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musical)은 뮤지컬 코미디(musical comedy) 또는 뮤지컬 플레이(musical play)의 준말로, 노래··연기의 3요소가 어우러진 대중 공연 양식을 가리킨다. 미국에서 발달한 대중 예술로서 음악, 특히 노래가 중심이 되어 무용(춤)과 극적 요소(드라마)가 조화를 이룬 종합 공연물이다.

1 정의와 역사[편집]

뮤지컬은 19세기 미국에서 탄생하였으며, 그 모태는 유럽연극오페라 등이다.

이 때문에 뮤지컬은 오페라와 연극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형식은 매우 다양한데, 유명 히트곡을 집대성해 만드는 주크박스 뮤지컬이 있는가 하면(《맘마미아》, 《그날들》 등)평이한 대사를 배제하고 모든 구성을 노래에 실어 소화하는 클래식한 느낌의 뮤지컬도 있다(이를 sung-through라고 한다). 다양한 시도에 열려 있는 장르이다 보니 '이것이 뮤지컬이다'라는 칼같은 정의를 한 마디로 내리기는 어려운 편이다. 굳이 정의하자면 연극적인 베이스 위에 음악과 춤을 얹어 놓은 장르라고 볼 수 있다.

2 구성[편집]

서곡 (Overture)
극이 시작하기 전에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음악에 미리 익숙하게 하고 또한 극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감정을 정돈케 하는 역할을 한다.
오프닝 넘버 (Opening number)
오프닝 코러스(opening Chorus)라고도 하며 서곡이 끝난 후 연주되는 곡, 혹은 코러스들의 합창을 일컫는다. 이 곡의 역할은 관객의 관심 집중, 분위기 안정, 상황 설명 등이며 따라서 대부분 힘차고 활력 있는 게 특징이다.
제시 (Exposition)
앞으로 진행될 극중 상황 이전에 어떤 배경과 상황이 선행되었는가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뮤지컬에서는 주로 노래를 통해서 전달되며 정확한 가사 전달과 분명한 발음이 특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프로덕션 넘버 (Production number)
대체로 1막의 중간 부분 그리고 1막의 끝에 나오는 곡이다. 2막의 첫 부분에 두는 것으로 한 작품에 2 회 정도 소개된다. 뮤지컬의 각 요소들이 모두 동원되는 부분으로 화려하고 대담하며 유쾌하다.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반복 연주 (Reprise)
중요한 극적 순간에 앞의 노래가 다시 연주되는 것을 말하나 반드시 같은 선율이 되풀이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변 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극적 상황이 변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특히 반복 연주는 한 작품의 음악적인 특색을 담고 있는 것으로 작품의 음악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쇼 스토퍼 (Show Stopper)
뮤지컬에서 유머스러운 노래나 연기를 삽입시켜 일종의 기분 전환의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이때 관객의 박수나 환호로 인하여 극의 진행이 사실상 끊어지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극의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내용이나 노랫말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리아 (Aria)
뮤지컬의 백미로 일컬어지며 흔히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환희나 사랑의 비극, 작품의 주제를 담고 있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연주되며 이중창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이 부분을 위해 하나의 뮤지컬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튼콜(Curtain-call)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배우들이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공연된 극중의 중요 멜로디나 아리아 합창곡 등을 편집하여 짤막짤막하게 배우들의 노래와 춤을 보여 주면서 화려한 막을 내린다

3 뮤지컬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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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뮤지컬 배우[편집]

  • 최정원

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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