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정상화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던 정책. 사회 곳곳에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개선한다는 의도였으나 국민 생활과 밀접하지 않은 정책들이 다 그렇듯이 묻혔다. 이후 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이 슬로건을 쓰진 않으나 인터넷에서 유행어가 됐다. 말그대로 비정상적인것을 정상적인걸로 바꿨을때 쓰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