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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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이 입혀져 있는 종이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크게 한쪽에만 색이 입혀져 있는 단면 색종이와, 양쪽에 모두 색이 입혀져 있는 양면 색종이로 나누지만, 특이한 문양이 있는 색종이나 금박 색종이, 은박 색종이 같은 특이한 색종이가 있다. 학교에 가져가면 굉장히 인기있다

15㎝ × 15㎝ 크기의 색종이가 색상별로 묶여있는 제품이 문구점에서 많이 팔린다. 한 봉투에 여러 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준비물인데 까먹었다면, 그냥 친구한테 하나 빌리자.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의 색종이가 판매되고 있다. 학종이라는 이름하에 크기가 작은 색종이를 1000장 묶어서 학접기 용도로 판매 1000개의 학을 항아리에 넣어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지는 것이라 사기 하는 제품도 있다. 꼭 1000장 넣어주진 않더라고

색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 원색이 주로 쓰이지만,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는 등 다양한 종류의 색이 있다.

용도[편집 | 원본 편집]

주로 종이접기에 쓰인다. 학교 미술 시간에도 준비물로 많이 쓰인다. 보통 학이나, 개구리 등을 만들기도 하지만, 아주 어마어마 한걸 만들기도 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7월, 마리텔에 나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된 김영만의 뇌가 사실은 이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더라. 까지 종이인 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