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현재 팝 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 2019년에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싱글을 제외하고 발매된 음반이 EP 1장 뿐이다. 하지만 데뷔부터 심상치 않은 행보와 미친 재능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티스트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충격적인 퍼포먼스[1]와 예사롭지 않은 연기력,[2] 천사같은 음색으로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음반[편집 | 원본 편집]

정규[편집 | 원본 편집]

  • 2019년: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3]

EP[편집 | 원본 편집]

싱글[편집 | 원본 편집]

  • Six Feet Under
  • Ocean Eyes
  • Bellyache
  • bored
  • lovely (Feat. Khalid)
  • when The Party's Over
  •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 bury a friend
  • wish you were gay[4]
  • everything i wanted
  • xanny
  • no time to die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때의 모습이 포스가 넘치다보니 무서워 보인다는 반응도 많은데, 정작 인스타그램을 보면 정말 평범한 18살짜리 여고생이다.[5] 또한 말투는 거칠어도 본래 인성 자체는 굉장히 사려깊고 여리기도 한 편이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you Should See Me In A Crown"에서는 살아있는 거미를 입에 넣었기도 했고, "when The Party's Over"에서는 눈에서 검은 액체를 흘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검은 눈물은 얼굴에다 투명한 호스를 붙여서 메이크업과 컴퓨터 작업으로 가린 것이고, 그 외에는 전부 CG 없이 진행했다.
  2. 특히 풀려있고 노려보는 눈이 특징.
  3. 앞서 발매했던 싱글 'bury a friend'에 나온 가사이다.
  4. 2016년에 이미 오빠인 피니어스와 같이 만들었던 노래로, 제목과 가사에 게이가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일부 LGBT 커뮤니티에서 호모포비아 논란이 일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무슨 호모포비아냐는 반응이었지만, 결국 피드백을 했다.
  5. 오죽하면 웃긴 포스팅만 모은 영상이 많이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