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령 재가 되더라도 たとえ灰になって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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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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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오니야즈 카카시 |
| 장르 | 도박, 서스펜스, 스릴러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
| 연재처 | 영 간간 |
| 연재기간 | 2015년 12월 18일 ~ 2019년 2월 1일 (월 2회) |
| 권수 | 6권 (미완) |
《설령 재가 되더라도》(たとえ灰になっても)는 오니야즈 카카시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에서 2016년 No.01부터 2019년 No.04까지 전 56화가 연재되었고, 단행본은 6권까지 출간되었다.
한 번 죽어 소녀의 육체에 들어간 이들이 거금과 소생을 걸고 게임을 하는 데스 게임 만화로, 작가가 2019년 2월 2일을 일기로 작고했기에 미완으로 끝나고 말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인생 역전의 데스 게임 개시!!
난치병에 걸린 여동생을 구하고자 10억의 자금을 모으려 뛰어 다니는 고등학생 시노미야 료마는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그러나 깨어난 곳은, 천사 쿠로엘이 지배하는 지옥의 틈새였다. 그곳은 본명이 들키면 재가 되고 마는 세계……. 강제 참가당한 시노미야와 다른 이들은 이름을 가장하고, 성별을 가장한다. 거짓과 본능에 따라 생명과 돈을 건 인생 역전의 데스 게임이 시작된다!!
— 제1권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유키 (ユキ)
- 본명 시노미야 료마 (四宮 良真)
- 주인공. 고등학생 3학년 남자로, 여동생 유키나의 병원비 10억 엔을 마련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했다.
- 사라 (沙羅)
- 본명 에바타 유야 (江端 優哉)
- A 그룹의 참가자. 스핀오프 《모든 것이 재가 되더라도》 A 그룹 편의 주인공. 료마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다.
- 쿠로엘 (クロエル)
- 천사를 자칭하는 게임 마스터. 유키를 비롯해 궁지에 몰린 이들을 모아 잔혹한 데스 게임을 벌이고 있다. 외견은 천사라는 자칭이 무색하지 않은 순진한 미소녀지만, 극히 가학적인 성격이다.
- 시로엘 (シロエル)
- 쿠로엘의 여동생이자 수습 천사. 쿠로엘과는 달리 자애로 충만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이쪽도 잔혹무도하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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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