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howShank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동일한 이름으로 2016년 중후반부터 2017년 초반까지 남간위키에서 주로 자동차 브랜드 관련 범주에서 활동했었지만, 좆같아서 때려쳤다.

좆무위키를 때려치고 가끔 위키백과 말고는 위키질에 손 떼고 있었다가 여기 상태 보니까 너무 불쌍해서 잠깐 기여 좀 하려고 왔다.

이름의 유래는 별 다른 큰 뜻이 없고 이름 지을 거 없어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90년대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따왔다. 근데 쇼생크 탈출의 쇼생크는 Shaw Shank인데 영알못 병신이라 Show Shank라고 썼다.

주요 관심사[편집 | 원본 편집]

  • 예능 프로그램
  • 세계
  • 가수
  • 스타크래프트 2

아무도 안 궁금할 나의 남간 이야기[편집 | 원본 편집]

친구의 소개로 남간위키를 처음 접하고 처음 몇 개월 동안 문서 몇몇 개 눈팅할 때는 재밌다며 거품이 부풀어 올랐다가, 더 깊게 들어가고 남간 특유의 고오급진 유머와 뭐라고 씨부리는 건지 알 수도 없을 난해하고 오타쿠스러운 문체 등을 보고서 거품이 꺼졌다. 그렇게 본인이나 소개해 준 그 친구나 지금은 똑같이 남간을 혐오한다.

이후 계정을 만들면서 보기 더러운 문서들을 2~3시간씩 공돌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녔지만, 나 혼자 이 지랄 떤다고 태초부터 좆같았던 게 그리 달라지지도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때려쳤다.

남간에 2~3시간을 낭비해서 문서 보기 좋게 정리해 준 내가 병신, 찌질이, 왕따, 파오후, 혼모노, 일뽕, 국뽕, 급식충이지 시발
원래는 여기 오기 전에 남간에 반달질 해놓고 계정 해지하려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착하게 포기했다.

좆무위키의 저런 병신같은 단점들이 모두 리그베다 위키에서 유래되고 여기도 같은 기반에서 시작됐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여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니 남간처럼 안 그러길 바랄 뿐이다.

근데 시작부터 남간에서 보던 거지 같던 특징들과 만났는데, 여기도 머지 않아 망할 것 같다. 물론 남간 거품이 있는 한 먼저 망하지는 않겠지.

좋아하는 것[편집 | 원본 편집]

  • 남간을 싫어하는 모든 사람들
  • 남간 멸망

싫어하는 것[편집 | 원본 편집]

  • 남간 특유의 오타쿠같은 말투
    • 취소선: 적당한 선 안에서는 괜찮은데 선을 넘으면 문서도 지저분하고 무엇보다 재미라도 있으면 모를까 재미도 없는 건 그냥 삭제시켜버린다.
    • (...)
    • 굵음체
    • 남간에서만 존나게 쓰이는 한물간 인터넷 용어 (흠좀무 등, 사실 이런 게 있었는지 남간 하면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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