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주의

영어 : Colorblind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불문주의는 개인이나 집단 간의 차이가 아닌 공통성을 강조하는 사상이다. 도가 사상가인 장자가 내세운 평등한 인식도 개체 간의 차이가 아닌 공통성을 인식해야한다는 불문주의와 맞닿아있다.

차이[편집 | 원본 편집]

단문화주의와 차이[편집 | 원본 편집]

단문화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는 인식이 있으며 자집단 정체성만을 내세우지만 불문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지 않는다.

다문화주의와 차이[편집 | 원본 편집]

다문화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고 이들은 서로 평등하다고 생각하지만 불문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복문화주의와 차이[편집 | 원본 편집]

복문화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지만 이들은 서로 연계된다고 생각하지만 불문주의자들은 자집단과 타집단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가 연계된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