듯이 가르치려 드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상대가 실제로는 교수, 전문가, 경력자, 기술자, 스포츠 팬이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나 내용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서 설명해주는 경우를 발생시킨다. 어찌보면 일종의 성차별적인 편견이 반영되어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설명충이 되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특별히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줄 즈음에 그냥 다른 화제로 돌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한 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주변인들을 피곤하게 한다.주로 중고딩 오타쿠들이 그렇다.

5.2 단어 생성 원인[편집]

생성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이미 들었거나 앞에서 간략하게 설명했던 사실을 (상대방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설파하는 사람을 혐오
  • 인터넷상에서 장문의 글을 읽기 힘든 대신, 간결체를 선호하여 긴 글만 마주쳐도 반사적으로 기피하여 그 글을 쓴 사람들을 혐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에 대한 거부감과 불쾌감을 드러내며 '설명충'이라는 단어로 이러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때때로 나무위키에서는 가독성 향상을 위해 아무리 사실이라 하더라도 정보량을 축소시키는 행위로 나타나곤 한다.

5.3 유형[편집]

설명충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짱짱맨이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면 설명충이 등판나타나 아래와 같은 글을 쓴다.

짱짱맨이란 단어가 나왔는데 짱짱맨 이란 짱이라는 감탄사와 맨이라는 명사가 합쳐져 나온거야. 짱이라는 감탄사가 두 개나 나온걸로 봐선 저 사람은 무지 멋진것을 보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다음에도 이런 단어가 나오면 알려줄게! 그럼 난 이만!

이런 식이다(...) 극혐 설명충화되어간다

5.4 대처법[편집]

안물었는데 설명할 경우 그냥 안물 해주면 된다(...) 그런데 상대가 안물이란 단어에 대해 설명한다면? 뭐긴 뭐야 노답인 거지(...) 자 노답이 무슨 뜻이냐면....주의할 점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위키러는 이 답을 하기 전에 신중해져야한다. 예시로 직장 상사가 옆에서 열심히 설명하는데 "안물" 했을 경우에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5 설명충 목록[편집]

6 각주

  1. 2010년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로,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도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