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클로틸드

비타 클로틸드(섬의 궤적)

Vita Clotilde PS Vita?

ヴィータ・クロチルダ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등장인물. 제도 하임달의 오페라 하우스의 디바.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캐릭터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제도에선 이미 유명한지 제도 출신인 엘리엇마키아스는 비타를 보자마자 넋이 나간다.이러려고 제도 출신을 린 조에 몰빵한 건가 제도 바깥에서의 유명세는 하필 같이 간 멤버가 둔감남, 검술덕후, 주변에 무관심한 쿨데레라서 확인불가(...).

본업은 오페라 가수지만, 부업(?)으로는 미스티란 가명으로 트리스타 방송국에서 아벤트 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실 안경과 모자만 제외하면 팔콤의 모델링의 한계로 생긴 모습이 비슷하고, 성우 표시는 안 해주더라도 목소리가 똑같아서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로...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 클로틸드(섬의 궤적 2)

그녀의 정체는 스스로를 먹는 뱀의 간부, 뱀의 사도 제 2기둥 《푸른 심연(蒼の深淵)》이다. 심연의 마녀라 불리기도 하는, 엠마와 마찬가지로 마녀의 일족인 몸. 가수라디오 진행자로 정체를 감춘 것도 그녀가 목소리를 이용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2편에서 겁염의 맥번과의 대화를 보면 레베와 썸씽이 있었던 분위기를 풍긴다. 후반부에 크로우와의 분위기도 그렇고 마음 속에 상처를 품고 초연한 모습을 보이는 은발 캐릭터가 취향인 듯.카오루 좋아하겠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편집 | 원본 편집]

4장에서 제도 하임달에서의 특별실습 중 호텔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갑자기 만난 연예인에 놀란 엘리엇과 마키아스가 허둥대다가 싸인을 못 받았다고 울상 짓는 게 백미.

5장 자유행동일 저녁에 린이 샤론을 도와 찬거리를 사러 나왔을 때 미스티의 모습을 한 비타와 만난다. 비타를 한 번 본 린은 목소리를 듣고 미스티의 정체가 비타 클로틸드임을 알아챈다. 린 이 녀석 성덕이었나. 이렇게 쉽게 들켜도 되는지, 도대체 지금까진 어떻게 안 들킨 건지는 미스터리(...).

종장 사관학교제 중 공연 복장을 가지러 동료와 같이 제도에 갔을 때 잠깐 만날 수 있다. 정체가 정체인지라 엠마와 같이 가면 이벤트가 달라진다.

오스본 재상의 연설 때 미스티로서 취재를 나가 라디오 생방송을 시작하자 마녀의 일족인 엠마가 목소리를 듣고 놀란다.아벤트 타임 유명하다며. 목소리 아는 사람이 제 3기숙사에만 두 명이나 있는데 진짜 어떻게 안 들킨거지. 갑자기 미스티가 차갑고 오싹한 목소리를 내더니 《C》가 재상을 저격하는 것을 마법 판타즈마고리아를 사용하여 토르즈 사관학교의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등장할 때마다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언가 있으리라는 예상은 어렵지 않지만, 재상이 저격당한 직후라는 상황에 타무라 유카리의 엄청난 목소리 연기가 더해지니 알면서도 당하는 오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결사의 일원으로서 제국에서 활동하는 목적은 오르페우스 최종계획 제 2막, 환염계획의 주재.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편집 | 원본 편집]

게임 데이터[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편집 | 원본 편집]

스토리 중에는 적으로만 나오고 사용할 수 없으나, 후일담 던전인 몽환회랑에서 환몽경을 이용하여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크래프트 일람[편집 | 원본 편집]

S크래프트 일람[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