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사할린

{{{나라이름}}}
파일:고려민국의 지도.png
국가
대한제국 애국가
나라 정보
수도 유즈노 사할린스크
공용어 한국어 , 러시아어
인구 48,680,000 명
기타 정보
시간대 전 지역 UTC +11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Сахалинская / Sakhalin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북쪽에 있는 동아시아섬나라. 국명은 '고려인'이 사는 나라라고 해서 '고려민국'이다. 영어와 러시아권에선 '사할린'(Sakhalin)이라고 부르며 중국에서는 꾸예다오/고혈도(高頁道) 일본에서는 가라후토/화태(樺太)라고 부르기도 한다.

황제를 군주로 삼지만 실세(권력)를 가지지 않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실질적인 정치권은 내각총리대신이 대신 맡는다.

고려민국의 공용어는 한국어러시아어, 그리고 아이누어인데 사실상 한국어의 독주체계이다. 단, 문자에 대해서는 한국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그에 만만치 않게 키릴문자의 영향력도 막강한 편이다.

대중문화적 측면에서는 대문호의 고장, 소설 관련 문학 강국으로 유명하며 일년 내내 눈이 쌓이는 겨울왕국이라는 이미지로서 관광적 수요도 높다. 이외에 국제적으로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동아시아에서 3번째로 많은 1조 2000억 규모의 GDP(국내총생산)와 1인당 GDP(2만 3000 달러)를 보유한 경제부국이다. 군사적으로도 세계 군사력 30위안에 들만큼 준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고려민국의 영토는 총 2개로 놔뉘어지는데 본섬인 사할린 섬과 수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쿠릴 열도 등이다. 인구의 다수가 본섬인 사할린섬의 남부에 살고 있으며 지진대 영향으로 남부 사할린에선 밑나라 일본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지진이 일어난다.

기후[편집 | 원본 편집]

전반적으로 남부는 일본의 홋카이도와 비슷한 양상의 기후를 띈다. 사계절이 있지만 겨울은 몹시 춥고 여름은 한국과 비슷하다. 또 눈이 정말 많이 오기 때문에 눈으로 산을 만드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또한 태풍들이 소멸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도 한다.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은 1943년 7월 1일부터 1도(都)1도(道)2부(府)43현(縣), 총 47개 광역행정구역으로 이루어진 지방자치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흔히 토도오후켄(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 도도부현)이라고 축약하여 부른다. 메이지 시대 이전에는 쿠니(国)라는 명칭으로 구분하였고, 총 5키(畿)7도(道)68쿠니(国)의 체계였다. 현재 옛 구분법은 행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으나 역사를 언급할 때는 빠트릴 수 없는 부분이고, 그 영향 덕에 일상에서도 거의 별명처럼 쓰이는 경우가 제법 많다. 특히 옛 명칭에서 앞의 1글자를 따온 '~슈(州)'라는 명칭을 즐겨쓴다.

47도도부현 이하로 기초자치의 최소단위인 구시정촌(区市町村)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여기서 '구'는 도쿄 23구(특별구)만 해당되기에[1] 실질적으로는 시정촌(市町村)으로만 칭하고 있다. 참고로 그 숫자는 791개시(정령시 포함), 744개정, 183개촌으로 합계가 무려 1,741개나 된다(...)[2]

본 항목은 현재 쓰이는 도도부현을 기준으로 나누되, 보다 정확한 참고를 위해 괄호 안에 옛 행정구역 명칭을 병기한다.[3]

  1. 현 체계상 엄밀하게 '도쿄'라는 지명은 '도(都)'으로만 존재하고, 23구를 묶어낸 행정구역이 없다. 서울로 비유하면 '서울시'라는 개념은 없고 '경기도'로 묶여있기는 하지만 강북구나 강서구 등이 모두 따로 놀고있다는 것.
  2. 총 면적이 ¼규모인 한국은 165개이다.
  3. 단, 통상 쓰이는 개념 위주로 연결시켰으므로 실제 영역과는 약간 어긋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