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도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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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정보 | |
번호 | 2185 / M4430.7 |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리 산 136 34°45′01.5″N 128°33′38″E |
등고 | 22m |
높이 | 13m |
광파표지 | 6초 1백섬광 / 8해리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리 봉암도(추봉도라고도 한다) 남동쪽 끝단 바위해안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거제만으로 들어가는 항로의 거의 초입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는 등대이다. 해당 등대가 있는 봉암도는 추봉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한산면 사무소 바로 앞에 교량으로 연결된 섬이다.
기타 사항[편집 | 원본 편집]
- 이 등대가 위치한 봉암도는 한국전쟁 당시 봉암도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곳으로 1952년 12월 15일에 봉암도 포로 소요사건이(일명 봉암도 사건) 있었던 장소이기도 하다.[1] 참고로 이쪽 포로수용소는 정전 무렵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원했던 포로들이 수용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각주
- ↑ 동아일보 1952년 12월 17일 기사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관할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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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등대(항로표지관리소) | |
무인등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