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행진

りんごのマーチ, 링고노 마치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08에 수록된 키노시타 히나타의 솔로곡. 사카이 토키노가 작사하고, 키쿠치 타츠야가 작곡했다.

행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경쾌한 곡조이며, 가사에서 사과나무의 사계절을 묘사하고 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출처

晴れた空見上げ大きく息を吸った 하레타 소라 미아게 오오키쿠 이키오 슷타 맑은 하늘 올려보며 숨을 크게 들이셨어
イチニチの始まり 太陽にお辞儀をするの 이치니치노 하지마리 타이요우니 오지기오 스루노 상쾌한 하루의 시작에 태양에게 손 흔들며 인사해
アタマ空っぽで足踏みするといつも 아타마 카라포데 아시부미 스루토 이츠모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제자리를 맴돌면 언제나
嬉しいことにちょっと巡り会える気がするんだ 우레시이 코토니 촛토 메구리니 아에루 키가 스룬다 운명적인 기쁜 만남이 살짝 생길 거란 기분이 들어
 
怖がらないで 教えてあげるよ 코와가라나이데 오시에테 아게루요 겁먹지 않아도 돼. 가르쳐주기로 할게
待ち合わせをしよう 7本目の木の下 마치아와세오시요오 나나혼메노 키노시타 만나기로 약속하자. 7번째 나무 밑에서
 
春になると白い花がそっと開き 하루니 나루토 시로이 하나가 솟토 히라키 봄날이 되면은 새하얀 꽃잎이 활짝 피어나
夏になると真っ赤な命が実る 나츠니 나루토 맛카나 이노치가 미노루 여름이 되면은 새빨간 생명이 열려나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季節の足音 윳쿠리토 스슨데 유쿠 키세츠노 아시오코 느긋하게 걸어나가는 계절의 발소리와
合わせて歩き出そう ほらきみも 아와세테 아루키다소오 호라 키미모 정답게 걸음을 떼보자. 자, 너도 함께
 
だれかの呼ぶ声 風に乗って遠くへ 다레카노 요부 코에 카제니 놋테 토오쿠에 누군가의 부름 소리, 멀리서 바람을 타고 와
歩き疲れたら木陰でひと休みしよう 아루키 츠카레타라 코카게데 히도 야스미 시요오 걸어가다 지친다면 나무그늘 아래서 쉬어보자
足元に転がるまんまる赤いりんご 아시모토니 코로가루 맘마루 아카이 링고 발밑에서 굴러다니는 똥그란 빨간색 사과
拾い上げてかじった 頬張りすぎて笑った 히로이아게 카짓타 호오바리 스기테 와랏타 주워서 한입 깨무니까 볼이 빵빵해서 웃음이 났어
 
寝っ転がって目を閉じてみれば 넷코로간테 메오 토지테 미레바 뒹굴어대다 눈을 살포시 감으면
ほらほらコッチおいで 夢の中へと踏み出して 호라호라 콧치 오이데 유메노 나카에토 후미다시테 어서 어서 이리 와봐. 꿈속에서 산책을 하러 가볼까
 
秋になると茜空が町を照らし 아키니 나루토 아카네 소라가 마치오 테라시 가을이 되면은 붉은 하늘빛이 거리를 비춰내
冬になると真っ赤に頬を染める 후유니 나루토 맛카니 호호오 소메루 겨울이 되면은 새빨갛게 양볼이 물들어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季節の隙間に 윳쿠리토 스슨데 유쿠 키세츠노 스키마니 느긋하게 걸어나가는 계절감을 느끼며
忘れてた出来事 夢の続き 와스레테타 데키고토 유메노 츠즈키 잊고 있던 걸 떠올렸어. 꿈의 뒷이야기
 
まだまだもっとずっと 夢の続きが見たいな 마다마다 못토 즛토 유메노 츠즈키가 미타이나 아직 아직 좀 더 계속 꿈의 뒷이야기가 보고 싶어
待ち合わせをしよう 真っ赤になった木の下 마치아와세오시요오 맛카니 낫타 키노시타 만나기로 약속하자. 무르익은 빨간 나무 밑에서
 
春と夏と秋と冬と 季節は巡り 하루토 나츠토 아키토 후유토 키세츠와 메구리 봄날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과 계절은 맴돌아
ほんのちょっと近付く 新しい私 혼노 춋토 치카즈쿠 아타라시이 와타시 한 발짝씩 다가서는 새로운 내 모습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 季節の全てに 윳쿠리토 스슨데 유쿠 키세츠노 스테테니 느긋하게 걸어나가는 모든 계절들에게
足あと残してこう ほらきみと 아시아토 노코시테 코오 호라 키미토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자,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