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사용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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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문제점위키러들, 특히 헤비 유저들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1 공격적인 이용자들[편집]

문서 편집과 토론에 있어 몇몇 유저들이 지나칠 정도로 공격적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말과 비속어만 사용하지 않을 뿐 수정 코멘트와 토론에서 다른 위키러들에 대해 불필요한 비아냥과 공격성 발언을 남발하면서 시비를 거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문제는 운영자들이 이런 발언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이는 이런 일이 너무 빈번해서 경고를 주는 발언의 최소 수위가 올라가버린 탓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공격적인 나무위키 문화 때문에 집단 린치처럼 분위기가 들뜬 상황이 아닐 때도, 갑자기 흥분해서 난입, 막말을 쏟아내는 위키러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걸 선호하는 온건한 토론자들이 험악해진 토론 분위기에 질려서 나무위키를 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외에도 기분이 상해진 일부 편집자들이 수정 코멘트로 나무위키의 부조리함을 호소하다가 운영 방해로 찍혀서 운영자가 무기한 차단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이 공격적인 면 때문인지 문서를 편집하다가 엔하계 특유의 사족을 많이 넣으면 "근거도 없는 사족들을 왜 그렇게 많이 넣었냐? 악의적인 편집인거 다 안다.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코멘트와 토론으로 찍어서 인신공격을 하는 일이 허다하다. 앞서 말했듯이 인력 문제도 있고 운영자가 경고를 주는 일도 없으니 저 말을 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면 그냥 차단된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공격적인 사용자들은 신규 위키러들을 내쫒고 있다.

이 신규 유저를 내쫓는 공격적인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와 암묵적으로 결탁하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이 공격적인 이용자들은 나무위키의 형법이라 할만한 이용자 관리 방침에 매우 능해서 하루에도 신규 유저들을 여러명 정지시키는데 정작 이들이 잘못해도 사측 관리자는 이러한 사냥개 유저들을 어지간해선 제재하지 않는다.

2 토론 문화[편집]

편집자들 대부분은 토론란을 유심히 지켜보지 않으며, 공격적이거나 소모적인 토론 발생시 규정을 숙지한 채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프로토로너의 제재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임의로 차단하다가 차단 범위가 광범위해지거나 편향된 의견으로 위키가 가득 차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도 많다. 일반적인 편집자들과 달리 토론에 거부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들이 규정 개정 토론에도 영향력을 넓히는 경우가 많아, 나무위키와 그 규정들을 더욱 고인물로 만드는 악순환이 우려되기도 한다.

나무위키의 토론문화를 풍자한 그림

개별 문서 토론 역시 리그베다 위키 때 다른 성향에 밀리던 비주류 성향 유저와 이에 반대되는 주류 성향 유저들[1]이 서로 문서들을 자신들의 성향으로 채워넣기 위해 충돌하는 일이 예삿일이 되었고, 인격 모독과 비아냥 등으로 남을 이기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적지 않아 발전적인 토론과의 거리가 보이곤 한다. 이로 인해 편집 분쟁이 일어나도 목소리 큰 사람(집단)이 이길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그냥 지고 만다는 사람들도 많다. 즉, 목소리 큰 다수가 소수나 한 명을 억누르는, 多:少 혹은 多:1의 구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토론 분위기에 질린 유저들이 떠나가고, 남은 유저들만의 성향으로 편향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을 중재시키고 토론 과열을 막아줄 운영진 개입에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규정과 운영진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멘붕으로 빠지는 운영진들도 속출했다. 민선 제도가 폐지되고 난 이후부터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와 유착이 끊겨 어느 정도 나아진 부분도 있지만, 사측 관리자가 주관적으로 규정을 해석해서 회원들에게 차단을 내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이러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 여론이 나오고 있다.

이에 문화뉴스는 아래의 내용으로 나무위키의 토론 문화를 비판하기도 했다.

주관적인 정보와 편향적인 관점으로 서술될 수 있다는 약점에 매우 취약하다. 이른바 '뇌피셜'이다. 나무위키는 애초에 '중립적 서술'보다는 '개인의 관심사 공유'라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출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데, 여기에 공정한 관리자가 객관적 지침을 바탕으로 내린 판단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김종민, '위키백과' CEO도 아는 '나무위키'...이들 백과사전 믿어도 되나, 문화뉴스

3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사관 부심[편집]

신지직의 성지.png
내용 자체는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의 사용자가 조작한 것으로 '나무위키' 문서 r2480 버전에 있었던 글이다.

2015년 여시대전 당시, 사건의 최대 피해 사이트이자 여시대전의 이해관계자들이었던 오늘의 유머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위키러들에게 "조직적인 반달을 버텨내면서 사건을 기록하는 사관들"이라는 이미지를 붙이게 되었다. 그런데 이 표현에 내외부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위키니트 주제에 이상한 부심 부린다며 까여서 사관이라는 표현은 사라지게 되는데,[2] 문제는 이런 전례를 들어 나무위키를 "진실만을 기록하는 인터넷 사건사고 아카이브"로 생각하며, 모든 사건사고들을 집중적으로 기록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무위키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라는 발언도 있다.

이러한 사건사고 기록문화는 나무위키 주류 세력들의 뒷담화와 여론몰이로 이용되기 쉽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다. 해당 세력들은 자신들과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등, '눈에 거슬리는' 인물이나 단체를 디스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으로 나무위키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여 해당 대상을 까는 내용으로 채워넣고, 관련 사건사고들을 일일히 박제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서술 등으로 이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보인다. 편집 합의 이후 사라지긴 했지만, 2015년 초중반에는 일부 편집자들이 여성시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일일히 박제하여 기록한 적도 있었다. 실은 말이 좋아 사건사고이지, 여성시대 유저들도 관심을 안 가지거나 비판하는 별 일도 아닌 게시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연하지만 그런 게시글들을 일일히 박제하면서 사건사고라 하면 대한민국에 막장사이트가 아닌 곳은 없다. 설령 그 대상이 정말로 까여 마땅하기에 까인다 하여도, 주류 세력들에 어떤 방식으로든 '찍히기만' 하면 그 대상이 정말로 사회적/윤리적인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는 상관없이 이런 식의 조리돌림을 당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나무위키에 사관 이미지를 붙여준 계기인 그 여성시대가 이런 식으로 자기들 눈 밖에 나는 것들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던 버릇 때문에 이런 꼴이 났음을 고려해보면 긍극적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여성시대 꼴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나무위키의 부정적 여론 중에는 "쪽수 많고, 시간 많고, 목소리 큰 실세들에 의해서 멋대로 좌지우지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Major Point of View

여기에 신지식의 성지(다만, 이것은 위에서도 언급헀지만 고의)나 집단지성의 전당, 21세기의 진정한 지성이 섞여서 자부심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상황이다.

반대로 단순 온라인에서의 사고가 아닌 오프라인에서까지 영향을 미친 부당한 권력 행사에 대한 비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하게 적을 경우, 나무위키의 주류 이용자들이 외부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그들만의 마음속 관심법으로 중요한 전체적인 비판점을 의도적으로 첨삭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는 나무위키에서 진실만을 말하는 위키라고 소속감을 광적으로 드러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의 기득권층의 월권 행위를 비판하기보다 의도적으로 중요 기록을 첨삭하여 네티즌들에게 나무위키 측에 의해 검열된 반쪽짜리 진실만을 보여주는 악습으로 자리잡았다.

3.1 나무위키에 대한 애정 없는 사용자들[편집]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로 인한 사용자의 봉기로 대위키시대를 열었다는 성취감으로 인해, 나무위키에서도 이와 비슷한 어떤 움직임이라도 보이면 바로 저격하는 성향이 짙다. 이성적으로 서버 관리자 한 명이 이끌어가는 개인 위키가 안정적일지 법인이 이끄는 위키가 안정적일지 생각하기보단, 법인으로서 수익 추구[3]를 하고 운영자들을 자원봉사자가 아닌 월급을 주는 근로자로 받아들인다는 걸 반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게다가 민선 운영자들에게 위키 갤러리를 주축으로 업무 처리가 좀 마음에 안들면 해당 운영자에게 죽창식 이의제기를 때려박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운영자들이 돈을 받아서도 안되지만 그 업무처리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한편 종종 나무위키가 문을 닫아도 그 전에 포크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는 위키 사이트를 유지시키고 관리해나갈 의지와 애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혹시 만들어도 재원 문제로 같은 논쟁에 휘말리거나, 자멸하거나, 개인 소장용 데이터로 갖고만 있을 것이다. 결국 리그베다 위키 청사장 승리가 아니냐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리브레 위키법인화 계획이 완료되었다. 이들이 리브레 위키에 자리잡지는 않을 듯 하다.

일부 무책임한 사용자들은 선거기간동안 후보를 검증하지도 않았고[4] 그냥 표를 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가 난립한 덕분에 제대로 된 검증을 하기 어려운 것을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그 결과 중재자 광역 차단 사건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가 터지게 되었다.

3.2 레이아웃 변경[편집]

2015년 10월 10일 오전 7시경, 나무위키의 레이아웃이 기존 방식의 양옆이 비어있는 모습이 아닌 최근 변경과 최근 토론이 우측에 열거되어 꽉찬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같이 바뀐 레이아웃 때문에 많은 오류들이 속출했고[5], 많은 이용자들이 문의 게시판과 이슈 트래커에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에 운영자는 공지를 띄우며 오후부터 오류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국 긴급 공지까지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일부 사용자들이 "나무위키:2015 나무위키 레이아웃 변경"[6]이라는 문서 등으로 격하게 반응하고, 이 모든 원인을 개발진의 소통부재 탓으로 돌렸다. 그런데 이 레이아웃 변경은 나무위키 이슈트래커에서 몇 달 전부터 사용자들의 건의를 받아 변경한 것이고, 버그는 개발자가 의도한 사항이 전혀 아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이번 건은 과도한 비난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3.3 2016년 만우절[편집]

나무위키는 2016년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로 엔하위키 스킨 + μ's 로고를 하루동안 부착했는데, 4월 1일의 게시판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그 반응이

  • '불편하다', '이거 왜 했냐?', '디자인 맘에 안든다'

등의 단순 거부 반응부터

등등 온갖 부정적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4 잦은 사건 사고[편집]

이러한 사용자들의 특성들과 운영진의 문제점들이 겹쳐 사건 사고가 잦았고, 특히 민선 체제가 종료되기 직전의 상황은 정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마침내 한꺼번에 폭발하며 나무위키/사건 문서에 나오는 나무위키혁명본부 사건이 터졌으며, 사측은 이를 계기로 민선 체제를 강제로 끝내고 사측의 직접 운영으로 체제를 바꾸게 된다.

5 너무 많은 사용자 수와 관리 수요에 못 미치는 관리 능력[편집]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위키이다. 거기에 나무위키는 편향된 서술을 어느 정도는 허용하는 위키이기에 문서 편집 과정 중에 사용자들 간의 분쟁이 일어나거나 악의적인 서술에 의해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이용자들이 발생하기 쉽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운영자들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수용할 만한 운영자 숫자가 충분하지 않고 운영자 대부분도 딱히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어 토론으로 떠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대개 위키는 사용자 수가 많을 수록 많은 사용자에 의해 정보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잘못된 정보를 교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등 장점이 많이 발휘되는 구조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처럼 이용자들이 편향된 서술 등으로 편집 분쟁을 자주 일으키는 경우에는 위키 운영자들이 관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따라서 운영자들이 때때로 관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때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의 경우 운영자 수가 운영사측 관리자 포함 15명 내외로 한국어 위키백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해 기여 빈도도 3배 이상 달하고, 편향된 서술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여기에 지나치게 비대해진 입지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활동하거나 서브컬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여성시대 대란 등으로 나무위키에 유입되어 엄숙함을 표방하는 사람 등 과거 같다면 서로 다른 위키 사이트에서 활동했어야 할 다양한 성향의 사용자들이 죄다 나무위키로 유입되고 뒤섞이면서 편집 분쟁이 더 발생하기 쉬운 측면을 고려하면 관리자 한 사람당 부담해야 하는 관리 수요는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위키 내부의 관리 수요를 못 따라가는 문제는 나무위키 뿐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이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2016년 이후 이용자 층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도 이용자들의 감소세는 별로 크지 않았던 것에 비해 기성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위키 이용을 중단하거나 위키 방문 빈도를 줄이는 등 관리능력이 저하된 정도가 더 극심하고, 그에 반해 신규 관리자의 충원이 미진했던 것에 기인한 점이 더 크다는 것이 다르다.

그나마 사측 관리자는 umanle S.R.L에 소속되어 급여를 받는 직원이기에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들에 비해 위키 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따라서 이들이 운영에 개입하는 구조가 운영진 권한에 대한 수요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역으로 이는 라레나로 대표되는 부실한 다중 계정 검사와 사용자 간의 분쟁을 기계적으로 진압하며 운영사 편의를 우선하는 등의 부작용도 커 운영사의 독재 구조가 정당화되는 측면으로도 작용한다.

6 문서의 사유화 문제[편집]

나무위키에서 유명인 문서들이나 특정 집단에 관한 문서들은 관계자들이 서술에 개입해서 비판하는 서술을 쳐내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헤비 편집자들이 보기 아니꼬운 대상들은 사소한 문제도 꼬투리잡아서 장문의 서술을 올리고, 확인되지 않은 서술도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 서술을 무조건 올리거나 반대로 자신의 입맞에 맞지 읺으면 근거로 내세운 출처까지 신뢰할 수 없다고 문제를 삼는다. 이는 나무위키의 규모상 홍보와 의견 전파에 유리함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는 나무위키가 구글 검색 최상단에 있다는 단점이 악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속된 말로 밥그릇 싸움이다. 현재 나무위키는 이를 '문서 사유화'라 하지 않고 편집권 남용이라 하며, 외부에서 개입된 경우는 외부개입이라 칭한다.

이들은 중재안을 비롯해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며 수정안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중심적으로 다루거나, 자료 제시 없이 자신의 생각을 사실로 주장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문서를 고치려고 하면 해당 문서를 주시하는 팬이나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되돌려놓기 일쑤고, 서술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운영자의 권한으로 임의로 서술 고정시키는 것은 이용자들의 편집권을 침해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토론을 거쳐 교정하는 것이지만 역시 주 편집자가 편향된 서술을 고집하면서 토론에 능하다면 이것도 사측이 판단한 강제 중재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고치기 힘들다.

사실상 나무위키는 원래부터 주관성이 허용되는 서술 성향을 지니고 있기에 이러한 사유화를 해소할 규정과 대안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운영진측은 토론으로 해결하라는 식의 토론만능주의를 보이고 있어 중재 역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나무위키의 잘못된 편집 문화는 규모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리브레 위키와 같은 다른 위키에도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며, 더구나 나무위키에 비하면 독자의 무관심 등 문서 서술 관리에도 차이가 있어 문제의 서술이 잘 교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더 있다.

7 일부 이용자들의 과도한 삭제주의 경향[편집]

나무위키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리그베다 위키 시절과 비교했을 때 주 이용자 성향이 달라졌다. 나무위키에 새로 유입된 인원들 중에서는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오타쿠"스러운 서술 방식을 혐오하는 이용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나무위키에는 리그베다 위키의 오타쿠스러운 색깔을 없애고, 더 나아가서 다소 부진한데다 영어 위키백과 의존도가 높고 중립적 관점을 지향하는 등 한국인 위키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신하여 온라인 백과사전을 지향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강경하게 배척하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합의 없이 과감하게 지우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는 이용자들을 속칭 삭제충이라고 부르면서 경멸하고 있는 실상.

일부 삭제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의 목적은 문서의 질을 개선하거나 문서의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이용자들 입장에선 삭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도 강하게 밀어붙이다 보니 그냥 자기가 보기 싫고 맘에 안드는 이유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이들은 자신들이 지운 부분을 복구하려는 시도에 대해 "가독성이 떨어진다, 재미가 없다,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면서 강경하게 복구를 막는데, 문제는 이들이 포괄주의자들을 납득시킬만한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특징은 문서 분량을 늘리는 기여보다는 줄이는 기여가 많고 300 바이트 이상 삭제한 분량이 대다수이다.

위키백과화 문서에도 나오듯이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는 대체로 삭제주의자, 특히 유머성 서술을 삭제할 것을 견지하는 삭제주의자들의 편에 선 경우가 많다. 삭제주의자들은 사측 관리자가 조성한 삭제주의자들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용해서 삭제주의에 유리한 규정을 만들었고, 존치주의 측이 유머성 서술이나 예시 목록의 존치 근거를 토론을 통해 입증해야하는 책임을 무한하게 져야하는 불리한 환경을 만들었기에 존치주의자들의 주장대로 삭제주의자들이 삭제를 요구한 내용 중 존치된 적이 매우 적다. 이러한 문제로 일부 문서들은 나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삭제주의자들이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정보의 소실이 발생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많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는 분위기를 기대하고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유행어 남용이나 주관적 서술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그러나 일부 삭제주의자들의 행동은 단지 보기 불편하다는 자신만의 기준만으로 다른 편집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2010년대 초반의 전성기 시절 위키백과처럼 경직된 분위기를 조장하는 행동이 된다. 나무위키의 특성상 이용자들은 문서의 서술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지울게 아니라 문제되는 내용을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는 방향으로 문서의 발전을 기여하고 있는데 일부 삭제주의자들의 맘에 안든다고 무턱대고 지운다면 그건 다른 편집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 되며, 필연적으로 서술 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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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각주

  1. 나무위키 내에 있는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관련 문서들은 '나무위키 내부에 있는 수많은 위키니트들이 둘러보고 수정되는 문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2. 사실 사관 드립만 없어졌을 뿐이지 무도갤 성향의 "반 여시-메갈 세력"은 나무위키에서 가장 큰 주류 세력 중 하나고, 위키 갤러리에서는 이런 세력화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며 사이가 좋지 않다.
  3. 이게 사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영리 법인과 다른 점이지만, 비영리 법인 설립이 영리 법인보다 설치가 힘들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4. 3일동안의 질의 응답에서 해당 후보가 답변한 건수는 0이다. 아예 관리할 의지가 없었던 셈.
  5. 각주가 안보인다, 문서 이동 및 삭제가 안 된다, 회원가입이 안 된다
  6. 나무위키에서 이 문서 제목이 r263 버전까지는 '나무위키 레이아웃 무단 변경 사건'이었으며 r480 버전까지는 '나무위키 레이아웃 무통보 변경 사건'이었다.
  7. 참고마지막 날
  8. 2015년 6월 16일에 나무위키는 법인화 계획이 무산되었고, 이 게시물이 올라온 시기가 나무위키가 Umanle S.R.L.에 인수되기 이전인 2016년 5월 8일이었으므로, 명백한 개인 소유의 사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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