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윌더 비스트

게임 《드래곤 길들이기 2》에 등장하는 드래곤. 알파 종으로 타이탈 클래스에 속하며 모든 드래곤들의 왕이다. 원판 명칭은 비윌윌더비스트이지만 드길 2 책 버전 국내 정발 명칭에 따라 비윌더 비스트로 표기한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크기나 스펙으로부터 전작의 최종 보스 레드 데스를 능가한다. 하얀 피부, 무려 158m나 되는 스마우그마저 능가하는 크기에다가, 마치 피부가 쩍쩍 갈라진듯한 무늬가 새겨져 있고, 머리랑 목에 나있는 여러 개의 돌기들이 마치 갈기를 연상시키며, 목에 나있는 아가미와 등짝, 팔다리, 꼬리에 달린 갈퀴와 뺨에 나있는 거대한 두 개의 상아가 특징.

타이탈 클래스답게 대부분의 드래곤들과는 달리 얼음 브레스를 내뿜는다. 그리고 뺨에 달린 두 개의 상아로도 공격을 한다. 그리고 드래곤들의 왕 자릿값을 하는 능력하나가 있는데, 바로 눈빛으로 세뇌를 시켜 조종하는 것이다. 레드 데스가 부하를 잡아먹어서 그 공포심으로 지배를 하는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 레드 데스보단 덜 폭력적이다.

단점으로는 타이탈 클래스라 날개가 퇴화되었다는 점. 어차피 덩치가 육중해서 있어봤자 무용지물이고 이녀석의 스펙만 봐도 드래곤들의 왕 그 자체니 단점이라 하기도 뭣하다.

비월더비스트[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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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카가 기르는 비윌더비스트. 겉모습처럼 선한 드래곤. 돌기 끝 쪽이 어두운 걸 빼면 온통 순백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개 드래곤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편이며, 작중 드래곤들을 조종하는 모습은 없었다.

얼음 브레스로 보금자리를 만들며 그곳에서 살며 드래곤들을 다스렸으며, 발카도 드래곤들에게 끌려간 뒤로 거기서 살았다. 히컵과 첫 대면할 때 그가 마음에 들어서 서리 가득한 임깁을 뒤집어 씌웠다. 이후 히컵 일행과 드래곤들이 점심을 먹을 때 바다에서 튀어나와 물고기들을 대량으로 뱉어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후 드라고 블러드비스트가 보금자리를 침공할 때 히컵 일행과 드래곤들이 보금자리를 수비하던 도중 발카와 스톰커터와 함께 참전. 거대한 덩치를 드러내며 상아로 보금자리를 허무는 게 그야말로 포풍간지.

그러나 바로 드라고가 기르는 도전자 비윌더비스트와 싸운다. 처음에는 호각으로 싸웠지만, 중반에 드라고의 비윌더비스트의 상아에 목이 걸려서 결국 넘어지고 이를 틈타 드라고의 비월더비스트가 복부에 상아를 찔러넣어서 결국 드래곤들의 왕위를 내주고 죽어버린다.

등장 초반에 보여준 포스와는 달리 한 게 똥폼이랑 잠깐 싸우다 골로 간 거 밖에 없어서 평가가 좋지 않다.

드라고의 비윌더비스트[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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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 블러드비스트가 기르는 비윌더비스트. 겉모습처럼 악한 드래곤. 주인이랑 함께 드래곤 길들이기 2의 최종보스. 발카의 비윌더비스트와는 달리 무늬가 까맣고 돌기가 빨간 색에다가 더욱 더 색상이 화려하다. 발카의 비월더비스트와는 달리 드래곤들을 권위적으로 지배한다.

드라고의 함대가 주둔하던 중 아스트리드 일행을 생포할 때 바닷속에서 거친 물결을 일으키며 존재를 암시했고, 이후 히컵 일행과 드라고 함대의 전쟁 도중 발카의 비월더비스트가 참전할 때 드라고가 출격시키며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발카의 비윌더비스트와 호각으로 싸웠으나 중반에 발카의 비윌더비스트가 자신의 상아에 목이 걸려서 결국 넘어지고 이를 틈타 복부에 상아를 찔러넣어 죽여 결국 드래곤들의 왕위에 오른다.

이후 드라고의 명령을 따라 투슬리스까지 조종해 히컵을 죽이려 들지만, 스토이크가 대신 희생당한다. 투슬리스는 분노한 히컵에게 버려진 뒤 드라고에게 납치당한뒤 드라고의 비윌더비스트의 명령을 받는다.

왕위에 오르고 버크 섬의 드래곤들마저 세뇌시킨 뒤, 드라고의 함대와 함께 단숨에 버크 섬에 도달해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지만, 히컵이 세뇌를 풀어 투슬리스를 되찾고 투슬리스의 눈을 가리고 싸우다가 얼음 브레스로 명중시켜 둘 다 죽는가 했더니 얼음속의 투슬리스가 각성하여 더욱 강화된 투슬리스의 브레스에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드래곤들의 왕위도 뺏겨 버크 섬의 드래곤들 부터 드라고가 길들이던 드래곤들까지 세뇌가 풀리니 그야말로 망했어요.

투슬리스와 드래곤 군단의 브레스들을 연속으로 맞아 다구리 당하지만 그래도 알파 종답게 꿋꿋이 버텨내나 투슬리스의 마지막 일격에 의해 결국 왼쪽 상아가 부러진다. 그 후 투슬리스와 드래곤 군단에게 쫄아서 바닷속으로 튀어버린다.

여담으로 드라고가 거느리는 드래곤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활약한 놈이다. 나머지들은 그냥 쩌리... 게다가 발카의 비윌더 비스트와도 비교되는데, 그쪽이 똥폼만 잡다 골로 간 것과는 달리 이쪽은 괜찮은 활약상으로 이름값은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