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도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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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정보 | |
번호 | 2177 / M4331.7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46 34°41′36.6″N 128°35′56.5″E |
등고 | 17m |
높이 | 9.6m |
점등일자 | 1984년 10월 4일[1] |
광파표지 | 5초 1백섬광 / 8해리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석문도 남쪽 바위 위에 서 있는 등대로 해당 등대가 있는 석문도는 거제도 남쪽 홍포에서 1.2km떨어진 해상에 자리한 무인도로 지도상에는 누렁섬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이 등대가 있는 곳은 거제도 동편과 서편을 오가는 소형선박들이 지나가게 되는 항로상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주변에 다른 무인도와 바위섬들이 산재해 있어서 항해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사항[편집 | 원본 편집]
- 이 등대가 서 있는 바위를 등대암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갯바위 낚시 포인트이기도 하다.
- 2003년 9월 12일 제14호 태풍(매미)의 영향으로 인한 표체 전체가 도괴되어 2004년 7월 30일 표체를 개량하여 현재에 이른다
각주
- ↑ <마산지방해운항만청고시 제112호>, 관보 제9863호, 1984년 10월 11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관할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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