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빅텐트(Big tent) 또는 포괄정당(catch-all party)은 다양한 관점과 여러 가지 이데올로기를 가진 이들이 한데모인 정당이나 그러한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정치 형태이다.
정당[편집 | 원본 편집]
- 프랑스 - 앙 마르슈!
- 대한민국 - 바른미래당
- 피어너 팔
- 스코틀랜드 국민당
- 기본적으로 스코틀랜드 국민주의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주 가치로 삼는 정당이라서 이데올로기나 좌우 정치적 포지션은 통일되어 있지 않다. 평균 성향은 중도좌파.
- 이탈리아 - 오성운동
- 인도 국민 회의
- 자유민주당 (일본)[2]
- 통합 러시아
-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추가 바람.
각주
- ↑ 그렇다고 해서 자유주의적 세계화에 가치나 온건주의를 표방하는 것도 아닌 반체제적 극단주의 정당이라 중도 정당이라고 볼 수는 없다. 중도가 아니라 극우극좌 혼종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
- ↑ (2001) 《Japan's International Relations: Politics, Economics and Security》. Routledge, 58쪽. ISBN 978-1-134-328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