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博物館, Museum)은 문화적, 또는 학술적인 의의가 깊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연구, 교육 및 취락을 위하여 보관하고 전시하는 상설기관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박물관인 상설전시관 이외에도 공공도서관이나 문헌보관소, 미술관, 각종 사적이나 역사 유적들, 국립공원과 같은 자연보호지구, 살아있는 생물을 전시하는 식물원이나 수족관, 동물원도 모두 박물관의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박물관의 이미지인 상설전시관을 위주로 서술한다.
세계의 박물관[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박물관[편집 | 원본 편집]
국립박물관[편집 | 원본 편집]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광주박물관
- 국립경주박물관
- 국립공주박물관
- 국립김해각물관
- 국립나주박물관
- 국립대구박물관
- 국립부여박물관
- 국립익산박물관
- 국립전주박물관
- 국립제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청주박물관
- 국립춘천박물관
- 국립철도박물관[1]
- 철도박물관[2]
- 지도박물관
- 전쟁기념관
- 국립등대박물관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경찰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