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시리즈

바이오쇼크
Bio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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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2K 게임즈
개발사 이래셔널 게임즈
2K 오스트리아
2K 마린
핵심인물 켄 레빈
장르 FPS
첫 게임 바이오쇼크
(2007년 8월 21일)
최신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다의 무덤 에피소드 2
(2014년 3월 25일)

바이오쇼크 시리즈(BioShock series)는 헐리우드와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던 켄 레빈이 설립한 이래셔널 게임즈2K 마린에서 개발한 호러 FPS 게임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현재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총 세 편이 제작됐으며 DLC인 도전의 방, 보호자의 시련, 미네르바의 동굴, 구름 속 전투, 바다의 무덤 1, 2부까지 합하면 아홉 편이다. 보통 DLC 중에서는 미네르바의 동굴과 바다의 무덤 정도가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경이로운 세계관과 참신한 게임성, 사회와 정치 비판으로 평론가들과 유저 모두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랩처: 바이오쇼크 1, 2편의 배경이 되는 해저도시.
  • 컬럼비아: 바이오쇼크 3편의 배경이 되는 공중도시.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시스템쇼크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2007년 최다 GOTY를 수상했다. 이래셔널 게임즈에서 제작했다.
바이오쇼크 2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바이오쇼크 1편의 확장 세계관 성격을 가졌다. 2K 마린에서 제작했으며 1편보다는 아니지만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2013년 GOTY 3순위를 차지했다. 이래셔널 게임즈에서 제작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