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 물드는 미래


(수록 앨범 MiRAGE! MiRAGE!! 미리듣기)
(1:30~3:01)


CUE!의 AiRBLUE Moon(마루야마 리에, 우츠기 사토리, 묘우진 린네, 토오미 메이)가 부른 음악.

정보[편집 | 원본 편집]

CUE! Team Single 04「MiRAGE! MiRAGE!!」/AiRBLUE Moon.jpg

CUE! Team Single 04「MiRAGE! MiRAGE!!」/AiRBLUE Moon

  1. MiRAGE! MiRAGE!!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中村 彼方) · 작곡·편곡: 미츠마스 하지메(光増 ハジメ)
  2. 빛에 물드는 미래(ヒカリニ染マル未来)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中村 彼方)·작곡: 타카하시 료(高橋 諒)·편곡: 이토 켄(伊藤 賢)
  3. our song (Moon ver.)
    작사: 히게드라이버(ヒゲドライバー) · 작곡·편곡: 유요윳페(ゆよゆっぺ)
  4. MiRAGE! MiRAGE!! (instrumental)
  5. 빛에 물드는 미래(ヒカリニ染マル未来) (instrumental)

2020년 2월 12일 발매

AiRBLUE Moon의 첫 번째 팀별 곡으로, MiRAGE! MiRAGE!! 앨범을 통한 발매 전 CUE! 00 limited mini album 「See you everyday」 앨범을 통해 앞서 공개되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 번역
일본어 원어

わかってるよ キミも怖いよね
알고 있어 너도 무섭겠지
夢を見てた方がラクだよね
꿈을 꾸던 쪽이 편하겠지
だけどここじゃ満足できないの
하지만 여기서는 만족할 수 없어
1ミリの隙間こじ開けて
1밀리의 틈 억지로 열고

いつの間に道に迷ってた
어느새 길을 잃은 채였어
くらくらするような高い塔の上まで
어질어질하도록 높은 탑 위까지

そうさ キボウノキヲク 持っていたはず
그래 희망의 기억 가지고 있었어 분명
聞こえる静寂の足音が
들리는 정적의 발소리가
ずっと ヒカリニソマル 未来を見てた
계속 빛에 물드는 미래를 보고 있었어
背中のその翼 飛び立てるときは今
등 뒤의 그 날개 날아오를 때는 지금
生まれたてだって
갓 태어났을지라도

誰にだって笑顔の裏には
누구라도 웃는 얼굴의 뒤에는
ひとり膝抱えた夜がある
혼자 무릎 껴안은 밤이 있어
ギリギリで乗り越えたぶんだけ
아슬아슬하게 타넘은 만큼
強さと優しさ知ったんだ
강함과 부드러움을 알았어

ほんの刹那のヒカリだって
그저 찰나의 빛이라도
目覚めさせるにはそれだけで十分さ
눈뜨게 하기에는 그정도로 충분해

ボクら キボウノキヲク 信じているよ
우리 희망의 기억 믿고 있어
何気ない日常なんかじゃない
평범한 일상 따위가 아니야
明日 ヒカリニソマル 予感がしてる
내일 빛에 물드는 예감이 들어
キミを迎えに行こう 走り出さなくちゃ
너를 맞으러 가자 달려야 해

あのね キボウノキヲク キミもあるでしょう
저기 희망의 기억 너도 있겠지
教えて 輝いた瞬間を
가르쳐 줘 빛나던 순간을
見てて ヒカリニソマル…光に染める
봐 빛에 물드는… 빛에 물들이는
きっとボクらならば
분명 우리라면

そうさ キボウノキヲク 持っていたはず
그래 희망의 기억 가지고 있었어 분명
聞こえる静寂の足音が
들리는 정적의 발소리가
ずっと ヒカリニソマル 未来を見てた
계속 빛에 물드는 미래를 보고 있었어
背中のその翼 飛び立てるときは今
등 뒤의 그 날개 날아오를 때는 지금
生まれたてだって
갓 태어났을지라도

歌詞

わかってるよ キミも怖いよね
夢を見てた方がラクだよね
だけどここじゃ満足できないの
1ミリの隙間こじ開けて

いつの間に道に迷ってた
くらくらするような高い塔の上まで

そうさ キボウノキヲク 持っていたはず
聞こえる静寂の足音が
ずっと ヒカリニソマル 未来を見てた
背中のその翼 飛び立てるときは今
生まれたてだって

誰にだって笑顔の裏には
ひとり膝抱えた夜がある
ギリギリで乗り越えたぶんだけ
強さと優しさ知ったんだ

ほんの刹那のヒカリだって
目覚めさせるにはそれだけで十分さ

ボクら キボウノキヲク 信じているよ
何気ない日常なんかじゃない
明日 ヒカリニソマル 予感がしてる
キミを迎えに行こう 走り出さなくちゃ

あのね キボウノキヲク キミもあるでしょう
教えて 輝いた瞬間を
見てて ヒカリニソマル…光に染める
きっとボクらならば

そうさ キボウノキヲク 持っていたはず
聞こえる静寂の足音が
ずっと ヒカリニソマル 未来を見てた
背中のその翼 飛び立てるときは今
生まれたてだって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