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얼크래프트2

(산업모드에서 넘어옴)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기계화 문명의 꽃. 다른 기계 문명들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혜성처럼 등장한 선구자. 가장 메이저다가 번식력이 큰 써멀 익스펜션에게 밀려버린 비운의 모드. 그 놈의 그레그도 한 몫 했지; 많은 기계와 다양한 광물을 추가하여 마인크래프트에 '기술 문명'을 도입하는 모드이다. 일반적인 화로 발전기부터 핵발전기, 광물을 갈아버리는 기계부터 정제시키고 세척하는 기계까지 여러 의미로 마인크래프트에 심심한 환경을 바꾼다. 더불어 자칫 잉여로울 수 있는 광물들을 제련하거나 분쇄하여 더 질 좋은 아이템으로 제작하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어 재미를 더 한다. 그레그의 더러운 손길이 들어오기 전인 1.5.2 전 까지는 초심자도 할 만 하다. 그레그 개x끼 해봐 최신 버전은 1.12.2[1][2][3][4]

사실, 1.5.2 이후부터는 제작자가 손을 때서 실험버전이라고 EX가 붙는다. 그래봤자 그레그의 손길이 탔던 터라 조합법이 시궁창인 것은 안비밀.

기계[편집 | 원본 편집]

발전기[편집 | 원본 편집]

화력 발전기
화로에서 태울 수 있는 모든 연료로 돌아가는 기초적인 발전기. 발전기 만드는 값도 저렴하다. 그레그가 만지지 않았을 땐 정말 간단했었지... 다른 발전기들도 괜찮겠지만, 애당초 처음부터 돌릴만한 발전기는 EU에서는 이거 말곤 없다. 그레그가 껴버리면 이런 화력 발전기도 2티어인 철기 시대가 되어야 만들 수 있는 귀중품이다. 연료가 타오르면 특유의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에너지가 생산된다. 단, 용암은 화력 발전기가 아니라 지열 발전기에서만 쓸 수 있다.
지열 발전기
용암으로 돌아가는 발전기. 그냥 용암 발전기이다. ... EU에서는 그레그가 끼기 전에는 유일한 용암 발전기므로 자주 기용된다. 돌아가면 물을 퍼올리는 소리와 함께 에너지를 오랫동안 생산한다. 이런 발전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있으면 뜨거움으로 인한 대미지는 없다. 단, 그레그에서는 너무나도 현실적인지라 용암을 퍼올린 버킷으로부터 시작해 수증기까지 대미지가 들어온다. 보통 지옥에서 용암을 공수해서 발전시키거나 다른 모드의 기술을 이용해 용암을 퍼내고, 그 용암을 오버월드로 전송 받아 발전한다.
풍력 발전기
구버전에서는 풍력 발전기, 신버전에서는 풍력 키네틱 발전기로 표기된다. 이 그레기 새x가? 구버전에서는 높은 곳에 설치해두면, 특유의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전력이 생산되었는데, 신버전에서는 발전기와 함께 풍차가 달려야 에너지를 생산한다. 근데, 그것이 영 좋지가 않아 이를 업그레이드 하는 에드온이 있었으나, 그레그가 적절히 받아들여 개선시켜놨다. 허나, 이거 만들꺼라면 차라리 태양광 발전기를 만드는게 낫다. 키네틱 에너지는 키네틱 에너지를 내는 기계들에게만 사용 가능하고, 이 키네틱 에너지 마저 EU로 컨버팅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키네틱을 위해서 만들 필요는 없다.
수력 발전기
구버전에는 있으나 신버전에는 있어도 못 만드는 서버가 태반이다. 물에 넣으면 소리없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계로, 바다 한 가운데 놔 버리면 발전량이 꽤 괜찮다. 값도 저렴해서 주변 바다가 없으면 3x3정도의 땅을 파서 물을 꽉꽉 채운 뒤 중간에 발전기를 놔 줘도 된다. 청크만 로딩되면 상시 돌아가는 발전기인데다가 물이 없으면 수동으로 넣어도 돌아간다. 단, 버킷의 물 혹은 '물 셀(Cell)이 소모된다. 신버전에서는 수력 키네틱 발전기로 바뀐다.
태양광 발전기
해가 뜨는 시간동안 틱당 1EU를 생산하는 발전기이다. 다른 친환경 발전기들이 키네틱으로 돌아갈 때, 혼자 그 자리를 지켰다. 다만, 틱당 1EU라는 슬픈 발전량 때문에 대량 생산하여 배치하는 것은 필수. 대량 생산시 석탄이 많이 들어가기에 석탄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밤에는 전혀 발전을 못 하고, 태양열 발전기 위에 블록이 있으면 10y든 50y든 발전기가 꺼지기 때문에 주의. 태양광 발전기 위에는 단 하나의 블럭도 용납이 안 된다.
원자력 발전기
핵 발전소 우라늄을 정제해서 얻은 에너지원으로 돌리는 무시무시한 발전기이다. 당연 발전량은 모든 발전기들을 기계가루로 파쇄시킬 만큼 강하다. 단, 핵발전기에 냉각수와 연료를 잘 배치하지 못 했을 경우 폭발한다. 아 *발 내 발전기... 더불어 너무 오래 돌리고 있어도 폭발한다. 그래서 반드시 '원자력 발전기 컨트롤러'라는 애드온이 끼며, 이 꿀 같은 애드온 덕택에 발전기를 안전하게 돌릴 수 있다.
반유동체 발전기
기름 발전소 타 모드의 기름들과 바이오 에너지를 태워 EU를 생산하는 기계이다. 기름으로 발전하기에 적절하다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상 기름이라는 개념 자체가 채집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다 보니, 레일크래프트 고로에서 추출되는 잔여물인 크레오소트를 태워버리는데 쓴다. 크레오소트가 레일크래프트의 철도 재료로 써먹히다보니 아예 안 쓰고 넘어가는 유저도 있다.

광물 정제[편집 | 원본 편집]

  • 분쇄기

광석을 분쇄시켜 2개의 가루로 만들거나 광물을 분쇄시켜 광물가루로 만드는 기계이다. 광물 외에도 밀이나 뼈 처럼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것들도 가루로 만들어주며, 이 경우 일반적으로 가루로 만드는 것 보다 양이 조금 더 많다.

  • 원심분리기

광석 가루를 분리시켜 정제된 가루와 광물 가루 조각으로 만든다. 돌리는데 예열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인데다 돌가루나 광물 조각도 튀어나오기 때문에 창고 정리가 중요하다.

  • 정제기

정제된 광물 가루를 정제시킨다. 광물 가루와 정제된 가루가 나온다.

보통 분쇄기 > 원심분리기 > 정제기 순으로 2.33배의 정제 효율을 봐 왔으나, 앞서 제시한 써멀 익스팬션의 도약으로 인해 3배는 물론이오 가능만 하다면 5배까지 뻥튀기하는 미친 모드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산업 정제기는 그레그 유저가 아닌 이상 잘 올리지 않게 되었다.

농업/식량[편집 | 원본 편집]

  • 포장기

음식물을 캔에다가 포장시켜준다. 구버전에서 거미 눈깔이나 썩은 고기와 같은 음식을 포장하면 디버프가 없었으나, 신버전에서 디버프가 살아났다. 그레그 이 밋힌놈아! 우리에겐 팅커스의 육포대가 있습니다. 말려 먹읍시다.

  • 커피

산업 씨앗을 얻어 산업모드만의 농사법으로 씨앗을 키우다 보면 커피 씨앗을 얻게 되고, 이를 키워서 커피 콩을 얻으면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음~ 문명의 맛

전력 저장[편집 | 원본 편집]

  • 베터리박스

전기상자 빳박스... Bat[5]박스? 기본적인 전력 저장 기계이다. 모양도 단순 저장량도 단순한데, 초반에는 기계 자체의 저장량이 영 좋지 못하기에 건전지를 조금 소비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구비하는게 좋다. 출력은 32EU/t.

  • CESU

2티어의 저장고이지만, 대체로 3티어로 껑충 뛰기 때문에 잘 보이진 않는다. 청동을 소비해서 만드는 전력 저장고로 용량이 꽤 준수하다. 일부 유저는 CESU를 더 늘리고 다음 테크들인 MFE를 쌩까먹는 플레이를 보인다. 그걸 만드는 자원을 갖다가 다른데에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출력은 128EU/t.

  • MFE

3티어의 저장고. 보통 MFE와 MFSU를 올리기 위해서 아~주 처절한 자원 모으기와 정제를 하게 된다. 여러분 이게 다 그레그 때문인거 아시죠? 구버전에서도 MFE 만들기가 좀 귀찮았으나, 그레그의 손길이 닿자마자 상당히 귀찮게 되었다. 좋은 점이라면, 3티어부터는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저장량이 400만에 달하여 꽤 빵빵하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노 수트의 충전기로 쓰일 수 있다. 출력은 512EU/t.

  • MFSU

4티어의 저장고. 무려 4000만의 전력을 저장한다. 다이아몬드가 상당히 필요하나, 이거 하나면 다른 발전기를 모두 엿맥일 수 있다. 다른게 필요없는 대용량 저장고이며, 퀀텀 슈트의 충전기로 쓰일 수 있다. 출력은 2048EU/t.

  • 건전지

물건을 충전하는데 써먹을 수 있으나 귀찮고, 전력 충전은 되지만 굳이 여기에 충전시킬 필요까진 없다. 주로 전력 저장 기계들을 만들 때 사용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트레이드-오-멧

A와 B를 교환해주는 교환기. A아이템을 제시한 다음 B아이템을 상대방이 올려놓으면 B아이템을 연결된 창고에 저장 및 창고에서 A아이템을 꺼내주는 교환기이다. 일부 서버에서 이 상점을 채용해 쓰기도 한다.

  • 전력 충전기

EU전력을 쓰는 장비 아이템을 충전하는데 쓰는 기계.

  • 변압기

높은 전력을 일반 기계에 붙여버리면 그대로 터져버린다. (??!)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변압기로 기계가 받을 수 있는 전압으로 돌려줘야 한다. 기계 자체 업그레이드로 높은 변압을 받을 수 있으면 괜찮겠지만, 보통은 32EU/t에서 머물기 때문에 변압기로 잘 조절해줘야 한다. 변압기 설정도 잘 못 된 경우 폭발한다.

  • 용광로

철을 강철로 만드는 기계로 구버전에서는 화로에 던져버리면 되었으나, 신버전에서는 새로 등장 및 HU라는 열전력을 써서 돌린다. 이 그레그 색휘가? 이 용광로를 통해 철을 강철로 만들 수 있으며, 일부 재료를 제련 할 때도 쓰인다. 레일크래프트 고로가 있는 경우 고로를 써서 구워버리자. 오히려 이게 더 싸고, 전력도 안 먹는다. 용광로를 쓰려면 EU를 HU로 바꿔주는 컨버터까지 만들어줘야 하므로 손이 많이간다.

  • 재활용기

각종 재료들을 스크랩으로 만들어주는 기계. 스크랩은 UU물질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UU물질은 상위 티어 기계와 장비들에 사용된다. 보통은 채집량은 더럽게 많은데, 더럽게 안 쓰이는 조약돌을 갈아버리는데 사용한다.

장비[편집 | 원본 편집]

일반 장비[편집 | 원본 편집]

  • 청동 장비

칼/ 곡괭이/ 삽/ 호미/ 도끼/ 방어구 4종을 청동으로 만들 수 있다. 값과 내구도 및 성능이 철과 똑같다.

  • 방호복

머리에는 수중 호흡이 가능한 인챈트가 발려져 있다. 신발인 고무 신발에는 낙하 대미지를 경감시켜준다. 풀 셋트로 입으면, 화염 대미지를 무시하게 되며 폭발 대미지를 크게 경감시켜준다. 더불어 핵연료를 집으면 들어오는 대미지도 무시된다.

  • 망치 : 주괴를 플레이트(Plate)로 만들 때 필요한 도구이다.
  • 렌치 : 기계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이다.
  • 커터 : 플레이트를 잘라 전선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이다.

기계 장비[편집 | 원본 편집]

  • 전기 드릴

기계화 곡괭이. 티어를 올려 다이아몬드 드릴과 이리듐 드릴을 만들 수 있다. 사용시 내장된 EU를 소모한다. 충전은 전력 저장 기계에서 가능하다. 자체 인챈트는 불가능하나 다이아몬드 드릴과 이리듐 드릴은 자체 인챈트화 되어 있다.

  • 전기 톱

기계화 도끼. 가위의 역할도 해내어 잎이나 풀을 캘 때 그대로 캔다. 또한 무기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아 적을 상대할 주 무기가 없을 때 톱으로 공격해도 된다. 의외로 대미지가 쌔다. 다만, 전력이 없으면 막대기로 때리는 급이 되버리므로 주의. 톱은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 나노 수트

3티어의 기계화 장비. 낙댐 경감과 공기 셀이 있다면 수중 호흡을 가능케 하는 투구의 기능, 야시경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퀀텀 수트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재료이므로 올릴 수밖에 없다.

  • 퀀텀 수트

4티어의 기계화 장비. 드라코닉 에볼루션이 없다면 기술 장비중에서는 탑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리기 속도와 점프력은 물론 낙댐을 거의 받지 않게 만들어주고, 야시경과 수중호흡은 그냥 달려있다. 수중호흡은 공기 셀이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디버프도 전력으로 까버리니 디버프에 걸릴 이유도 없는 최상의 갑옷. 단, 드라코닉 에볼루션도 동일 성능에 인챈트를 '책이 있으면 끼워넣을 수' 있는 기능에다가 RF 전력으로 대미지를 무시하는 기능까지 있어 와이번 갑옷셋이라도 만들어지면 차츰 버려지게 되는 옷이다. 드라코닉 에볼루션이 없는 세상에선 내가 최강이다!!!

재료[편집 | 원본 편집]

  • 광물

구리, 주석, 청동, 납, 은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서 구리, 주석, 청동, 납, 은 주괴의 추가와 합금, 강철(연철) 주괴가 추가된다.

  • 광석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추가, 제조법이 추가된다.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다이아몬드와 같은 취급을 해주는 모드의 경우, 다이아몬드의 대체제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좋은 점이 있다. 단, 석탄[6]과 옵시디언 점토가 재료로 들어가며, 그레그와 만날 경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고무

생 고무, 추출된 고무, 고무 나무, 고무 나무 묘목이 추가된다. 고무를 쓰는 마인팩토리 리로디드와 호환된다.

  • 방호벽

방호벽, 방호유리가 추가되며 옵시디언의 폭발 방어력이 낮게 하향된다.

  • 재료들을 재활용기에 넣으면 만들 수 있는 스크랩, 스크랩들을 조합하여 만드는 UU물질이 추가된다.
  • 특수 공정으로 만들 수 있는 재료인 이리듐, 이리듐 조각이 추가된다.
  • 석탄, 목탄을 갈거나 광물을 정제하면 생기는 황 가루가 추가된다.

공략[편집 | 원본 편집]

초반은 마인크래프트의 생존 그대로를 따라가다가 철괴가 30개 정도 모였을 때 구리나 주석을 주괴로 만들어가며 기계를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화력발전기를 올린 다음 전기로, 분쇄기를 올려 광물을 갈아 전기로로 구워 주괴를 2배로 만들자. 이렇게 하여 자원을 쟁여두면서 CESU를 올릴 준비를 하자. 화력발전기를 대량으로 만들거나 베터리박스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전력 보관량이 적으므로 CESU 한 개 정도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CESU를 하나 만들었다면, 초반은 지나간 셈이므로 지열발전기로 용암을 퍼서 발전하거나 태양열발전기로 자연발전하거나 업그레이드킷을 만들기 위해 자원을 모으는 등 서서히 테크트리를 확장해가면 된다.

다만, CESU를 대체 할 전력 수용기기를 만들때에 들어가는 자원량이 무거울 수 있으므로 다이아몬드까지 채집 가능한 범주까지 채굴을 확장시켜 둘 것을 권장한다.

애드온[편집 | 원본 편집]

  • 어드밴스드 솔라 판낼 : 야간에도 발전 가능하면서 발전량과 저장량이 대폭 늘은 발전기 3종류를 추가한다. 보통 태양광 발전기 애드온을 찾으면 이걸 많이 찾는다.
  • 컴팩트 솔라 판넬 : 태양광 발전기 고유의 기능을 따라가면서 발전량을 대폭 늘리는 발전기 3종류를 추가한다. 단, 어드밴스드 솔라 판낼보다 제작비용이 비싸고 귀찮은 것이 흠.
  • 어드밴스드 머신스 : 현재는 IC2-EX에 다 추가되어 있지만, 구버전에는 없는 실용적인 기계를 추가한다.
  • IC2-EX 뉴클리어 컨트롤러 : 핵발전소를 조절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 모드. 이게 있으면 핵발전소를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얼크래프트2를 한다면 이 모드는 거의 필수로 설치가 권장된다.
  • 제트팩 : EU로 돌아가는 제트팩을 추가한다.

각주

  1. 대체로 거의 대부분 메이저 모드들이 1.12.2를 기점으로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 그 때문에 메이저 모드의 신박한 기능을 가진 점들만 빼서, 신버전에 올리는 유저도 심심찮게 보인다.
  2. 산업모드와 비슷한 모드로 테크 리본이 있다. 이건 최신버전도 지원하지만, Forge가 아니라 Fabric을 쓴다.
  3. 높은 버전 포팅의 부재로 인해 유저들이 높은 버전에서 포팅하고 있는 모드가 2개가 있다. Fabric의 "Industrial Revolution", Forge의 "Industrial Reborn" 이 그 모드이다.
  4. 2022년 들어서 1.18.1로 포팅중에 있다. 기계들이 제 역할을 하는 것도 있긴 하나 조합이라던지 다른 모드와의 유기성이 아직 없어서 완성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5. '박쥐'라는 뜻과 '야구 방망이'라는 뜻이 있다
  6. 그것도 몇 번의 공정을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