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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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배급사 테일즈샵
개발사 테일즈샵
작가 래영
미술 pokan
음악 연울 / 마늘햄
장르 비주얼 노벨
출시일 안드로이드
대한민국 2016년 6월 22일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한국어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는 대한민국테일즈샵에서 발매한 스마트폰비주얼 노벨이다. 2015년에 테일즈샵과 노블엔진에서 실시한 『제1회 비주얼 노블 공모전』의 입상작이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PV에 공을 들인 모양이다.

공식 데모플레이 영상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PHASE 1[편집 | 원본 편집]

1일차

주인공 천태인이 길 가던 중에
갑자기 어떤 왠 미소녀가 자신을 미래에서 건너온 태인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였다.
이에 주인공은 어리둥절해 하였다.
일단 어찌되었건 그 미래여친[1]은 하루만 재워달라고 했고
주인공이 이를 승낙하였다.
유린은 침대에서 잤고 주인공[2]은 소파에서 잤다. [그런데...] 결국 주인공리얼충이 맞다.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뼈가 녹는 진실인가.. [여담으로] 둘이 그렇고 그런 일을 할 기세였지만 역시 이야기가게가 자신들이 최악의 상황를 맞이할까 무서워 차마 거기까지는 못갔다 카더라.

2일차

천태인은 눈을 떴다.
몸을 일으키고 세수를 하러 화장실로 향하자...
불이 켜져 있다.
문을 무심한 듯 쉬크하게 열어제꼈다..
그러자..
좋은 향기가 났다.
아니 이것까지는 그렇다 쳐도..그다음이..
문을 열자 무심한 듯 쉬크하게 샤워를 하고 있는 유린이가 있었다.[3]
사실 유린이가 먼저 나와서 샤워를 무심한 듯 쉬크하게 하고 있는 거다.
다행히 수증기가 다 가려주니까 수증기만 믿고 있던 태인을 향해 유린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보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 유린,비명을 지르며.


태인이 참 좋은 구경을 했구려..그놈의 Keep out만 없었으면...
태인를 향해 무심한 듯 쉬크하게 라이트훅을 날렸다.
그리고 태인은 기절했다.
유린이는 그새 사과를 하고 있었다.
유린이 훅을 얻어맞고 기절한 태인을 깨워제꼈다.
유린이가 태인에게 무릎베개를 해주었다..부러운 남주.
유린이가 혹시 자기 몸 봤냐고 하자 봤다 그러니 부끄러움에 주체를 못하고 유린이 무심한 듯 쉬크하게 태인에게 훅을 날렸다.
때린 곳 또 때리지 말란 말야!!아프다고!!
그리고 이양반은 또 사과를 했다.병주고 약주고인감..

그치만 미래에서도 맨몸은 보여준 적이 없는데!!으으으으..
— 유린, 부끄러워하며


잠깐만...그런데 지금은 과거니까..?미래의 오빠는 이미 내 몸을 봤다는...이야기?
이미 나와 만나기도 전에 오빠는 내 몸을 전부 다 봐버렸다..?

오빠 응큼해!!!다 봤으면서!!5년동안 전혀 모른척 했구나!!!!
— 유린, 알수없는 소릴 하며.


이에 태인이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자 유린은 또 헷갈렸다며 사과했다.

아직 밥도 못 먹었단 말이야.배고파~일어나~
— 유린, 배고프다며 칭얼거리며.


어쨌든 태인이 밥을 해주러 부엌으로 가자,유린이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태인이 니 요리 잘하냐고 묻자 유린은 그렇다고 말했..는데 왠지 자신이 없어 보였다.
어쨌든 유린이 요릴 하고 있긴 한데 많이 베였나 보다.
어쨌든 유린이 요릴 했다..그리고 그 결과물은...
햄볶음밥..이었는데 모자이크 처리가 될 정도로 막장이었던 모양이다.
태인은 이 괴상한 결과물에게 물체X란 이름을 줬다.
결국 태인동무는 나 못먹겠다능 드립을 날렸다.하긴 도저히 인민이 먹을 게 아니지..
유린동지도 이에 공감한 것 같다..
유린이는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했다.그래도 자신은 태인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물론 태인동지는 이미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
태인은 다치거나 한 곳은 없었냐고 물었고 유린은 시치미를 뗐다.
하지만 왼손에 깊게 베인 상처가 있었다.
일단 태인은 유린동지에게 상처를 깨끗이 하라고 한 뒤 구급상자를 가져오고 연고와 반창고를 꺼내 유린의 상처를 치료했다.
그리고 유린동지에게 반창고를 함부로 떼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물론 남은 요리는 태인동지의 몫이었다.
재료가 얼마 없어 식사는 못하고 결국 외출하게 되었다.
나가서 과학문명을 차냥한 뒤에 신세한탄을 한 태인동지에게 유린동지가 안 춥냐고 물어보자 태인동지는 춥다고 하였다.
유린이는 안 춥다고 말했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결국 태인동무가 유린동무에게 목도릴 선물해줬다.
유린동무는 태인동무가 상냥하다고 말했다.
유린동무는 태인동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태인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았다.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유린동무는 라면을 먹고 싶다 하였다.
일단 반대방향의 가게로 가서 라면을 먹기로 한 것 같다.
어쨌든 라면을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맛있었다고 한다.
근데 이양반,라면을 곱배기+국물까지 몽땅 다 드셨다.실로 무시무시한 식성일세...
유린이 식곤증 때문에 졸리다고 했고 태인동무가 일단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태인동무는 자기 방에 갔다.
1시간 후에 유린이는 일어났다.
근데 완전히 깬게 아닌지 아직도 졸고 있었다.
근데 유린 본인이 잠을 못잔 것 같다고 몸이 불편하다고 했다.
유린은 정수기에서 물을 마셨다.
태인동무는 유린동지에 대해 더 알아내기 위해 여러가질 물어 보았다.
물론 대답은 1일차와 다를 것이 없었다.
어찌되었건 유린은 갑자기 팔찌를 내밀며...

아,그러고보니 오빠가 이 팔찌를 나한테 주고 뭐라고 했었는지 알아?
나를!좋아한다고 했었어어!!

꺄앗~ 부끄러워어!
— 유린, 얼굴을 붉히며


젠장 역시 태인은 리얼충이었어.
그리고 유린동무는 얼굴을 쿠션에 파묻었다.
그리고 이어서 말하기를...

지금의 오빠는 못 믿는 눈치지만,우리는 그렇게나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구.
— 유린, 부끄러워하며


그러므로 유린이 갑자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그건 바로 나랑 오빠가 데이트를 하는 거야!
— 유린,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며.


그리고 이어지는 태인의 대사..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데이트란 건 이 세계를 파괴하는 정령들의 힘을 봉인시키는 의식을 뜻하는데,과연 맞을지.
— 태인, 뻘소리를 하며.


단호히 기각하자..
외로움 따윈 모른다고 태인은 말했다.
외로움을 모른다니 신기해하는 유린동무였다.
뭐 사실 태인도 유린이 궁금하긴 했다.
다만 아직도 그녀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믿지 않을 뿐.
미래에서 유린이 태인과 데이트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한다.
어쨌든 유린이랑 같이 가기로 하기는 한 태인이였다.정보수집 목적도 겸했으므로.
그런데 태인은 데이트 방법을 모른다.

데이트같은 건,현재진행형 대인기피증 자택경비원에겐 너무 생소한 어휘다.
가본 적이 없는 곳은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것처럼,해본 적이 없는 건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
— 태인, 리얼충 주제에 헛소리를 하며.


유린이 데이트 방식(?)을 대충 설명하다가 또 얼굴이 빨개졌다.
어쨌든 유린과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이양반이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구입하였다.
근데 호떡 먹는 방법이 있다 하던데 그건 세로로 쪼개서 두조각으로 만들어서 먹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맛있게 냠냠했다.
다음에는 와플+튀김 조합..유린동지 뱃속은 블랙홀인 모양이다.
재밌는 건 이양반 체질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타입이란 거다.
다만 그 반작용으로 슴가가 작다..안습...
미래에는 엄청나진다고 한다.
또 배고파졌다고 하니,태인이 방금 먹은 건 뭐냐고 했더니 간식이랑 하루 세끼는 별개라고 한다.
결국 저녁을 신나게 먹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바로 꿈나라로 둘다 여행갔다.
이상 2일차 끗.

3일차

태인은 깨어났다.
몸이 매우 무거운 모양이다.
즉시 신속하게 유린의 아침을 해주었다.
오늘도 유린은 엄청난 식사량을 보이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천태인은 영화보러 주섬주섬 준비하고 있다.[4]
유린이 영화보러 간다고 하자 관심을 보였지만 혼자간다는 말에 충격을 드셨다.
어쨌든 유린과 같이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관에서 기계를 이용해서 표를 예매했다.
그리고 유린은 팝콘을 사왔다.
그리고 들고오는 과정에서 부주의해서 넘어졌다.
결국 팝콘과 콜라는 새로 샀다.
유린동지가 팝콘 대부분을 처묵처묵했다는 건 비밀.
그리고 재밌었냐고 하자 명대사가 나왔다.

웅웅!!특히 그 여주인공이 전자승화하는 장면!!
— 유린,무시무시한 소릴 하며.


일단 둘다 옷가게로 갔다.
직원이 살 옷 있냐고 물어보자 기겁후 유린을 방패삼아 직원을 물러가게 했다.
유린이 어느 게 더 좋을 것 같냐고 묻자 전부 좋다고 말했다.
근데 유린동무가 빡친 모양이다..

오빠,내 말 듣고 있어....?
— 유린, 화난 상태.


그런데 유린이 웃으며 미래에서는 태인이 항상 옷을 들어줬다고 했다.
유린이 잠깐 옷을 들어주기를 요구했고 유린이가 미소녀라서 태인은 승낙했다.
계속 옷을 고르며 유린이가 의견을 묻자 태인은 동일한 대답

응.좋아.어울려
— 태인, 똑같은 소릴 무한 반복하며


결국 유린동지가 무심한 듯 쉬크하게 한 대 때렸다.역시 복서해도 될듯.

하아...미래의 오빠는 리액션이 좀 더 다양했는데...
— 유린, 똑같은 소릴 무한 반복하는 태인을 응징하며.


그런데 유린이 고른 옷들이 하나같이 죄다 얇다..
태인과 같이 옷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다며 옷을 전부 되돌려놓는 유린.

이제 가자,오빠
— 유린, 어딘가로 가자고 하며.


가자는 말에 이제야 드디어 집으로 가냐며 기뻐했다.
갑자기 유린이 자신에 대한 관찰이 끝났냐고 묻자 어리둥절해하는 태인이었다.
자꾸 자기가 귀엽다고 하는 유린.[5]
갑자기 어디서 저녁을 무심한 듯 쉬크하게 먹고 가자는 유린.
갑자기 왠 가게에 도착.거기서 저녁을 먹게 됐다.
가게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유린. 5년 후에도 이 가게는 똑같단다.
처음엔 자길 완전 모르는 사람 대우해서 당황했다고 했지만 자신이 알던 태인과 같단 걸 알고 안심했다고 한다.
이에 태인은 자신은 귀찮게만 대했는데 의외라고 답했다.
태인이 오늘 하루 만족스러웠냐고 묻자 유린은 그렇다고 말했다.
아무튼 유린은 어째서 태인이 이렇게까지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걸까...
그런데...

오빠.이제 나랑 같이 가야 할 곳이 있어.거기가 끝이야.
— 유린, 갑자기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어딘가 했더니..

공원이야.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
— 유린, 공원으로 가자며.


사람 많은 곳은 가기 그렇다고 태인이 말했지만 유린은 계속해서 가자고 말했다.
공원에서 이곳을 기억하냐고 유린이 묻자 태인은 유린이가 앉아있었던 곳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유린이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난 이제 돌아갈 거야.
— 유린, 어딘가로 가겠다며.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

내가 있었던 미래로.
— 유린, 미래로 가겠다며.


그리고 .........

나한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지 않아?
— 유린


이에 태인은...

그렇구나 잘가.
— 태인, 잘가라는 말을 하며.


미래로 잘가라는 말을 한 태인..
그런데...
갑자기 유린이 당황했다!!!!!!
갑자기 충격을 먹은 모양이다!!!

.....뭐,뭐... ...?
— 유린, 즉시 당황하며.


유린은 태인이 혹시 자기한테 고백하려던 게 아니었냐며 물었다.
그리고 유린의 모습이 바뀌었다..
유린은 자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하며 심히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태인은 당황하며 유린이한테 괜찮냐고 물었지만...
유린은 계속해서 당황하였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당황하던 유린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사라졌다!!!!!!
태인 또한 이 광경에 당황했다.
그 이후 유린은 태인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나 뭐라나...
태인은 결국 꿈을 꾼 셈 치기로 했다. 그리고 PHASE 1 끗..

PHASE 2[편집 | 원본 편집]

1일차

아니 이건 또 뭔 일인가...갑자기 쟁반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참상이 얼마나 심각했냐 하면은...

주변의 유리로 된 모든 물건들은 날카로운 파열음과 함께 깨져,사방으로 파편을 흩날렸다.
— ???, 당시의 참상을 전하며.


그만,해요...
— ???, 그만하라고 말하며..뭘 그만 해달라는 걸까?


그러나 그만하란 말도 무시당한 채 계속해서 쟁반들이 깨지고 있다.아니 대체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갑자기 온갖 종류의 막말들이 무심한 듯 쉬크하게 오가고 있다.아니 대체 뭔 일이지...?

이럴 거면 대체 왜 나랑 결혼한 건데?
— ???, 절규하며.


아무래도 부부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이건 진짜 격렬하다..ㅎㄷㄷ

그게 네가 할 소리야?결국 조건이 맞아서 한 거잖아.
— ???, 받아치며..


엄마아빠는 항상 저렇게 서로 싸우기 바쁘다.
— ???, 부부싸움을 보며..

[6]

내게 차려주는 밥도 언제나 퉁퉁 불은 채 차갑게 식은 라면 한 그릇에다가,그것도 모자라 굶을 때가 더 많다.
— ???


결국 이거때문에 화자가 라면에 PTSD가 생긴 것 같다.그저 안습..

엄마와 아빠의 고함소리가,금방이라도 나를 향해 쏟아질 것만 같아서,너무 무서워서.
— ???, 두려워하며.


그저 안습일 따름..
그러나 이렇게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이들 부모는 싸움을 멈추지 않고 물건들을 초고속초고속으로 즉시 박살내가며 싸워댔다.
......
또 태인은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왠 미소녀가 서있었다.
갑자기 그 미소녀가...

저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요?
— ???, 뜬금없는 소릴 하며.


역시 뜬금없이 미래 여친 드립을 쳤다.
어쨌든 이 미래여친이 갑자기 집에 들어왔다.

일단 저는 도에 관심 있냐고 물어보진 않을 거예요.
— ???, 도 드립을 경계하는 태인을 배려하며.


도순이가 아니라구요.
— 미래여친, 단호히 말하며.저런 처자가 도순이였다면 참...


어쨌든 집에 들어와 차를 무심한 듯 쉬크하게 마시고 있다.
미래여친이 자기 이름을 유린이라고 소개했다.
확실히 예쁜 이름이긴 한다.
나이는 20살...이라드라...[7]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던 중 태인이 갑자기 이해한 듯 눈치로 말하려 하자..

중2병 아니에요.
— 유린, 단호히 말을 잘라내며.


유린은 이게 현실성은 없지만 사실이라고 말했다.

상정과학 어드벤처[8]라는 것도 아니구요!
— 유린, 알수없는 소리를 하며.


2일차
3일차

PHASE 3[편집 | 원본 편집]

1일차
2일차
3일차

PHASE 4[편집 | 원본 편집]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천태인
본작의 주인공. 은둔형 외톨이이다. 근데 여친이 있다.
유린
성우 윤아영
갑자기 자기가 미래에서 온 태인의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미소녀. 착하다.

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 시나리오: 래영
  • 총연출: Zad
  • CG: pokan
  • 프로듀스: 정해권
  • 편집: 냐미아빠
  • BGM: 연울 / 마늘햄
  • 특수효과: QQUACK
  • PV: MDD
  • UI: MDD
  • 배경: studio NOVA
  • 음향: Lielle
  • 제작: Talesshop
  • 성우 캐스팅 및 연출: 이산화
  • 엔딩 테마곡 내일의 너에게로
    • 프로듀스: ZigZag Studio
    • 작곡: 연울
    • 작사: 딱정벌레
    • 노래: Riri

각주

  1. 이름은 유린.
  2. 이름은 천태인이다.
  3. 덤으로 빡치게도 keep out도 두줄이나 있다.
  4. 난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자는 주의라서.
    — 태인
  5. 그런데 우리가 보긴 리액션 하나하나가 꽤 귀엽다.
  6. 정황상 태인의 부모일 가능성은 낮은 것 같다.
  7. 미래기준이라드라.
  8. 아마도 슈타인즈 게이트 관련 건인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