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사원(寺院)은 종교 단체의 신자들이 포교, 예배 등의 종교 활동을 하는 건물이다. 각 종교 별로 사원을 부르는 명칭은 저마다 다르다. 신전이나 교당, 교회 등이 모두 이러한 종교 사원에 속하는 건물로, 그 역사는 종교의 역사와 같이 하고 있다.

대한민국 법령상의 구분[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을 구조, 이용 목적 및 형태별로 묶어서 분류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사원은 '종교시설'에 속한다. 종교시설은 종교집회장과 유골을 봉안하는 봉안당을 아우르는 분류다.

종교별 사원[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