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1995/유니폼

부천 SK시절부터 사용하던 빨강+검정 조합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2012 시즌[편집 | 원본 편집]

2013 시즌~2014 시즌[편집 | 원본 편집]

K리그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들어간 유니폼. 하지만 팀 성적이 최하위를 밑돌았고 구단 내부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았기 때문에 흑역사 유니폼에 속한다. 긴 소매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필요할 경우 긴 소매 형태의 언더셔츠를 안에 덧입었다. 숫자 글꼴이 다소 특이한 편.

2015 시즌~2016 시즌[편집 | 원본 편집]

  • 용품 후원사: 싸카 스포츠(2년 계약)
  • 키트 제조사: 아스토레

2015 시즌[편집 | 원본 편집]

실제 유니폼에는 스폰서 마크가 더 들어갔다.

2016 시즌[편집 | 원본 편집]

프로진출 후 처음으로 지자체가 아닌 금융권 스폰서가 들어왔다. 상·하의 색을 통일하고 상의 앞뒷면에 부천 FC 1995의 엠블럼에 들어간 BFC 마크를 넣었다(앞면은 전사 처리). 상의 뒷면 목 소매 부근에는 2015 시즌부터 사용한 캐치프레이즈 '富川本色'이 들어갔다. 홈 유니폼은 레드, 어웨이는 블랙이며 골키퍼 유니폼은 각각 네이비와 핑크가 쓰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