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

(바위에서 넘어옴)

암석(巖石)은 광물 및 변성된 유기물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덩어리로, 지구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단단한 물질이다. 일상 생활에선 주로 , 바위(큰 돌을 의미) 등으로 부른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암석의 생성 원인에 따라 다음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암석의 순환[편집 | 원본 편집]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은 서로 순환하는 관계에 있다. 이를 테면 변성암이나 퇴적암이 마그마로 용융되어 굳어지면 화성암이 되고, 화성암과 퇴적암이 열과 압력을 받으면 변성암이 되는 식. 그리고 모든 암석은 지표에 노출되면 침식 과정을 거쳐 이동한 뒤 어딘가에 퇴적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퇴적암이 생겨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