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하람

보코 하람의 로고

보코 하람(Boko Haram)은 2001년에 결성된 나이지리아이슬람 무장단체이다.

1 개요[편집]

보코 하람은 통칭이자 속칭이다. 본인들은 전도와 지하드를 위해 선지자의 가르침에 헌신하는 사람들(Jama'atu Ahlis Sunna Lidda'Awati Wal-Jihad)이라고 자칭하며, 자신들을 서수단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불러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코는 하우사어로 서양식 비 이슬람 교육을 의미하고 하람은 아랍어로 죄, 금기라는 의미로, 보코 하람은 서양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이 된다. 서구 문명뿐만 아니라, 생물학, 물리학, 우주학 등을 포함한 모든 과학을 부정하고 있다. 그중에서 다윈주의를 가장 혐오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부의 완전한 이슬람 국가로서의 독립과 북부 각 주(州)에 샤리아 도입을 목표로 무장 테러를 전개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의 탈레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14년 5월 20일 나이지리아 정부는 보코 하람의 테러 단체 지정과 무기 금수 조치, 자산동결 등의 제재를 유엔에 요청하였고, 같은 해 5월 22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보코 하람을 알 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단체로 규정했다.

보코 하람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면서 양자는 사상적으로 일치된 관계를 이루게 되었다.

2 역사[편집]

보코하람의 세력권
  • 2009년
    • 경찰은 암호명 '오퍼레이션 플러시'(Operation Flush)라는 조직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다. 7월 26일에는 경찰은 9명의 보코 하람 조직원을 검거하고, 무기를 몰수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보복과 폭동이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게 됐다.
  • 2014년
    • 5월 나이지리아 북부 치복에서 여학생 200명을 납치했다. 납치당한 소녀들은 수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총을 들고 전투 훈련까지 받았다고 한다. [1]
    • 6월 3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州) 궈자 지역의 고셰, 아타가라, 아가팔와, 아간자 마을에 침입해 400-500명의 마을 주민들을 살해하고 주택과 건물 등에 불을 질렀다.[2] 최근 이들로 인해 나이지리아에서는 1년에 1만명 정도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 8월 보코하람은 고대 이슬람 칼리프 국가 재건을 선포했다.
  • 2015년

3 같이 보기[편집]

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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