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별가루 유토피아(일본어: 星屑ユートピア 호시쿠즈 유토피아)는 메구리네 루카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09년 1월 30일이다. 작곡가는 otetsu이다. 일러스트는 meola가 담당했다.
2010년 7월 19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今日も夜空に浮かべた非現実の中 | 쿄우모요조라니우카베나비겐지츠노나카 | 오늘도 밤하늘에 띄워진 비현실 속에 |
真っ黒なキャンバスに星を描く | 맛쿠로나캰바스니호시오에가쿠 | 검은 캔버스로 별을 그려 |
静寂、巡る本能と縋(すが)るべき何か | 세이쟈쿠 메구루혼노우토 스가루베키나니카 | 고요, 둘러싼 본능에 의지해야 할 무언가 |
また響き渡る天使の叫び | 마타히비키와타루텐시노사케비 | 또다시 울려 퍼지는 천사의 외침 |
奏でる悲鳴は背徳の調べ | 카나데루히메이와하이토쿠노시라베 | 연주하는 비명은 배덕의 선율 |
(儚く 散りゆく 世界で) | (하카나쿠 치리유쿠 세카이데) | (덧없이 져가는 세계에서) |
綺麗な星空を切り裂いて降らせた涙 | 키레이나호시조라오키리사이테후라세타나미다 | 아름다운 별 하늘을 갈라 내려진 눈물 |
舞い踊る星屑眺めた夜は まだ笑ってた | 마이오도루호시쿠즈나가메타요루와 마다와랏테타 | 춤추며 뛰는 별가루를 바라본 밤은 아직 웃고 있었어 |
泣いていた 息をしていた | 나이테이타 이키오시테이타 | 울고 있었어 숨 쉬고 있었어 |
静寂、流れる時間と守るべき何か | 세이쟈쿠, 나가레루지칸토마모루베키나니카 | 고요, 흘러가는 시간과 지켜내야 할 무언가 |
映り込んだ不安と歪(いびつ) な月 | 우츠리콘다후안토이비츠 나츠키 | 비춰진 불안과 부작용(일그러진) 달 |
描いた希望は無彩色の花 | 에가이타키보우와무사이쇼쿠노하나 | 그러한 희망은 무채색의 꽃 |
(儚く 散りゆく 世界で) | (하카나쿠 치리유쿠 세카이데) | (덧없이 져가는 세계에서) |
届かぬ星空見上げて | 토도카누호시조라미아게테 | 닿지 않는 별 하늘을 올려다보고 |
零れてしまいそうな星屑 | 코보레테시마이소우나호시쿠즈 | 쏟아질 내릴 듯한 별가루를 |
消えてしまわぬように守ってた | 키에테시마우누요우니마못테타 | 사라지지 않도록 지켰어 |
願ってた 幸せだった | 네갓테타 시아와세닷타 | 바랬었고 행복했었어 |
もしも空が剥がれ落ちても | 모시모소라가하가레오치테모 | 만약 하늘이 벗겨져도 |
何度でも塗り潰せるから | 난도데모누리츠부세루카라 | 몇 번이고 새로이 칠할 테니까 |
この螺旋の中 | 코노라센노나카 | 이 나선 속에 |
奏でる悲鳴は背徳の調べ | 카나데루히메이와하이도쿠노시라베 | 연주하고 있는 비명은 배덕의 선율 |
(儚く 散りゆく 世界で) | (하카나쿠 치리유쿠 세카이데) | (덧없게 져가는 세계에서) |
綺麗な星空を切り裂いて降らせた涙 | 키레이나호시조라오키리사이테후라세타나미다 | 아름다운 별 하늘을 갈라 내려진 눈물 |
輝いた想い | 카가야이타오모이 | 찬란하던 마음 |
舞い踊る星屑描いたこの 理想郷(まち) で | 마이오도루호시쿠즈에가이타코노마치데 | 춤추며 뛰는 별가루를 그린 이 이상향(동네)에서 |
笑ってる 泣いている 生きている | 와랏테루 나이테이루 이키테이루 | 웃고 있어, 울고 있어, 살아 있어 |
今日もまた夜空に描いた非現実 | 쿄우모마타요조라니에가이타비겐지츠 | 오늘도 또다시 밤하늘에 그린 비현실 |
何もかも逃れようのない現実 | 나니모카모노가레요우노나이겐지츠 | 어떤 것도 달아날 수 없는 현실 |
리듬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Project DIVA- Dreamy Theater 2nd의 PV.
이외에 아케이드에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