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마코토 솔로
迷走 Mind, 메이소우 Mind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엑박마스의 앨범인 MASTER ARTIST에 첫 수록된 키쿠치 마코토의 이미지 곡으로, 작곡은 나카가와 코지, 작사는 mft가 했다. 제목의 미주(迷走)는 정해진 진로 이외의 길로 나아감을 뜻하는 단어다. 미국에 산다는 뜻이 아니다. 게임에는 THE IDOLM@STER SP에 마코토의 전용 곡으로 첫 등장하였으며, L4U, 2, OFA에 모두 꾸준히 등장하였다. 그런데 주요 이미지가 댄스가 아닌 보컬이라 플레이어들이 조금 의아해 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あと どれくらい 進めばいいの? | 아토 도레쿠라이 스스메바이이노? | 앞으로 얼마나 더 나아가야 하나? |
>もう 壊れそう | > 모우 코와레소우 | >이제 부서질 것 같아 |
この 道を 選んで ひたすら 突っ走ったよ | 코노 미치오 에란데 히타스라 츳파싯타요 | 이 길을 선택해서 한결같이 달려왔어 |
>でも 苦しいの | > 데모 쿠루시이노 | >하지만 괴로워 |
Tenderness 差しのべて | Tenderness 사시노베테 | Tenderness 손을 내밀어 줘 |
温もりに 触れたい | 누쿠모리니 후레타이 | 온기를 느끼고 싶어 |
ヘンだね この 気持ち | 헨다네 코노 키모치 | 이상하네 이 기분 |
何か 変わってる | 난카 카왓테루 | 뭔가 변했어 |
Kindness 捧げたい | Kindness 사사게타이 | Kindness 바치고 싶어 |
その 術が ワカラナイ | 소노 스베가 와카라나이 |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겠어 |
ひたすら 墜ち 続ける 魂 | 히타스라 오치 츠즈케루 타마시이 | 한결같이 추락해 가는 영혼 |
届かない メッセージ | 토도카나이 멧세-지 | 닿지 않는 메시지 |
不可視な ラビリンス | 후카시나 라비린스 | 보이지 않는 미궁 |
心の 安らぎ 導いてよ | 코코로노 야스라기 미치비이테요 | 마음의 평안함을 이끌어줘 |
突然の 暗闇と | 토츠젠노 쿠라야미토 | 갑작스런 어둠과 |
溢れ出す 感情に | 아후레다스 칸조우니 | 흘러넘치는 감정에 |
ひるまぬ チカラを | 히루마누 치카라오 | 꺾이지 않는 힘을 |
ボクに 焼き付けて! | 보쿠니 야키츠케테! | 나에게 새겨 줘! |
あと どれくらい 登ればいいの? | 아토 도레쿠라이 노보레바이이노? | 앞으로 얼마나 올라가야 하나? |
>あぁ 倒れそう | > 아아 타오레소우 | >아아 쓰러질 것 같아 |
これを 越えた 向こうには 新たな 未知が 待ってる | 코레오 코에타 무코우니와 아라타나 미치가 맛테루 | 이것을 넘어선 곳에는 새로운 미지가 기다려 |
>そう 苦しいの | > 소우 쿠루시이노 | >그래 괴로워 |
Mindness ひたむきに | Mindness 히타무키니 | Mindness 변함없이 |
周りが 見えない | 마와리가 미에나이 | 주위가 보이지 않아 |
マイッたね この 気持ち | 마잇타네 코노 키모치 | 큰 일이야 이 기분 |
何か 変えなきゃ | 나니가 카와에나캬 | 뭔가 바꾸지 않으면 |
Endless 抜け出したい | Endless 누케다시타이 | Endless 빠져 나가고 싶어 |
その 術が ワカラナイ | 소노 스베가 와카라나이 |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겠어 |
ひたすら 墜ち 続ける 心が 溶け出してく・・・・・・ | 히타스라 오치 츠즈케루 코코로가 토케다시테쿠・・・・・・ | 한결같이 추락하는 마음이 녹아 가고 있어...... |
けどね 解ったよ | 케도네 와캇타요 | 하지만 알아 |
貴方の 優しい 声が する 方 向かって | 아나타노 야사시이 코에가 스루 호우 무캇테 | 당신의 상냥한 목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
法則のない パズル | 호우소쿠노 나이 파즈루 | 법칙 없는 퍼즐 |
不条理な ネスティング | 후죠리나 네스팅구 | 부조리한 네스팅 |
魂の ジレンマ もう 起こさない | 타마시이노 지렌마 모우 오코사나이 | 영혼의 딜레마는 이제 일으키지 않아 |
誘惑を 断ち切って | 유우와쿠오 타치킷테 | 유혹을 끊고 |
つらくても 前を 見て | 츠라쿠테모 마에오 미테 | 괴로워도 앞을 봐 |
ラストでは 笑顔で | 라스토데와 에가오데 | 마지막에는 웃음으로 |
見つめ 合いたいの | 미츠메 아이타이노 | 서로 바라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