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및 위치[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즉 잠실 롯데월드의 부속 뮤지컬 극장으로써, 2006년 10월 28일 디즈니 뮤지컬 라이온 킹 공연으로 개관하였다. 지하 1층과 지상 7층 규모.
뮤지컬로 사용하는 곳은 4층까지만이다.
부대시설[편집 | 원본 편집]
1층에는 엔제리너스 커피가 있으며, 내부 3층과 4층에 소규모 엔제리너스 커피가 입점해있다. 근데 각 지점들의 사장은 동일인이다...
공연시작 1시간 30분전부터 발레파킹 서비스를 운영하며 비용은 주차비용 4시간포함 15,000원이다. 일반주차장은 10분당 1,000원이며 물품보관소에서 4시간 주차할인권 티켓을 4,000원에 판매한다. 물론 4시간이 넘으면 일반주차장의 주차비용은 상상초월.....
또한, 오페라 글라스를 대여할 수 있으며 정말로 배우를 눈앞에서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꿀팁[편집 | 원본 편집]
- 공연시작 2시간 전에는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으니 참고하자. 문 열어달라고 생떼를 부리고 문 두드려봐야 보안직원들이 열어주지도 않을뿐더러 진상으로 낚인찍힌다.
- 공연장 내에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뚜껑이 덮인 음료는 가능하다. 또한 사온 음식은 뮤지컬 로비와 2층3층4층 의자에 앉아 먹을 수 있으니 상관없이 먹으면 된다.
- 롯데호텔 50만원가량 2인 패키지에는 스위트룸과 석식제공과 VIP석 예매가 가능하다. 부모님께 선물할 요량이라면 알아보도록하자.
- 발렛파킹 서비스는 1만5천원이며 남직원이 나와서 서있다. 또한 4시간이 넘으면 추가 주차비용이 발생하으로 주의해야한다.
- 공연시간에 늦으면 지연입장이 된다. 자신의 자리에 앉지못하며 뒷좌석에 있다가 인터미션(쉬는시간)에 본인자리로 갈 수 있다.
- 1층 MD샵에 각종 뮤지컬 기념품과 뮤지컬북을 판매하니 관심있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다. 특히 샤롯데 연필세트는 가성비가 좋은 편
- 오페라글라스는 수량이 부족하므로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직원에게 말해서 받아두는게 좋다. 부서지면 수리비용이 어마어마하므로 조심할 것.
- 건물내부에 물을 파는 곳은 없으니 미리 들고오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