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하늘/노트패드


노트패드[편집 | 원본 편집]

아래 내용들은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작성 정리.

한자사전 우선 생성[편집 | 원본 편집]

강희자전 부수 생성 아래 문단에 이 부수가 들어간 한자. 뭐래니

추가할 한자[편집 | 원본 편집]

춘추전국시대 일단 식물을 가리키는 한자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야 부정사 푸른색 한자 more 색을 나타내는 한자 brown 정할 정 무언가를 정하다가 아니라 精하다 몰?루 , 精, , 精 기본적인 한자도 없음 쉴 게 좀 쉴게 간음할 간 수간, 시간, 윤간 간신() , 목표와 목적이 같은 것인지 아닌지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6843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https://zetawiki.com/wiki/%EB%88%84%EC%9A%B8_%EC%9E%90%EB%A6%AC_%EB%B4%90_%EA%B0%80%EB%A9%B0_%EB%B0%9C%EC%9D%84_%EB%BB%97%EC%96%B4%EB%9D%BC https://www.youtube.com/watch?v=n3mxfemTPPQ 話說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천하의 대세는 오랫동안 나뉘어있으면 합쳐지고 오랫동안 합쳐져있으면 분열된다. {한자성어 |分|나눌 분 |久|오랠 구 |必|반드시 필 |合|합할 합 |合|합할 합 |久|오랠 구 |必|반드시 필 |分|나눌 분} 역사적으로 중국 대륙은 통일과 분열을 반복하였다. 주나라의 제후국들이 독자적 세력을 누리던 춘추전국시대를 진이 통일하고 진이 다시 분열되고 통일한 한나라는 다시 여러 나라들로 분열되었다. 분구필합합구필분은 이런 중국 역사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이 성어는 다른 나라에도 적용 시킬 수 있다.

commons:Category:黃

계획[편집 | 원본 편집]

더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한자 스크립트 개선하기 단순 파일 다운로드 file_downloads.py downloaded_file 폴더에 이미 있으면 다운안함 file revision을 이용해서 개정된 판이 있으면 다운로드 file_update.py 어차피 업데이트가 잘 되지가 않아서 1달에 한번 돌려도 충분 file_downloads.py는 언제 돌려도 좋음 file_update.py는 1달에 1번 나만의 봇 개발을 꿈꾼다. ceruleanbot

동음이의[편집 | 원본 편집]

시장 동음이의어 작성

  • 시장 장마당 그런거
  • 시장님
  • 시장 경제

아이디어[편집 | 원본 편집]

분류 문서에 분류 정렬키가 ' ' 인 문서(주제, 메인 문서) 편집하기 버튼 추가 아 소도구나 사용자 js 아니면 hotcat에 분류 본문(주제, 메인 문서) 링크 추가 분류:문화라는 문서가 있으면 본문 메인 문서는 문화 변경사항 일괄적용 가능한 노트패드 틀 제작

점검, 재작성 할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자료 부족, 정보 부족으로 재작성이 필요한 문서

하드코어 테크노의 초기 형태 중 하나가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레이브)이면 초기 해피 하드코어도 브레이크비트 일수도

명언[편집 | 원본 편집]

스코틀랜드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자전거에서 우는 것보다 벤츠에 앉아 우는 것이 편하다. 너의 적을 용서하되 그 새끼 이름은 기억해둬라

봇 보강[편집 | 원본 편집]

CLI 지원이 안됨. 예외처리 구문이 없음. 정규식 실험실. 분류 하위 파일 찾기 분류 하위 분류 찾기 분류 펼치기 접근성 올리기

작성[편집 | 원본 편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4299&page=2 재앙의 문을 닫는다... 그걸로 해결이 되나?

좌파에 대한 관점[편집 | 원본 편집]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379838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와 레닌과 사회주의자와 중국, 반공주의의 입장 반공주의는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의 나쁜 이면을 감추고자 만든 용어라고 보고있음. 결국 모든 좌파는 공산주의가 목표라는 성급한 일반화를 하곤 한다. 민주주의가 결합한 형태라도 그건 공산주의잖아 이런식으로 모든 좌파가 잘못된 것처럼 말한다. 허공에 스파링하는 셈인가. 이건 뭐 '무조건 반중주의'랑 다른게 없다. 좋은 건 받아들이자. 레닌은 단계론적으로 구체적으로 나눴다. 소련은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국가.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전 단계이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두 다른 것이라본다 정도와 수단과 경제 체제도 모두 다르다. 민주적 공산주의도 가능하지만 공상적 공산주의에 가깝다.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 단계에 도달한 나라는 아무데도 없었다. 사실 사회주의가 인간이 실현한 좌파적 경제체제 중에 가장 좌파적인 것 같다. 정말 상상이 안된다 공산사회가 실현 된 후의 인류.

음란물 합법[편집 | 원본 편집]

음란물은 합법화를 해도 국가에서 음란물을 덜 보게하는 사업(성인식 교육, 음란물 과몰입 예방)을 해야한다. 자유로 풀어주지만 국가에서 권하지 않는 이중적인 구조. 창작물을 현실에서 실현시키려 할때(...ㅋㅋ)는 처벌하고.. 창작물은 창작물일 뿐 현실에서 문제 일으키지 말자..

화상 완화(?)[편집 | 원본 편집]

뜨거운 물이 몸에 닿는 순간 손으로 물을 치워내면 어느 정도 완화된다.문제는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않는 경우 물은 열을 방출하면서 식는데 방출한 열을 피부가 흡수해버리면 화상이 된다. 손과 피부에 동시에 닿는 순간 표면적이 늘어나 단위 면적당 물이 방출하는 열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그릇의 물은 잘 식지 않지만 바닥에 쏟은 뜨거운 물은 빨리 식는 것과 같다. 만약 화상 유발 물질이 너무 온도가 높거나 하면 혀로 핥거나 손으로 치워내면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된다. 고기를 굽다 기름이 튀면 손으로 닦아내는 정도는 도움이 된다. 안뜨겁다 경험과 어느 정도 미약한 정보를 종합한 뇌피셜누가 검증좀 해줘

남방 북방 중국인[편집 | 원본 편집]

남방 계통 한족은 북방 한족보다는 동남아시아와 더 가깝다. 황하 유역의 북방 한족은 한국인 일본인과 가깝다. 한국인 일본인 그리고 북방 중국인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고 중국인은 티베트인과 더 가깝다. 중국티베트어족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티베트인) (한반도인일본인[1]) (몽골인[2]) 이렇게 나뉜다. 동북아시아의 혈통도 뿌리가 비슷하다.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생김새가 크게 다른 편. 일본인이 한국인과 세계에서 가장 비슷한 민족이지만 그렇다 해도 누가 일본인인지 구분이 꽤나 잘 되는 느낌이다. 일본인의 얼굴을 보면 뭔가 비슷한 것 같기도 다른 느낌이다. 가장 가깝다는 민족조차 약간 다르다. 한국은 단일민족지수가 높은 편에 속한다. 북방 중국인은 키도 큰 편이고 일본인은 골격이 작아 얼굴도 작다. 목소리도 높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한국인은 중간. 각자 장점이 있는 듯 하다. 티베트어는 실제로 상고한어와 많이 비슷하다. 한자는 어째서인지 상형문자가 표음문자로 진화하지 않고 표어문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갑골문이나 이집트 문자나 비슷한 면이 많지만 모종의 이유로 표음문자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뭘까? 아마 언어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다. 표음 문자가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은 표음문자를 쓰려고 하니까 의미 분간이 안 된다거나, 그리고 고대 중국어는 또한 고립어로 조사나 굴절이 없었다. 파생 접사의 흔적이 한자를 구성하는 작은 한자들에 있다. 상고 한어에서는 교착어마냥 자음 몇 개가 탈락되고 삽입되면 의미가 달라지는데 이는 고립어적 성질을 가진 중고한어와 다르다. 第와 弟는 상고한어로 발음이 비슷하지만 약간 모양이 다르다. 그러나 중고, 현대 한어에서는 차이가 없어지거나 한쪽으로 병합된다. 일본인은 중국인과 한국인을 같은 대륙인으로 묶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인이 자기네들과 더 가까운 민족이다. 자기들 말로 죠몬인이 일본인의 조상이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죠몬인이 현대 일본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그렇게 크지 않다. 야요인이 다수. 위에서 쓴 걸로 볼 때 언어와 민족은 같이 따라다니는 걸로 봐도 무리가 없겠다. 원래 민족을 어족으로 구분하는 것을 부정했는데 지금은 그쪽도 완전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다.

metatable[편집 | 원본 편집]

c++ 연산자 중복과 같은 기능을 한다. __add : + 연산자 중복

Endeavour OS(Arch) 설치하기[편집 | 원본 편집]

먼저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다운받는다. 확장자가 iso로 되어있다. rufus로 이미지를 USB에 올린다. USB로 부팅한다. live cd로 부팅. etcher, rufus 무지성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간단히 체크박스 체크해서 설치하면 된다. 리포지토리는 아치 리눅스 그대로 제공한다. EndeavourOS 전용 리포지토리(eos)가 따로 있다. 기본 앱 4개 정도 되는데 좀 신경쓰인다. 제공하는 업데이트 스크립트는 pacman -Syu로 충분해서 굳이 필요하나? yay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fcitx5를 설치하면 아래처럼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 vim /etc/environment
$ sudo vim /etc/environment

GTK_IM_MODULE=fcitx QT_IM_MODULE=fcitx XMODIFIERS=@im=fcitx

Tools for creating bootable usb[편집 | 원본 편집]

arch php[편집 | 원본 편집]

세팅하기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아치 리눅스는 서버로 안쓴다. 초보자들은 So really, whilst arch's rolling release model might be a bit "unsafe" there, it's rather unlikely any of those packages will be break when updating and if they do the fix for whatever happened (and the warning that it did happen) will be all over the internet.

for apache2[편집 | 원본 편집]

Create the file /etc/httpd/conf/extra/php-fpm.conf, with the following contents. Make sure to copy this exactly as-is; a common error is putting spaces around the pipe character, but this is not a shell command, and there can be no spaces: DirectoryIndex index.php index.html <FilesMatch \.php$>

   SetHandler "proxy:unix:/run/php-fpm/php-fpm.sock|fcgi://localhost/"

</FilesMatch> Allow Apache to use FastCGI by editing /etc/httpd/conf/httpd.conf, and add the following to the end of the LoadModule list: LoadModule proxy_module modules/mod_proxy.so LoadModule proxy_fcgi_module modules/mod_proxy_fcgi.so To allow using .php files on all websites hosted by Apache, edit /etc/httpd/conf/httpd.conf, and add this to the end. If you're running multiple host directories; for example, virtual hosts, or separate HTTP/HTTPS directories; and you want to only allow .php files on some of them, edit their configuration files. Within the VirtualHost block, add the following: Include conf/extra/php-fpm.conf Finally, restart Apache:

  1. systemctl restart httpd

nginx[편집 | 원본 편집]

Allow Nginx to use FastCGI for PHP by creating the file /etc/nginx/php.conf with the following contents:

  1. Correctly handle request like /test.php/foo/blah.php or /test.php/

fastcgi_split_path_info ^(.+?\.php)(/.*)$; try_files $uri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404;

  1. Mitigate https://httpoxy.org/ vulnerabilities

fastcgi_param HTTP_PROXY ""; fastcgi_pass unix:/run/php-fpm/php-fpm.sock; fastcgi_index index.php;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include fastcgi_params; Allow Nginx to use FastCGI by editing /etc/nginx/nginx.conf, and to every server block you want to use PHP with, add the following. Alternatively, if you are using virtual hosts, edit each host's configuration file: location ~ \.php$ {

   root         /usr/share/nginx/html/;
   include      php.conf;

} Restart Nginx:

  1. systemctl restart nginx

php test[편집 | 원본 편집]

<?php phpinfo(); ?> https://wiki.archlinux.org/title/MediaWiki sudo vim /etc/php/conf.d/apcu.ini

msys2[편집 | 원본 편집]

  • MSYS gcc cygwin
  • clang64 clang ucrt
  • ucrt64 gcc ucrt
  • mingw64 gcc msvcrt

clang은 ucrt를 쓰지만 clang 컴파일러, ucrt의 clang 버전. mingw64는 ucrt가 아닌 msvcrt msys2 자체는 cygwin으로 되어있음. MSVCRT Microsoft Visual C++ RunTime uft8 지원 안함 UCRT Universal C++ RunTime mingw64로 윈도우 프로그램 만들 수 있음. 윈도우 컴파일러 쓰기 싫으면 이거 VScode 쓸 때 이걸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인텔 12세대[편집 | 원본 편집]

작성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모듈이 많이 호출될 경우 틀이 더 빠르고 틀이 많을 경우 모듈이 더 빠른것 같다.

가나다라마바사ABC加那茶羅馬半事
가나다라마바사ABC加那茶羅馬半事

한국 한자 틀은 한국어 틀에 통합

음반시[편집 | 원본 편집]

サイケアウツG. Cycheouts Ghost, is a continuation of the popular Japanese drum'n'bass/jungle outfit サイケアウツ. ROMZ Japanese label started by Shiro The Goodman and Com.A in 2001, originally called Notekrec. 인용 각주 추가 STEREO RECORDS Digital distribution for Cycheouts/Cycheouts Ghost

탁인법[편집 | 원본 편집]

프로타주 기법 종이 밑에 물건 등을 넣어 종이 위에 연필로 칠해주면 자국이 남는다. 어렸을 때 한 번 쯤 해봤을 것 같다. 탁본 비석 등 위에 종이를 물로 붙이고 탁본을 뜬다. 여러 장 찍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탁본은 목판 인쇄와 비슷하다. 비석이 파괴되었어도 그 내용이 탁본으로 남아 복원하기에 좋다.

잡담[편집 | 원본 편집]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421 옛날 것도 재평가할 가치가 있더라. 10년 전은 촌스럽지만 20년 전은 복고가 되고 50년 전은 클래식이 된다. 100년이면 historical. 2000년 전이면 ancient. Guilty pleasure 죄책감 느끼는 기쁨.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간적인 쾌락을 느끼는 것. 자가 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유전자 4개를 투입해서 이미 분화가 완료된 세포의 DNA 중에서 비활성화 된 부분을 다시 활성화시키면 세포 초기화가 발생.

현재 10대 후반 이런 애들이 만화의 마지막 전성기를 겪은 애들이 아닐까?

파워퍼프걸, 벤10, 미소의 세상, 꾸러기 닌자 토리, 키테레츠 대백과, 쌍둥이 맑음, 썬더일레븐, 침략 오징어 소녀, 몬스터왕자 몽짱, 꿈빛 파티시엘, 와라편의점, 토리코, 괴담레스토랑,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유캔도 유캔키! 밀레니엄이 브라운관 TV -> 디지털 TV 전환기 어렸을 때 브라운관 TV였음. 정전기 오지던 tv

.[편집 | 원본 편집]

나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것도 무한 수식. 얼마든지 길어져도 문제 없으나 비정상적인 용법. 재귀함수. rm -rf

에펠탑 효과[편집 | 원본 편집]

https://powerofcs.tistory.com/173 자꾸 보면 정들고 호감이 가는 현상.

네거티브 헤리티지[편집 | 원본 편집]

부정적 유산 적이 남기고간 유산이지만 만행을 입증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무조건 없애는 건 반대. 실제로 보는 것과 글로만 아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기억하기 위해 파괴하지 않는다. 역사가 왜 중요할까 역사를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까 보존하고 역사 박물관으로 바꾸자

fragmentation[편집 | 원본 편집]

파편화 단편화 조각화 fragment + ation

죽음[편집 | 원본 편집]

죽음 앞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5538 타치바나노 카치코 자신의 육체가 썩는 과정을 남긴 미인 인간도 언젠가는 죽어야한다.

오오[편집 | 원본 편집]

??[편집 | 원본 편집]

암 PS/2 수 USB 젠더는 메인보드에 PS/2 구멍이 있어야 가능. 패시브 컨버터. 액티브 컨버터. 변환 케이블 중간에 묵직한 뭐가 달려있으면 액티브 컨버터. 칩으로 신호를 처리한다. 케이블만 달랑 달려있으면 그건 패시브 컨버터. 메인보드에 PS/2 구멍이 없어서 컨버터를 사는거라면 이걸 사야한다. 저가형은 5천원대 고급형은 10만원대 저가형은 인풋랙이 많다. 6천원대 제품은 간헐적으로 키보드가 꺼졌다 켜진다. 한 두 시간 간격으로. 마크하는 중에 키가 계속 눌려서 용암에 빠질 수도 있다. 3만원짜리 사서 쓸거면 그냥 키보드를 사자. 수 PS/2 암 USB USB 포트가 모자라서 PS/2 포트로 USB를 이용할 때 쓴다.

지배층이 한글 보급에 반대한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한글이 있다면 관리가 되기 위해 배우는 한문[3]을 더 쉽게 배울 수가 있다. 한문이 어렵다면 당연히 자기나라의 글자 한글로 된 책(해설서)를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한문을 읽으려면 어느 정도 한자를 알아야 하는데 500년 전에는 어떻게 배웠을지 궁금하다. 암기식 교육법이 보편적이었다는데. 추측은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길 바래본다.

이해를[편집 | 원본 편집]

댓글의 경우 대한민국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뉴스와 양극단을 이루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막장성이 잘 드러난다. 혐한, 혐중 성향도 적나라하게 표현된다. 한국과 관련된 기사가 뉴스 랭킹에 올라올 때마다 기사에 혐한 코멘트들이 줄줄이 달린다. 한땐 혐한친화교 인터넷 언론이었던 서치나, 레코드차이나 등이 거의 매일 혐한 기사를 쓴 덕에 종합 랭킹에서 한국 뉴스가 빠지는 일이 없었을 정도.[6] 이렇게 한국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쏟아내는 반면에 가장 흔히 보이는 베스트 댓글 레퍼토리가 "한국과 단교하고 서로 신경 끄자"라는 모순도 코미디 혐한은 병이다

倭楷正訛[편집 | 원본 편집]

일본 유학자가 저술한 무분별한 중국산 속자의 유입을 비판하며 이를 바로잡고자 만든 책. 한자 갤러리 한 유저의 실수로 잘못 퍼진 정보. 이 책에는 오늘날 신자체에 해당되는 속자가 다수 실려있다. 신자체는 중국의 속자를 빌려와 정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다[편집 | 원본 편집]

보조용언 ~해보다 조동사 동사랑 용언 보조용언이랑 비슷한 듯. 비슷한데 뭐가 다른지 모름... 보조용언은 본 용언과 띄어쓰기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이겨 낸다 이겨낸다 전자이 원칙 후자가 허용 에? 동사가 2개 올 때 뒤에 것이 보조용언이 아니면 띄어쓴다. 띄어써야 혼동을 방지할 수 있다. 붙이면 보조용언처럼 보인다. 대응되는 일본어는 ~てみる 시리즈: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국을 모르고 외국 문화를 좋아할 수는 없다.

시리즈 한자사전/한문[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선 적절한 대중용 한자사전이 없음도 큰 문제이다. 웹에서 제공하는 한자사전은 한문 공부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벽자는 음이나 뜻을 잘못 제공하는 경우도 흔하다. 네이버 한자사전만 해도 두루뭉술한 뜻만 쭉 나열했을 뿐 예문이 없으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음 한자사전은 예문을 제시하긴 하지만 한국어 번역문 없이 그저 원문만 실었으므로 정확한 용법을 파악하긴 어려워 초심자에겐 무용지물이다. 같은 예문이 서로 다른 용례에 기재되었거나 예문 자체가 제시된 용례와 맞지 않는 등 오류 또한 종종 있다. 종이사전으로 눈을 돌리면 지금까지 출간된 대다수 한한사전들 역시 원문만 실어서 초심자는커녕 어느 정도 한문을 공부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쓸 수가 없다. 게다가 종이사전이므로 음이나 부수와 획수를 따져서 찾는 번거로움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낱말에 해당하는 한자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와 용법이 너무 방대한 나머지 차마 그 쓰임을 전부 싣지 못한다. 이 때문에 가장 주된 의미나 용법만 간략하게 실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다보니 사전을 보아도 무슨 뜻으로 쓰였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매우 많다. 학습의 기본이자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전이 이 모양이니 학습 난도는 터무니없이 올라간다. 퍼옴 나무위키 진입 장벽이 높아서 취미 삼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일본어나 중국어로 한문/한자에 입문하는게 상대적으로 더 쉽다. 고등학교중학교 한문 선택과목이 좀 중국 고전에 치중한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재미없다. 근데 어차피 점수 따는 과목인데 뭐. 흥미 없는 애들은 안하겠지.

1.36[편집 | 원본 편집]

All HTML5 named entities are now accepted in wikitext

부수 해서체 다운[편집 | 원본 편집]

나중에 봇으로 받기

조선총독부[편집 | 원본 편집]

경복궁 앞마당에 지어진 식민지의 중앙청. 국뽕 일본인들 국뽕채우러 경복궁 왔다갔다고 함...

[편집 | 원본 편집]

한자로 된 부분은 袴(바지 고) 자이다. 일본어로는 하카마로 읽는 것으로 알려진 한자이다.

winget[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의 패키지 매니저 winget install Git.Git

git[편집 | 원본 편집]

git 설치한 후의 설정. git-bash나 git-CMD 실행 안 시키고. 터미널에서 들어가는 법. Windows Terminal > 설정 > 좌측 + 버튼으로 프로필 추가 >

  • 이름: git
  • 명령줄: C:\Program Files\Git\bin\bash
  • 작업 디렉터리 %USERPROFILE%

아니면 git을 환경변수에 등록하면 파워쉘에서 실행가능함. 재부팅해야되는 거였음..

WSL[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앱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한 리눅스. 가상머신과는 다르게 리눅스에서 윈도우에 있는 파일에 같은 시스템인 것처럼 접근할 수 있다. 우분투, Opensuse는 무료이지만 페도라나 아치리눅스는 돈을 내야한다. WSL1은 Windows에서 Linux 시스템을 에뮬레이팅하는 방식. WSL2은 실제로 커널을 포함하고 있음. kernel.org에서 배포한 커널을 윈도우 시스템에 최적으로 수정한다. WSL1보다 비약적으로 성능이 올라간다. gnome-shell을 설치해서 gui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𠁼[편집 | 원본 편집]

𠁼

찾아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한자 목록 한자 링크 \n\|([^}]) -> \n|[[$1]] 급수 한자#사범

한자폰트[편집 | 원본 편집]

국내에선 한자폰트를 거의 신경쓰지 않음. 외국식 한자폰트가 국내폰트의 한자부분을 차지하면서 전통문화가 파괴될 우려가 있음. 외국에서 개발한 Noto Serif, Noto Sans가 오히려 더 정확히 나오고 있음. 문체부 폰트는 있나. 한양 옛글 폰트는 오류가 너무 많음. 폐기 수준. 한자가 거의 폐지 수준으로 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없는 대로 살아야됨 ㅠ Noto Serif, Noto Sans가 가장 강력한 폰트. CJKH 모두 다 지원. 폰트 이상하게 나오면 발암. 나무위키도 lang="ko" 되는데 렌더링 때에는 싹다 지워버리네 ㅋㅋㅋ 리브레 위키 승(?) 바른바탕체 한글 청조체(?) 디자인을 한자에도 적용시킨 사례

b[편집 | 원본 편집]

무언가 순조롭게 되고 있다. 결국 GUI 봇 만들기 성공할 듯?

  • 사이트 이동하기X mark.svg 미완료
  • 검색하기X mark.svg 미완료
  • 로그인하기X mark.svg 미완료

iframe은 조작이 어려워서 Full api로 구성

...[편집 | 원본 편집]

그래도 나는 ○○당이다. -> 인물을 안보고 당만본다. 당에서 인물이 잘못 나왔다. 그래도 그냥 뽑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문제인 사람들. 그 당이 잘못을 많이 하더라도 뽑아줄 사람들. 골수인줄 알았더니 상대방이 그 후보 지지한다고 비난 조롱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직 살만한 세상인가보다.

리브레 어학사전[편집 | 원본 편집]

利不勒中文词典/利不勒中文詞典 Libera Esperanta Vortaro 리브레 니홍고 사전

가마 (굽는 것)[편집 | 원본 편집]

씨부럴!

ㅋㅋ[편집 | 원본 편집]

https://m.dcinside.com/gallog/sugarshiki 냐아아 도키도키 시테타 https://m.dcinside.com/gallog/pikapika2 피카츄 콘 https://m.dcinside.com/gallog/elaina14 그마녀는누구일까요

바로 저랍니다?

롱고롱고 문자, 보이니치 문서[편집 | 원본 편집]

https://pin.it/6vVlrjN

git reset[편집 | 원본 편집]

실수로 개인정보를 적었을 때 and 아직 초반일 때

$ rm -rf .git
$ git init
$ git branch -m [브랜치 이름]
$ git add .
$ git commit -m "initial commit"
$ git remote add origin [URL]
$ git push -u --force origin [브랜치 이름]

jeonghyeon[편집 | 원본 편집]

1999년 생. 한국 일렉트로닉 DJ/프로듀서.

듀얼부팅 grub 안 뜰때[편집 | 원본 편집]

diskpart
DISKPART> list disk
디스크 ###  상태           크기     사용 가능     Dyn  Gpt
  ----------  -------------  -------  ------------  ---  ---
  디스크 0    온라인        238 GB       1024 KB        *
DISKPART> sel disk 0
DISKPART> list disk
DISKPART> sel par (알아서 선택)
DISKPART> assign letter=a
DISKPART> exit
cd A:\EFI
ls
(운영체제  확인)
bcdedit /set "{bootmgr}" path \EFI\(운영체제 )\grubx64.efi

pacman gpg error[편집 | 원본 편집]

1년 넘게 방치된 아치 archlinux-keyring-20220118-1-any.pkg 수동 설치 endeavouros-keyring-1-5-any.pkg 수동 설치 버전 명은 검색해서 바꾸기

장소 한자[편집 | 원본 편집]

屋室家房舍宇堂戶宙院軒宮宅閣館 오우쉿 훈이 집인 한자는 위처럼 많이 있다. 집 우 宇나 집 주 宙와 같이 우주를 뜻하는 한자도 있다. 창덕궁 宮 대웅전 殿 흥인지문 門 황룡사 중금당 堂 신라원 院 수덕사 寺 기숙사 舍 경회루 樓 오타쿠 お宅

gcp ssh 접속[편집 | 원본 편집]

$ ssh-keygen -t rsa -C [구글 클라우드 계정 이메일 or 사용자 이름]
$ cat ~/.ssh/id_rsa.pub (복사해서 '구글 클라우드 메타데이터 ssh 키' 혹은 authorized_keys에 저장 <- 해도 되는데 껐다 키면 삭제됨. 해결방법 authorized_keys2 파일을 만들어서 거기에 키 추가)
$ ssh -i ~/.ssh/id_rsa [구글 클라우드 계정 이름]@[서버 외부 주소(ip)]
or
$ ssh [구글 클라우드 계정 이름]@[서버 외부 주소(ip)]

접속이 안 될때는 서버 .ssh/authorized_keys 파일을 만들어야함. 거기에 공개 키를 추가한다. 그리고 /etc/ssh/sshd_config을 설정해야 하는데 AuthorizedKeysFile .ssh/authorized_keys 이 부분의 주석을 해제한다. 그리고 ssh 데몬 재시작. PasswordAuthentication no를 yes로 바꾸어도 되는데 비밀번호로 접속이 가능하게 되어 누군가가 쉘 비번 찾는 봇을 돌릴 수 있다. 그동안 돈이 추가로 과금된다... 근데 file2ban 설치하고 나면 몇 십원 수준이다. 아래 블로그 글에서는 PasswordAuthentication no를 yes로 바꿨다고 한다. 어.. ssh키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접속이 된 것 같다. ssh키를 만든 의미가 없다. 그러면 비번 찾으면 그냥 뚫린다. https://blog.rgbplace.com/335 ssh 접속할 때 쓴 계정 이름은 서버에도 동명의 계정이 있어야 가능. 네트워스 접속을 반복하는 공격도 있어서 무료 등급을 쓰는 개발자가 피해를 보기도 한다. 수시로 확인하기. 연결이 무한정으로 길어질 때는 ip가 갱신되었는지 확인. 핑을 날려보고 똑같이 무한정으로 길어지면 ip 갱신된거임. 고정 ip를 설정하면 편함. 듀얼코어 1gb 메모리를 공짜로 쓸 수 있어서 위키라도 올릴 수 있어서 좋음

북한[편집 | 원본 편집]

잃어버린 이북의 땅을 찾는게 통일. 북측을 불법 점거한 북한 정권에서 이북을 해방시키는 것. 보편적 가치에도 벗어난 권위주의 정권. 반북한정권 친북한인민 통일 이후는 기본권, 투표권, 의료보험 등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되 국민으로서의 의무도 부과. 스스로 돈벌어 살게 해야함. 당장은 돈을 부어주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음. 지속 가능한 통일 이후 작업.. 그런데 누군가 표팔이를 위한 무차별적 공약 세우기를 한다면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도 있음. 국회 4분의 3 독차지.. 러시아같이 현실은 중국이 개입할게 뻔함.. 통일은 되면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 분단 이전 상태로 되돌려야한다 vs 중국은 북한과 친했다. 안정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우리 중국이 잠시 개입하겠다. 중국이 친미국가와 바로 국경닿는걸 좋아할까 참 안타깝다. 북한의 인민들 같은 민족 그 전에 사람. 인권을 그렇게...

schedule[편집 | 원본 편집]

import schedule
import time
def job():
    print("!!!!")
sch = schedule
sch.every().days.at('06:00').do(job)
#sch.every(2).seconds.do(job)
while True:
    print(round(sch.idle_seconds(), 1))
    if round(sch.idle_seconds(), 1) <= 0 :
        sch.run_pending()
    time.sleep(3)

pythonanywhere

프로젝트 계획[편집 | 원본 편집]

  1. 음별 한자 목록 완전 자동화 Yes check.svg 완료
  2. 획순 찾기, 부수 찾기 ~6월 X mark.svg 미완료
  3. 리브레 일한사전 7, 8월 X mark.svg 미완료

실패

프로코피예프[편집 | 원본 편집]

피아노는 타악기다.

광동어 사전[편집 | 원본 편집]

Search - CantoDict (sheik.co.uk)

정리[편집 | 원본 편집]

뇌피셜 svg 파일의 폰트가 서버에 없으면 그냥 있는 다른 폰트로 섬네일 생성이 되고 섬네일에서 아예 뭔가 없으면 convert를 의심해야함. 서버마다 다른 오류가 나올 수 있음. imagemagick, GraphicsMagick, php-gd 이미지 변환도구, ? convert 이거 한번도 안 써봐서 오류나면 어떻게 고침?

한자 리스트[편집 | 원본 편집]

획수 목록 만들어야되는데... 언제 하지

python diff[편집 | 원본 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PxLadFcEzoU 색상 코드 넣고 변경 사항이 있으면 push + 충돌 수정 구현하려면 gui화도 필요함. GUI 봇으로 포크하기, 편집자 편집 기록도 가져오기

Category:AnimationRequest[편집 | 원본 편집]

Category:AnimationRequest에 들어간 파일을 제외시켜서 다운받기 if file has text 'Category:AnimationRequest' then

 don't download

else

 download

text 'text' object obj number 1234 bool true function Func class Class

자체적 편집 룰[편집 | 원본 편집]

  • 철도 문서의 개요 문단은 삭제하지 않기

아이디어[편집 | 원본 편집]

url을 입력하면 제목과 기사 일부를 자동으로 크롤링해주는 편집 도구.

전략적 한자 문서 생성[편집 | 원본 편집]

한자 정보 틀만 작성해놓고 내용물은 나중에 축가하기

일본 애니메이션 언어 틀[편집 | 원본 편집]

분류:분기별 일본 애니메이션 재귀 분류로 나열해서 틀:일본어=를 달기

훈음 규칙[편집 | 원본 편집]

혼동을 줄이기 위한 사전상의 규칙

  • 훈이 여러 개인 경우 반점으로 구분
  • 훈이 여러 개, 각각의 음이 있는 경우엔 빗금으로 구분

등재 기준은 아니고..[편집 | 원본 편집]

단순 유희성 클립을 쌓는 게 아니라 슈카월드처럼 내실 있는 편집본을 쌓는 등 방문가치가 있다면

..[편집 | 원본 편집]

(경광한이긔된통불죠아도차뎐) 경광던하당참는치람보눈의일각 각일의 눈보람치는 참담하던 광경 (뎐차도 아죠 불통된 긔이한 광경) 뎐차까지 뎡지식힌 봄눈 전차까지 정지식힌 봄눈 전차까지 정지시킨 봄눈

이말년[편집 | 원본 편집]

만화가 이말년이 정말정말정말 애용하는 표현이다. 무엇인가가 뒤집혀 엎어지거나 무너져 내리는 장면에서는 항상 깡통을 비롯한 몇 가지 쓰레기가 날아가면서 '와장창'이라는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등장한다. 와장창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적절하지 않은 장면에서도 항상 와장창이 등장하는 바람에, 이말년 만화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로 등극하였다. 이말년 만화의 흐름상 다음 장면은 와장창이라고 카더라.

..[편집 | 원본 편집]

어두운 면을 직면하지 못하고 숨기는 것은 발전을 저해한다.

넘겨주기 생성 소도구[편집 | 원본 편집]

문서에서 바로 넘겨주기 생성 스크립트 프롬프트 띄워서.

Future core[편집 | 원본 편집]

Future core blends hardcore with the melodic content and sound design characteristics of future bass. It has been recognised as a genre among Japanese electronic music producers on SoundCloud since the release of the "FÜGENE" future core compilation album in early-mid 2017.

버스를[편집 | 원본 편집]

광역급행 버스를! 타볼거에요 Yes check.svg 완료

침소봉대[편집 | 원본 편집]

작은 몇 개의 사건으로 한 사람의 사상을 단정짓는 것은 침소봉대한 해석

LSD[편집 | 원본 편집]

LSD 부작용이 커피나 담배보다 없는 최약체면서 효과는 좋은 마약인데 저런식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겠음 <- 가위눌리는게 일종의 가수면상태인데 자면서 움직이지 말라고 몸이 수면마비 걸어놓은 상태에서 정신이 깨어있기때문에 자신이 자고있지 않고 몸은 안움직인다고 착각함, 그래서 가위눌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방에 있다고 굳게믿고(꿈인데도) 몸은 안움직이니 공포스러워서 꿈에서 거의대부분 자기가 무서워하는걸(보통귀신) 불러옴... 이때 행복한 상상을 하면 여자도 소환가능 ㄹㅇ... LSD도 bad trip 이라고 이 상태가 될 수있기에 보통 옆에서 같이 봐주는사람이 판단해서 안아주면 해결됨 그래서 항상2인1조로사용함

lua import page[편집 | 원본 편집]

mw.getCurrentFrame():preprocess('{{}}') ([0-9]+)월 ([0-9]+), ([0-9]+) $3년 $1월 $2일

民主化[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이 주인이 된다. 民主化通常指的是政權由獨裁體制轉變成民主體制的過程. 민주화통상지적시정관유독재체제전변성민주체제적과정. 不少人主張民主化可以被視為一種長期而且連續的歷史過程[1],而且可以發生在各種社會領域,例如經濟民主化、家庭民主化等等,[2],近來也有學者討論全球化的民主治理議題[3]。但是在一般人與大多數社會科學家的理解中,民主化通常是指從威權主義或極權主義等其他各種政治體制轉變成自由民主制的過程。在這個過程中,政治權威的組織方式可能會出現本質上的改變。民主化的社會生態會產生很大改變。 간체자 외계 문자는 사절

플럭 베이스[편집 | 원본 편집]

Pluck bass

쉘 스크립트[편집 | 원본 편집]

미디어위키 확장기능 git clone 하는 쉘 스크립트 만들기

외계행성[편집 | 원본 편집]

치료 불가능한 병원체 감염

주악 꾸억 주의[편집 | 원본 편집]

주악 꾸억 주의 빨리 발음하면 주악 꿕 쥐 젖꼭지

ㅁㄴㅇㄹ[편집 | 원본 편집]

박 대변인은 먼저 “진짜 약자들은 경직된 규제의 수혜자가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통상 대기업은 주 52시간제를 엄격히 준수한다. 따라서 근로자들은 안정된 사이클 안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게 맞다”라며 “하지만 중소기업은 상황이 다르다. 각종 꼼수, 편법으로 제대로 수당도 지급하지 않은 채 야근과 특근을 사실상 강제한다. ‘그 정도 규제도 감당 못 할 수준이면 문을 닫으라’고 다그쳤을 때 피해를 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힘없는 근로자들”이라고 했다. 법을 어긴 중소기업을 강제 해체시킬 수도 없음.

헨타이가나[편집 | 원본 편집]

오십음도 행마다 문서 분리하기

[편집 | 원본 편집]

여장엔 몇 가지 타입이 있다 테스토스테론 영향이 뚜렷한 사람, 수염자국, 턱선, 키 170~180. 좀 안타깝긴하지만 불쾌감 유발 체격이 작고 남자로도 잘생기고 여자로도 잘생긴 사람, 수염자국이 없음 (이데가미 바쿠) 남자의 특징이 좀 보이긴하는데 자연스러워서 그냥 넘어감. 이게 제일 현실적 결국 외모지상주의

돌고래[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은 옛날부터 스스로 돌고래보다 똑똑하다고 여겨왔다. 인간이 자동차, 뉴욕, 전쟁 등 무수한 업적을 이룩하는 동안 돌고래는 물속에서 몰려다니며 희희낙락한 일밖엔 한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확히 같은 이유로 돌고래는 옛날부터 스스로 인간보다 월등히 똑똑하다고 믿었다.

..[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은 배짱이 있어야돼

봇 수정[편집 | 원본 편집]

한자 목록 스크립트 재작성 + 부수별 목록 추가 일단 이거만

모바일 데이터[편집 | 원본 편집]

유튜브 많이 들어간 드럼 앤 베이스 리소스 55메가 실제 모바일 데이터 사용 10메가 png -> 섬네일 변환으로 데이터 소모 감소 gif 섬네일 변환하면 애니메이션 손상 -> 섬네일화 안함 데이터 그대로 다 빠져나감 그럼 일부는 링크로 걸고 일부는 유튜브 일부는 gif로

OO.ui tutorial[편집 | 원본 편집]

미디어위키에는 ui를 만들기 위한 api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var textInput = new OO.ui.TextInputWidget( {
    value: 'Text input'
} );
$( document.body ).append( textInput.$element );

이렇게 만들면 맨 아래에 입력창이 생긴다. 여기에 입력한 텍스트를 뽑아내고 싶다면 textInput.getValue()를 하면 됩니다.

var button = new OO.ui.ButtonWidget( {
    label: 'Button with Icon',
    icon: 'trash',
    title: 'Remove'
} );
$( document.body ).append( button.$element );

button.on('click', () => {console.log('a')})

지방이 살아야[편집 | 원본 편집]

지방이 살아야 한국이 산다

통일[편집 | 원본 편집]

중국을 의심하는 이유 오랫동안 위성국이었던 걸 잃으면 반발이 극심할 것임. 완충국이 없어지니까 친미 국가랑 국경을 맞대니까. UN 평화 유지군, 한국군, 미군 북측 주둔 -> 중국군 불법 점거 방지 그 사이 북측 경제 회복 북측 사람들 교화, 한국인화 완료 통일 "북한은 불안정한 상태로 중국군의 지원이 필요함" 이런 명분을 제거한다. 최대한 중국군의 불법 점거 명분을 제거.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 중국: 외세로 인해 소중한 파트너를 잃었다. 미국 개새끼 선동 시작 한미 갈등 최고조 미국이 한국 영토 회복을 포기함. 도로 분단국.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 불안한 점: 중국 측에서 인해전술 댓글 조작 같은 걸 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20년이면 이런 공격이 먹힐 가능성이 대폭 올라감. 단기간에 끝내면 될까 말까 북한군 잘 못 먹고 잘 못 입고 활동한다. 한국군은 대우가 훨씬 좋아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한데. 북한군을 전역 시킨다면 어떨까. 10년 복무 사실 되게 싫어하지 않을까. 예비역 수 백만 보충 가능? 독일처럼 안되는 이유는 북한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검열,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기 때문에, 북한은 동독이 아니니까

펭귄브라더스[편집 | 원본 편집]

코인 최종 보스 때 코인 10개 나가는 게임 ㅋㅋ

JSDoc[편집 | 원본 편집]

JSDoc을 쓰자! @typedef [기존 타입] 새 타입 이름

장수하는 제국[편집 | 원본 편집]

남의 나라의 의사결정을 대신 해주는 나라를 제국이라고 부른다. 재미있으라고 지어낸 말이 아니다. 제국을 뜻하는 ‘empire’는 라틴어 동사 ‘imperare’에서 파생한 말로 원래의 의미는 ‘명령하다’ ‘지시하다’이다. 그렇다고 제국을 지배와 권리 대행의 폭압적인 존재, 영토와 자원에 환장한 약탈자로만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그런 제국은 아무리 강성해도 문 닫는 데 한 세기도 걸리지 않는다. 제국은 식민지에 ‘제약’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지배당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굴종의 스트레스를 압도적으로 뛰어넘을 때 제국은 첫 관문을 통과한다. 그리고 여기에 포용과 관용이 토핑되면서 비로소 롱런 가도에 진입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에게 피정복 민족을 동물이나 식물 다루듯 하라고 조언했지만 제자는 스승의 말을 철저히 무시했다. 조언대로 했더라면 그의 제국은 암살과 폭동으로 몸살을 앓았을 것이다. 로마제국의 지배 이념은 윤택하고 편리한 생활 방식의 유혹이었다. 알프스 북쪽과 지중해 서쪽의 식민지들은 정치적 자유를 빼앗긴 대신 도시와 목욕과 청결을 얻었다. 윈스턴 처칠이 로마가 브리타니아에 상륙했을 때 드디어 영국에 문명이 시작됐다고 말한 것은 그런 의미겠다. 히틀러의 제3제국은 고대 로마 제국을 ‘외형상으로’ 가장 완벽하게 재현했다. 로마의 상징인 독수리를 가져오고 앞으로 손을 뻗치는 군대의 인사법을 모방했지만 정작 중요한 제국 운영의 원칙과 방법은 배울 생각도, 의지도 없었다. 사진은 2006년 2월 우루과이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독일 나치 독수리상. 한경DB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083116581 오래도록 버틴 제국의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편집 | 원본 편집]

박정희가 아닌 산업화 세대가 다 한 것이다.

그렇다면 산업화 세대 노인들을 대접해줘야지 틀딱 취급을 하네. 노인들 우파 뽑았다고 별의별 비난을 다하면서 또 산업 혁명은 노인들, 미국만의 업적으로 돌리고 박정희의 사회 기반 닦기는 산업화 세대(노인)의 노력, 피, 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 그리고 생각없이 박정희 찬양하는 사람들 한명이 어떻게 다함 슈퍼맨임? 우리나라 국민이 다 한거지 그 수혜 세대가 586인데 왜 산업화 세대를 비난함? 산업화 세대가 고정 우파 지지자 인 것도 다 이유가 있음.

누구나 나이를 먹고 틀딱이 되는 법

70대 퐁퐁남

[편집 | 원본 편집]

개인 위키에 json 문서 작성하고 리브레 위키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json 업데이트 json으로 표를 만들어서 리브레 위키 문서로 출력. wikitext 문자열을 split해서 list 만들 필요없이 바로바로 삽입. 많은 코드를 지울 수 있음.

[편집 | 원본 편집]

대파의 용도를 세가지로 보면 좋소, 하나는 육수용, 다른 하나는 고명용, 또 다른 하나는 일반채소용이요. 대파를 기름 없이 구워 크게 썰어 라면 위에 올랴보시오. 달작지금한 맛도 나고 특히 씹는 맛이 일품이오. 라면에 파를 일찍 넣으면 달달한 국물이 되고 늦게 넣으면 알싸한 맛이 난다. 파를 너무 넣어서 파국인지 라면인지 구분이 안될 지경까지 가지 않게 조심하자. 파송송 계란탁이라고 생각없이 넣지 않도록 파는 알싸하고도 달콤한 재료. 닭볶음탕에 파는 달짝지근한 맛을 담당한다. 설탕을 많이 넣는 레시피는 별로다.

노선도 제작[편집 | 원본 편집]

분류는 분류:노선도

..[편집 | 원본 편집]

내 여자머리 취향

  • 중장발 레이어드 컷: 매력적임 [2] 개좋아 남자도 가능한 머리 이 머리한 남자 친구로 뒀으면 좋겠다.
  • 롱 스트레이트(긴생머리): 여자를 여자답게 하는 머리
  • 울프컷 단발(위는 단발 아래는 중발): 약간 일본 스타일
  • 리프컷
  • 허쉬컷 개좋아

층낸머리 좋아함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적(카와이)

칼국수[편집 | 원본 편집]

칼국수는 면이 맛없으면 국물도 맛없고 국물이 맛없으면 면도 맛없다 떡진 면과 너무 얇아 쫄깃함이 없는 면은 칼국수를 망친다. 면은 단순히 만드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야 된다. 손으로 만들어야 제맛이 나서 공장면은 먹지 않는다. 결코 육수 빨 쉬운 요리가 아니다! 공장면 특유의 일정한 두께의 면은 끈적끈적한 식감이 없다. 글루텐 중독자

화법[편집 | 원본 편집]

말 중간중간에 정리를 해준다. 말이 길어지면 헷갈릴 수 있으니까 중간에 정리를 해주면 헷갈림이 줄어들고 편하다.

조선족[편집 | 원본 편집]

조선족을 한국인에 포함시킬 것인가 일개 민족은 같은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비록 혈통이 달라도 유대교를 믿으면 유대인이 되는 사례가 있다. 그런 점에서 조선족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며 한국인과 자신들을 분리하여 생각한다. 이 점에서 조선족을 한국인으로 볼 수 없다. 반면에 민족의 기준을 혈통으로 하자면 조선족도 한국인에 포함된다. 한국인은 민족과 국가를 하나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조선족을 한국인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선족은 자기들이 한국인이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서로 충돌하는 것은 조선족을 한국인에 끼워주지는 않으면서(민족과 국가 일치) 민족과 국가는 별개로 본다. 민족과 국가는 별개라고 생각하면 조선족을 한민족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무위키에서 한 가지 또 배우는데 비록 자신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하지만 조선족은 한국에 상대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이면서 한민족인 정체성 무지(無知)에 의한 구멍. 욕은 자극적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인간은 자극적인 기억을 더 오래 강렬하게 기억한다. 부정적인 인식에 기름을 붓는 것이 비난이 아닐까. 분명 조선족의 인식을 나쁘게 하는 것도 한국 비하도 한 몫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서로서로에게 자극적인 기억을 퍼뜨린다면 더 확대될 것이다. 그 만큼 국적 불문 비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자극적 제목으로 눈길을 끄는 언론사를 비판하면서도 자신들도 소수자와 다른 나라를 비하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한다. 비하하고 날조를 퍼뜨리고 끼워 맞추기로 열등한 민족으로 만드는 것은 더 다툼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 물론 인간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감정이 격해지면 온갖 비하가 다 튀어나올 수 있다. 신경 신호 전달에 의한 생리현상이니까 어쩔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선까지는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본능을 거부할 줄 아니까. 일본에서 한국인은 화병이 잘난다고 퍼뜨림 -> 한국인들은 반발하고 더 비하하고 감정이 격해짐 -> 일본도 같이 감정 격해짐 -> 악순환 둘 다 하지마 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반대한다. 현실적으로 차별 금지법을 적용하기에는 역량이 너무 부족하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어쩔 수 없이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도록 해야지 강제로 하면 인간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이다. 인간은 계속 배워서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한다. 강제로 하면 더 하찮은 인간으로 만들 뿐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다고 생각하는 성악설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이 효과가 없다. 사소한 것이라도 성공 사례가 계속 늘어나면 언젠가 물꼬가 트여 성격도 바뀔 수 있고 계속해서 성공하게 된다.

인성론[편집 | 원본 편집]

성선설 사람들은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 것을 언뜻 보면 다 깜짝 놀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는 그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제하기 위한 것도 아니며, 동네의 친구들에게 어린아이를 구해 주었다는 명예를 얻기 위함도 아니며, 어린아이를 구해 주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소리가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성악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무릇 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상 사람들이 선이라고 말한 것이란 올바르고 질서 있고 공평하게 다스려진 것이었으며, 악이라고 한 것은 치우치고 음험하고 어긋나며 혼란스러운 것이었다. 이것이 선과 악의 구분이다. 지금 진실로 사람의 본성을 올바르고 질서 있으며 공평하고 다듬어진 것으로 여긴다면 성군은 무슨 소용이 있고 예의는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1] 성무성악설 인간의 본성이 선과 불선(不善)으로 나뉘어 있지 않은 것은 마치 물이 동서로 나뉘어 있지 않은 것과 같다. 성기호설 선과 악은 존재하며, 사람이 기호에 따라 직접 선택한다. 성선악혼설 인간의 선성(善性)을 길러서 돋우면 선이 자라고 악성(惡性)을 길러서 돋우면 악이 자란다. 성삼품설 상급은 가르치지 않아도 선(善)이며, 하급은 무조건 악(惡)이며, 중급은 교육이나 교화에 따라 선도 될 수 있고 악도 될 수 있다는 학설이다. 중학생 때 환경에 의해 악한 면이 확대되기 시작한다. 그런 점에서 성선설이 맞다고 생각한다. 어떤 계기로 인간은 타락하게 된다. 직접 경험한 바 중1이 되면 폭력성이 급증한다. 중3이 되면 또 철이 들어 폭력 행위가 줄어든다. 인터넷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흑화하더라

화제성[편집 | 원본 편집]

'넌 만화를 모른다' 유명 만화가가 들었던 소리 만화란 스토리가 중요하지만 그것으로만은 성공하지 못한다. 화제가 있어야 독자가 몰린다. 기획자들은 스토리만 보는 직업이 아니라 화제성도 보는 직업이다. 사업도 똑같다. 눈길 끄는 아이템이 있어야 장사가 된다. 나의 이상과는 다른 방향의 화제를 쫓는 것이 낭만적이지는 않다. 현실과 멀면 이상도 없다.

돈을 벌려면 자기만의 세계에서 빠져나갈 줄 알아야 한다. 이상주의자의 약점.

이상이냐 현실이냐는 좌우 카테고리로 가르기가 불가능하다. 이상적 좌파가 있으면 현실적 좌파가 있다. 이상적 우파가 있으면 현실적 우파가 있다.

..[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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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ㅂㄱ[편집 | 원본 편집]

여자친구가 있는 이성애자인 것과 별개로 온전한 남성의 육체로 여성의 화장과 헤어스타일과 유니섹스 패션을 여자가 아닌가 싶게 소화해내는 완벽한 경계선적 오토코노코를 추구하고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게, 박지는 교차복장도착이나 여장남자 또는 MtF 트랜스젠더가 절대 아니며 본인도 아니라고 항상 강조한다. 트랜스젠더와 여장남자는 여성 전용 보형물/착장을 이용해 생물학적 남성성을 가리는 것이지만 박지는 딱히 여성성을 강조하지 않으면서 예쁜 여자처럼 오해받을 수 있는 '미남'을 추구한다. 박지가 예쁜 여자처럼 보이는 것은 패션과 화장의 결과가 아닌 자기 표현의 결과일 뿐이다.

오옹 과유불급

보통 불쾌한 경우는 너무 정도가 지나쳐서

ㄱㅇㅈㅇㄱ[편집 | 원본 편집]

타지리♡케인

어록[편집 | 원본 편집]

힘들면 쉬더라도 하던걸 멈추지 마라

추천[편집 | 원본 편집]

개발자는 항상 트랜드에 민감해야해서 항상 새로운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학습을 해야합니다. 그런 학습을 이어 나가려면 세일즈포스 뿐만 아니고 다양한 종류의 컨퍼런스를 많이 참여 하고 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는 세일즈포스의 Dreamforce 또는 Trailhead DX, 아마존 클라우드 컨퍼런스, Google I/O 등에 참여하고 그들이 어떤 기술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좀 더 시야가 넓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독서를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 사회적으로 모든걸 다 경험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유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동영상 또는 책입니다. 제가 그 중에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좀 더 명확히 정리하여 표현한 것이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해당 지식에 대한 배경을 집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한번 읽고 그와 관련된 영상을 접하면 좀 더 빠르게 습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제가 공부할 때 하는 방식이라 이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맞는 기회와 경험을 습득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런데 수명이 긴 것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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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완성된 존재라는 전제를 깔게되면 오만에 스스로가 지배되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게 된다. 어떤 분야에서 완벽하면 어떤 분야에서 반드시 완벽하지 못하게 된다.

이거하면 안돼 저거하면 안돼보다 난 쪽팔려도 돼 실패해도 돼와 같이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일리있다. 완벽에 대한 강박은 오히려 실패의 확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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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니까

페퍼톤스[편집 | 원본 편집]

페퍼톤스

멤버 2명 모두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 오오 공대생 아티스트 오오

오옹[편집 | 원본 편집]

ㅇㅇ(124.49) 반대로 트랜드 예민하게 반응해서 신기술만 빨리배워도 일자리 무한이란거임. 자바망한다소리 십년전에도 있었음 실상은 자바든 뭐든 10년간 개발자 연봉 퀀텀점프함

  1. 상당히 비슷한데 일본인의 경우 이민족의 피가 조금 섞여있다. 한국인의 경우 몽골인이 약간 섞여있다.
  2. 몽골인도 한국인과 거리가 꽤 멀다고 한다. 광대뼈가 큰건 닮았는데 아니네? 몽골인이 엄청 뼈대가 크다 ㄷㄷ
  3. + 유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