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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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새해가 되면 하는 인사말. 한국에서는 양력 1월 1일인 신정에 한 번, 음력 1월 1일인 설날에 한 번 해서 도합 두 번 하는 경우도 많다.

설날에는 아이들이 세배를 할 때 하는 말이기도 하다.

트위터 등의 SNS의 경우 1월 1일 0시가 되는 순간 이 메시지가 엄청나게 올라와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