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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 | 수 | 철도 대수송기간, 버스 특송 기간 시작 |
| 2월 15일 | 목 | 설날 연휴 |
| 2월 16일 | 금 | 설날 |
| 2월 17일 | 토 | 설날 연휴 |
| 2월 18일 | 일 |
평창 올림픽[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설날은 평창 올림픽 기간 중에 있다. 가족, 친척들끼리 TV 앞에 모여서 올림픽 경기를 보는 모습이 펼쳐질 듯.
올림픽과 설날이 겹쳐진 덕분에 대중교통의 좌석난이 심해지고 특히 강원도 지역 교통은 헬게이트 확정이다. 실제로 귀성객들이 기차표를 이미 산 바람에 올림픽에 보러 가고 싶어도 못가는 외국인이 속출할 정도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추석하고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평창올림픽으로 인해 이번 설날에만 적용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대관령IC, 6번 국도와 456번 지방도의 대관령IC~태기교차로 구간에 올림픽 전용차로가 시행되고 있으니 자가용 운전자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 강릉시의 읍, 면 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에 차량2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의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TV 특집 프로그램[편집 | 원본 편집]
지상파는 올림픽 중계방송 때문에 많지 않지만 2017년 추석 때 쉬었다가 다시 하는 MBC의 아육대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