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 |
|---|---|
 성수지선용 개조저항 256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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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차량 정보 | |
| 운영 | 서울교통공사 |
| 제작 |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
| 제작연도 | 1980년, 1982년, 1993년 |
| 생산량 | 5편성 28량 |
| 구조 | 1편성 4량, 6량 |
| 제원 | |
| 전장 | 19,500 mm |
| 전폭 | 3,120 mm |
| 전고 | 3,750 mm |
| 중량 |
228t (6량) 164 t (4량)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 최고속도 | 80 km/h |
| 엔진 | 미쓰비시 MB-3268-A형 직류직권전동기 |
| 출력 | 3,600 kW |
| 가속도 | 3.0 km/h/s |
| 감속도 |
3.5 km/h/s (상용) 4.5 km/h/s (비상) |
| 제동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전기 | 직류 1,500 V, 팬터그래프 |
| 제어 | 직병렬조합 저항제어 |
| 보안 | ATC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정지선과 성수지선에서 운행중인 저항제어 차량이다. 1호선 저항제어 차량의 전장품을 적용한 차량으로, 2005년을 기점으로 대부분 내구연한 만료로 퇴역하였고, 현재는 신정지선 4편성만 남아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신정기지 유치선에 보존중인 201편성
1980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되었다. 1980년 4량 11개 편성(구 201~211편성), 1982년 4량 3개 편성(구 212~214편성)이 도입되었고, 2호선 완전개통 이후 210~214편성은 성수지선, 206~209편성은 신정지선으로 이적하여 셔틀열차로 전환되었다. 이후 지하철 6~10량화 증결사업이 진행되면서 1993년까지 부수 객차를 도입하였다. 내구연한 만료에 따라 저항제어 차량 대다수는 퇴역하여 폐차되었으나, 201편성은 신정기지에 초기도입 모습 그대로 4량 1편성이 보존중에 있으며, 내구연한이 남아있는 부수객차들을 조합한 개조저항 5편성이 신정지선과 성수지선에서 운행중에 있다.
운용[편집 | 원본 편집]
신정지선 편성 구조[편집 | 원본 편집]
| ← 까치산 | |||||
| 20XX Mc |
21XX M' |
22XX T |
23XX T |
24XX M' |
25XX Mc |
| 신도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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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248 편성 : 2023년 퇴역 예정
성수지선 편성 구조[편집 | 원본 편집]
| ← 성수 | |||
| 20XX Mc |
21XX M' |
22XX M' |
23XX Mc |
| 신설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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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노선[편집 | 원본 편집]
본선 운행용 차량은 모두 퇴역하였고, 남아있는 245~248편성은 신정지선에, 256편성은 성수지선에서 운행중이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들은 모두 전두부를 포함한 주요 전장품과 내장제를 현대화한 개조저항에 해당한다. 신정지선은 수요가 높은 이유로 6량 1편성으로 구성되었고, 성수지선은 수요가 저조하여 4량 1편성으로 구성되어 운행중이다.
이야깃거리[편집 | 원본 편집]
- 신정지선용 245 편성의 Mc칸 출입문은 1호선 구 101편성 차량의 Tc칸에서 뜯어낸 출입문으로 교체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