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

설명[편집 | 원본 편집]

1983년 크라운제과가 출시했다. 초코파이같은 다른 비슷한 과자보다 유독 크기가 작고 납작하다. 파이인데 왜이리 작나!싶긴 한데 사실 이름 철자가 Big Pie가 아니고 Vic Pie다. Victory의 약자라나 뭐라나. 빅파이는 본래 딸기맛 뿐이었으나 2004년 11월에 포도맛이 출시됐다.[1] 포도맛 출시 당시 가격은 1800원. 그런데 이 제품이 2008년 9월 리뉴얼 되면서 3800원으로 올랐다![2] 과자갑 디자인이 좀 바뀌었다. 코코아 가공품 함유량같은 것도 좀 올랐고... 사실 가격을 리뉴얼한거다 빅파이 딸기맛은 2010년 10월에 리뉴얼하여 출시됐다. 시판가격은 포도맛처럼 3800원.

초콜릿으로 코팅된 납작한 비스킷 사이에 이 끼어있다. 좋은건지는 몰라도 먹기는 참 쉽다. 비스킷도 잼도 얄팍하다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 새롭게 출시되면서 안그래도 작은 크기가 더 쪼그라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식감은 나름 좋은 편이다. 나름 파사삭 부스러지는 느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