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Stone 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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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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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정보 | |
배급사 | 한스 임 글뤽 |
장르 | 유로게임 |
출시일 | 2008년 |
인원 | 2-4명 |
《석기시대》(영어: Stone Age)는 베른트 브룬호퍼가 디자인한 보드게임이다. 2008년에 독일의 한스 임 글뤽에서 처음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수입했다.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각 플레이어마다 부족을 운영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 게임이다. 1000년, 나무, 돌, 벽돌 등의 자원을 모아 건물을 짓고,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준비[편집 | 원본 편집]
- 각 플레이어는 식량 12를 받는다. 남은 식량은 게임판 옆에 놓는다. 이곳을 사냥터나 식량 창고라고 부른다.
- 식량 타일을 종류별로 나누고, 사냥터에 놓는다.
- 자신의 부족판을 가져와, 점수 마커에 맞는 색의 일꾼 말을 가지고 온다.
- 게임판을 테이블 가운데에 펼친다.
- 문명 카드를 잘 섞어서, 4장을 펼친다.
- 건물 타일을 7개씩 4묶음으로 나누어 이곳에 놓는다.
- 도구 타일을 적은 수가 앞에 보이게 놓는다.
시작[편집 | 원본 편집]
- 시작 플레이어부터 차례대로 자기 일꾼을 놓는다. 시작 플레이어가 끝났다면, 다음 사람이 선마커를 넘기고, 다음 사람이 일꾼을 놓는다.
문명 카드[편집 | 원본 편집]
- 문명 카드 8장을 다 모으면 64점이다.
- 문명 카드 구입 시에는 나무 자원을 내고, 그 일꾼을 배치한 플레이어가 문명 카드를 가지고 온다.
종료[편집 | 원본 편집]
- 게임은 건물 한 더미가 다 떨어지거나, 문명 카드가 부족해지면 끝난다.
- 플레이어는 가지고 있는 문명 카드, 건물 카드, 식량, 그리고 자원, 일꾼을 모두 더해서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