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타리 미나(
극단 츠키카게의 일원이자 츠키카게 치구사의 제자. 기타지마 마야보다는 두 살 연상이며 홋카이도 출신이다. 홋카이도의 극단에서 7년간 활동하면서, 연극 발표회 때 츠키카게의 눈에 띄어 스카웃되었다.
세련된 부잣집 아가씨 스타일의 미녀[1]이며, 학업 성적도 우수한 편인지 과외 아르바이트도 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첫사랑' 공연에서 극단 일각수의 단장 하츠다 다이치의 연인 역할을 맡았으며, 이 공연 이후 하츠다와 사귀게 된 듯하다.
사와타리 미나(
극단 츠키카게의 일원이자 츠키카게 치구사의 제자. 기타지마 마야보다는 두 살 연상이며 홋카이도 출신이다. 홋카이도의 극단에서 7년간 활동하면서, 연극 발표회 때 츠키카게의 눈에 띄어 스카웃되었다.
세련된 부잣집 아가씨 스타일의 미녀[1]이며, 학업 성적도 우수한 편인지 과외 아르바이트도 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첫사랑' 공연에서 극단 일각수의 단장 하츠다 다이치의 연인 역할을 맡았으며, 이 공연 이후 하츠다와 사귀게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