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王の祭壇 (묘왕의 제단) / Altar of the Gravelord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묘왕 니토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묘왕 니토의 보스룸, 그리고 묘왕의 권속의 계약 장소이기도 하다.
작중 모습[편집 | 원본 편집]
접근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우선 지하묘지에서 쐐기석 데몬이 있는 곳 주변에 놓여 있는, 속은 비어 있고 이상할 정도로 홀로 툭 튀어나온 석관이 하나 있는데 접근하면 '입장' 옵션이 활성화된다. 석관 안으로 들어간 후 한참 기다리면 짤막한 컷씬이 지나가고 묘왕의 제단으로 순식간에 이동해 묘왕 니토를 마주할 수 있다. 단, 이 방법으로 들어왔다면 니토와 보스전을 치르는 게 아니라 니토로부터 '묘왕의 권속'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후 돌아가려면 다시 석관으로 입장해서 기다리면 된다.
다른 방법은 거인의 묘지를 거쳐 안개문을 뚫고 입장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계약이고 뭐고 바로 보스전 돌입이다. 참고로 여기서 보스전을 치를때 일반 스켈레톤과 자이언트 스켈레톤 여럿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니토를 죽이기 전까진 신성무기를 쓰지 않는 한 무한 부활하나 니토만 죽이면 영원히 사라진다. 묘왕 니토의 공략법은 해당 항목 참고. 니토를 죽이면 화톳불이 추가되어 이것으로 전송을 통해 오갈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이 방은 바로 앞에 있는 거인의 묘지와는 달리 어느 정도 밝은 편이라 조명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보스전을 치르기 전 NPC 암령 성기사 리로이를 죽여두었다면 이후 이 공간 구석에 시체가 하나 추가되며 거기서 성기사 세트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