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리키 국제공항 Bonriki International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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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정보 | |||||||
코드 | IATA: TRW, ICAO: NGTA | ||||||
나라 | 키리바시 | ||||||
이용지역 | 길버트 제도 | ||||||
위치 | 타라와섬(환초) | ||||||
종류 | 국제공항 | ||||||
거점항공사 | 에어 키리바시 | ||||||
해발고도 | 3 m / 9 ft | ||||||
활주로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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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의 수도 타라와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타라와 환초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본래 미군이 설립한 공항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뮬리닉스 비행장[1]으로 명명되었었다. 이후 주둔 미군이 마셜제도로 이전하면서 이 비행장은 비상용으러 전환되었으며 전쟁이 끝난 뒤 민간 공항으로 전환되었다.
운항노선[편집 | 원본 편집]
국제선[편집 | 원본 편집]
국내선[편집 | 원본 편집]
키리바시 인구 자체가 워낙 적고 산호섬(환초) 사이를 오가는지라 정기편이라기 보다는 경비행기를 이용한 부정기편일 가능성이 높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이 공항의 옛 이름인 뮬리닉스는 타라와 공격에 나선 미 해군 호위항공모함 USS Liscombe Bay[2]가 일본 해군 잠수함에 의해 격침당할 때 전사한 뮬리닉스 제독의 이름을 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