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 |
|---|---|
| 법인 정보 | |
| 창립 | 1994년 3월 15일 |
| 해산 | 2017년 5월 30일 |
| 이후회사 | 서울교통공사 |
| 본사 |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346 |
| 종목코드 | 비상장 |
| 모회사 | 서울특별시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1994년 설립된 서울특별시의 지하철 관리, 운영 공기업.
서울특별시에서 서울메트로와 더불어 서울 지하철 노선을 양분하고 있는 기업이며, 흔히 줄여서 도시철도공사, 혹은 도공(...) 도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속칭 5678 서울도시철도라고 불리듯 2기 지하철 계획 당시 지어진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 구간을 관리하는 걸로 유명하다, 서울메트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른 노선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다...만 2012년 7호선의 부평구청역 연장으로 시외로 진출하였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원래는 구 서울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가 5, 6, 7, 8호선을 담당했어야하나 당시 높으신 분들이 '지하철공사가 부정부패도 심각하고 괜히 새로 건설한 노선 4개 전부다 맡기면 불안할거 같다'면서 2기 지하철 계획 신 4노선은 회사를 따로 세워 거기에서 담당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도시철도공사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음사장 재임 시절에는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사건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전력 소모를 줄인답시고 무빙워크나 심지어 스크린도어(...)까지 끄는 병크를 저질렀다는 것. 이때 스크린도어를 장식품으로 세워놨다니, 스크린도어가 명품 프라다도어라니 하면서 시민들과 기자와 철도동호인들에게 돌림으로 욕을 먹었다.
코레일 다음으로 자주 까인다고 카더라. 음사장 재임기 때 레전드급 사건들이 많이 터져서 이 때 진짜로 많이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