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정보[편집 | 원본 편집]
- 표지
- 원제목
- 영문제목
- 일문제목
- 작가: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한 칸에. '글: 누구, 그림: 누구' 하는 식으로.
- 연재처
- 연재처 국적: 한국, 일본, 미국, 기타
- 웹툰이라면 해당 색깔에 맞게...
- 네이버: 초록, 다음: 파랑, 레진: 빨강, 올레: ...검정?
- 형태: 웹툰, 출판만화, 기타
- 연재시작
- 연재종료
- 연재주기: 월간, 주간, 기타
-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웹툰이라면 웹툰 링크)
- 장르: 액션, 드라마, 순정, 에로(…)
- 연령: 전연령, 12세, 15세, 성인전용
제목 | |
---|---|
Jemok | |
작가 | 글:누구 / 그림:누구 |
연재처 | ○○○코믹스 |
연재처국적 | 한국 |
형태 | 웹툰 |
연재시작 | 2015.05.04. |
연재종료 | 2015.05.05. |
연재주기 | 일간 |
연령 | 성인 |
홈페이지 링크 |
쉬운 축구(가칭) 초안[편집 | 원본 편집]
- 정의
- 역사 → 축구에서
- 용어 정리
- 주요 전술전략
- 포메이션 같은 것들
- 프로리그
- 각국의 프로리그
- K리그
- 국가대표
- 응원하기
우선 항목부터 나눠보는 걸로
축구에 대한 설명은 축구로 넘기고 리그 소개와 응원 안내를 싣는 것이 좋을까?
쉬운 클립스튜디오(가칭)[편집 | 원본 편집]
- 간단한 소개
- 사양 등
- 구입방법
- 영문판과 일본판
- 설치하기
- 한글패치 → 비추천?
- 인터페이스 소개
- 메뉴소개
- 툴소개
- 주목할만한 기능
- 모든 레이어를 한번에 지우는 지우개
- 투시자
- 투명색
- 서브뷰
- 페인트툴
- 이 메뉴를 먼저 올려버릴까?
- 벡터레이어
- 여기까지 초급. 이후로는 중급 → '작가님도 모르는 클립스튜디오 팁'(가제)
- 벡터레이어 다루기
- 3d 활용
- 소재 내보내고 불러들이기
틀:식품정보 초안[편집 | 원본 편집]
- 식품의 유형: 과자(유탕처리제품)
영양성분[편집 | 원본 편집]
※1회 제공량 입력
기준
※ %는 1일 양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
- 열량: ㎉
- 탄수화물 : g (%)
- 당류: g
- 단백질 : g (%)
- 지방 : g (%)
- 포화지방 : g (%)
- 트랜스지방 : g
- 콜레스테롤 : 0㎎ (%)
- 나트륨 : 200㎎ (%)
원재료명 및 함량[편집 | 원본 편집]
직접 입력
제조원·판매원[편집 | 원본 편집]
- 제조원:
- 판매원:
기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 알레르기 관련 정보: 계란, 땅콩,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함.
-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곳 : 2015년 9월 기준으로 무궁화호에 딸려있는 카페객차에서 봉지당 1,500원에 판매중이다. 박스째로 객차에 실려 올라가니 열차가 출발하고 바로 카페칸으로 직행하면 구할 수 있다.
쉬운 페미니즘(초안)[편집 | 원본 편집]
페미니즘에 입문하려 하는 사람, 페미니즘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관련 서적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초안이라 대강대강 썼습니다)
도서[편집 | 원본 편집]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편집 | 원본 편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한다』[편집 | 원본 편집]
『여성혐오를 혐오한다』[편집 | 원본 편집]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미스 피셔의 살인 미스터리>[편집 | 원본 편집]
넷플릭스. 193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여성 탐정 프리네 피셔의 활약을 담은 호주 드라마. 당시의 성차별적인 세태나 미신들을 다룬 디테일과 이를 타파하는 피셔의 유쾌한 활약이 돋보인다.
<블렛츨리 서클>[편집 | 원본 편집]
넷플릭스.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암호부 '블렛츨리 파크'에서 활약을 벌였던 주인공들. 종전 이후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다시 뭉친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내', '어머니'라는 역할에 부딪혀 갈등하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영화[편집 | 원본 편집]
<서프러제트>[편집 | 원본 편집]
여성 참정권 운동을 그린 영화. 2016 서울여성영화제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