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파이어폭스 | |
---|---|
소프트웨어 정보 | |
원작자 | 모질라 |
개발 | 모질라 |
종류 | 웹 브라우저 |
출시 | 2004년 11월 9일 |
최신버전 | 버전 정보 |
상태 | 활성 |
언어 | 다국어 |
운영체제 | 윈도우, Mac OS X, 리눅스 (GTK 기반), Android, iOS |
작성언어 | C++, JavaScript, Rust |
라이선스 | 오픈 소스 |
웹사이트 |
웹사이트 데스크톱용 모바일용 |
파이어폭스(Firefox)는 모질라 재단(Mozilla Foundation)에서 개발하는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이다. 2023년 6월 기준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다.[1] 한국에서는 "불여우"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오픈 소스 및 모두의 이익 추구[편집 | 원본 편집]
파이어폭스는 MPL(Mozilla Public License)를 따르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다만, "Firefox" 이름이나, 로고 등의 상표의 이용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GNU에서 만든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도 해당 상표를 제외하고 아이스캣(IceCat)이라는 이름으로 배포하고 있다.[2] 게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모질라 재단은 자신의 이익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그 예시로 프리즘 폭로 사건에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NSA 등 개인정보 수집을 요청하는 기구에서 순순히 응햇던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모질라 재단은 NSA에게 아예 개인정보 제공을 대놓고 거부하기도 했을 정도이다.
웹 표준[편집 | 원본 편집]
렌더링 엔진으로 넷스케이프때부터 쓰던 Gecko엔진을 개량해가며 사용하고있고, 현대의 웹 표준을 잘 따르고 있다. HTML5, CSS3은 물론, 자바스크립트(ECMAScript)도 최신 스펙을 잘 지원하고, 특히 차기 자바스크립트 표준인 ECMAScript6의 경우,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보다 완전한 구현을 보인다.[3] 하지만 최근 등장한 엣지에 밀리는 모습이 보인다.
기존 Gecko엔진의 한계는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이에 모질라재단은 멀티코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렌더링 엔진인 Servo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상당한 진전이 이뤄져있다. 특히 이 Servo엔진을 위해 아예 프로그래밍 언어로 Rust를 새로 개발하고 있다.이 두 프로젝트는 현재 모질라재단에서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파이어폭스 57버전 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가벼운 브라우저[편집 | 원본 편집]
구 버전의 파이어폭스 2.x-3.x에서 발생한 램 누수 현상을 교훈의 발판으로 삼아, 파이어폭스는 여타 브라우저들에 비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특징은 열어둔 탭의 수가 많아질수록 잘 나타난다. 크롬과 비교하면, 단일 탭에서는 크롬의 메모리 사용량이 적지만 탭의 수가 10개를 넘어가면 파이어폭스의 메모리 사용량이 큰 차이로 적어지며[4] , 이 때문에 저사양 컴퓨터에게도 좋은 브라우저로 통한다.
강력한 부가 기능[편집 | 원본 편집]
개발 역사가 오래된 만큼 파이어폭스는 다양하고 강력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부가 기능은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 웹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른 출처를 통해서 구한 .xpi 확장자를 가진 부가 기능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게다가 크롬과 같이 구글 자사 서비스와 관련된 제한 사항이 없다! 특히 유튜브
자유도 높은 UI[편집 | 원본 편집]
구글 크롬이나 오페라에 비해 더 자유로운 UI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UI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부가기능을 이용하거나, userChrome.css파일을 직접 수정할 수도 있다. 심지어 UI를 크롬이나 오페라처럼 바꿔주는 테마도 있었다! 퀀텀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보안 상의 이유로 삭제되었다. 이런 테마를 계속 쓰고 싶다면 페일 문을 이용하자.
높은 레거시 호환성[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 지원을 중단하자 곧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XP지원을 중단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는 꿋꿋하게 윈도우 XP에 대한 호환성을 유지해왔다. 그리고 3년 후인 2017년까지 파이어폭스 52를 통해 XP를 지원하다 2017년 4월 19일 파이어폭스 53.0가 발표되면서 더 이상 XP를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XP및 비스타 사용자들은 파이어폭스 52 ESR(연장지원릴리즈)를 통해 2018년 6월까지 보안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현재는 그것마저 종료크리. 모질라 측에서는 윈도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리눅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메모리 누수 현상[편집 | 원본 편집]
구동시 메모리 자체는 상당히 적게 차지하고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메모리를 갉아먹는 현상이 보고되어 있다. 부가기능을 사용해서 어느 정도 억제를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는 상황.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메모리를 1기가 이상 처묵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는 일단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재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사실 확장기능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는 것이 주기적으로 메모리를 강제로 돌려주는 작업을 수행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병에 걸렸는데 열이 난다고 다른 치료는 안하고 해열제만 계속 들입다 붓는 꼴. 심지어 모질라 홈페이지에서도 마지막 해결책으로 내 놓은게 램을 사다 끼우세요라고 말할 정도(...)
사용자가 메모리 누수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윈도우용 firemin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파이어폭스 프로세스에 한해서 일정시간마다 메모리를 반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실행하면 2gb 가까이 치솟는 파이어폭스의 램 점유율이 60mb 수준으로 저하되는 효과가 있다. 파이어폭스 실행 시 연동 실행 설정이 없고 대신 firemin 실행 시 파이어폭스 연동 실행 설정만 있다는 점이 아쉽다.
일부 기능 미지원[편집 | 원본 편집]
크롬에 있던 기능, 대표적으로 RSS나 프로그레시브 웹 애플리케이션[5] 기능이 아예 존재하지 않아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탄 유저들은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PWA의 경우 PWAs For Firefox 같은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되지만 크롬에 비해 추가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편집 | 원본 편집]
자유 소프트웨어인 만큼,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한 브라우저도 만들 수 있다. 64비트에 최적화하여 만든 워터폭스(WaterFox)[6]나, 예전 UI를 유지하면서 최적화를 진행한 페일 문(Pale Moon)[7], Tor 브라우저, 다양한 확장기능을 추가한 아이스 레이븐(Iceraven)[8] 등이 있다.
그리고 북한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붉은별에 탑재된 기본 웹브라우저 '내나라'는 파이어폭스의 복붙 버전이다.
페일 문(Pale Moon)[편집 | 원본 편집]
Pale Moon 페일 문 |
|
---|---|
소프트웨어 정보 | |
개발 |
M.C. Straver[9] Moonchild Productions[10] |
종류 |
웹 브라우저 |
출시 | 2009년 10월 4일 |
언어 | 다국어[11] |
운영체제 | Windows 7이나 그 이후 OS, 리눅스 ( OS X 10.7이나 이후 버전을 위한 비공식적 버전 있음, 다수의 OS를 위한 비공식적 버전도 있음.[12]) |
플랫폼 | 32비트, 64비트[13] |
엔진 | Goanna, SpiderMonkey |
작성언어 | C언어/C++, CSS, JavaScript, XUL |
라이선스 | |
웹사이트 | www.palemoon.org |
페일 문은 파이어폭스 4.0 테마를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다. 엔진은 Goanna.[15] 이 엔진은 구 겍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좀 더 느리지만 현 파이어폭스가 쓰는 신 겍코 엔진보다 가볍다. 그래서 "인터넷만 커면 느려서 컴퓨터를 못 하겠어요!"같은 소리가 나오는 저사양 PC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16],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파이어폭스 퀀텀으로 업데이트되며 삭제된 기능이 남아 있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가 기능은 파이어폭스와 호환되지 않는다.[17]
테마 기능이 강력하기로 유명한데, 최신 파이어폭스 테마, 크롬 테마 등 여러 테마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테마는 윈도우와 리눅스 버전이 다른데, 이상하게 리눅스 버전에서는 4.0 테마를 쓰지 않고 구 크롬 테마 비스무리한 테마를 쓴다.[18]
윈도우 XP용 비공식 버전이 있는데, Mypal이다. 로고는 사람을 낚을 것 같은 너구리. 이것을 쓰면 윈도우 XP에서도 그럭저럭 좋은 웹 서핑을 할 수 있다.[19] Newmoon Browser를 사용하자.
역사가 오래된 만큼 페일 문 커뮤니티 내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페일 문과 바실리스크 브라우저의 포크 관련으로 코어 개발자와 갈등이 심화된 사건과 코어 개발자가 개발팀을 나오면서 서버를 폭파시키고 잠적한 사건이 있었다. 현재 그 개발자는 아예 개발팀 내부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개발팀이 이 일에 대해 사과하였다.
추천 플러그인[편집 | 원본 편집]
※참고로 이 플러그인들은 바실리스크에도 적용된다.
※더 찾아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찾아보자.
- 플러그인
- 밤부 피드 리더 RSS 리더. Pale Moon 내장 리더보다 훨씬 좋다.
- 페일 문용 그리스몽키 역시 페일 문 버전으로도 있다.
- github.com/JustOff/ca-archive 구 파이어폭스 애드온 모음.
- 테마
- Photonic 최신 파이어폭스 테마. 이걸 쓰면 저사양 PC에서도 그럭저럭 최신 파이어폭스 느낌을 낼 수 있다. 참고로 페일 문에서보다는 바실리스크에서 스킨을 적용하는 것이 더 최신 파이어폭스와 비슷하다.
바실리스크(Basillisk[편집 | 원본 편집]
Basilisk 바실리스크 |
|
---|---|
소프트웨어 정보 | |
개발 |
M.C. Straver[20] Moonchild Productions[10] |
종류 | 웹 브라우저 |
출시 | 2017년 11월 17일 |
운영체제 | 윈도우 7, 그 이후 버전, 리눅스 (macOS를 위한 비공식적인 버전 있음[21]) |
플랫폼 | IA-32, x86-64 |
엔진 | Goanna, SpiderMonkey |
작성언어 | C/C++, CSS, JavaScript, XUL |
라이선스 |
MPL 2.0 |
웹사이트 | basilisk-browser.org |
바실리스크는 파이어폭스 29~56버전까지 쓰던 Australis 스킨을 쓰는 페일 문의 자매 브라우저다. 당연히 개발사도 같고, 스킨 빼고는 거의 같다. 그래서 역시 "인터넷만 커면 느려서 컴퓨터를 못 하겠어요!"같은 소리가 나오는 저사양 PC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16],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브라우저. Photonic 스킨을 끼우면 최신 파이어폭스 느낌도 낼 수 있다.
2022년 1월 버전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중단되었지만 다른 개발팀이 개발권을 이양받아 새로운 개발팀에서 개발을 이어나가기로 결정되었다.(공지)
역시 윈도우 XP용 비공식 버전이 있는데, Centaury이다. 로고는 꽃. 윈도우 XP용으로는 가장 나은 브라우저인데, 윈도우 XP+Centaury+Photonic 조합으로 최신 파이어폭스 느낌을 내면서도 쾌적하게 웹서핑이 가능하다. 그런데 요즘은 업데이트 속도가 꽤 느려졌다가 페일 문 팀의 DMCA 테이크다운(...)을 맞고 내려갔다. 또한 윈도우 XP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포크 버전인 Serpent가 있다.
버전[편집 | 원본 편집]
구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 4~56)[편집 | 원본 편집]
파이어폭스 4~56까지의 오래된 버전. 웹 엔진은 구 겍코(Gecko).[22] 버전 52까지는 윈도우 XP를 지원한다.
- 전기
파이어폭스 4~28.
테마는 4.0 테마. 추억 돋는 테마가 일품이었다.
- 후기
파이어폭스 29~56. 테마는 Australis.
53.0[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4월 19일 릴리즈 되었다. 개발자에디션과 유사한 기본테마가 추가되었으며 퀸텀 프로젝트의 내용이 일부 적용되어 파이어폭스의 고질적 문제점인 GPU가속이 개선되어 크래쉬가 10%정도 감소하였다고 한다. 이 버전부터 64비트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시작한다.
신 파이어폭스 (57~)[편집 | 원본 편집]
엔진은 퀀텀 프로젝트가 적용된 신 겍코.
파이어폭스 퀀텀(~70)[편집 | 원본 편집]
테마는 Photon.
57.0[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11월 14일 릴리즈 되었다. 모질라에선 Firefox Quantum이라고 부른다. 2016년 10월 부터 Rust로 만든 차새대 엔진 Servo를 모질라 게코 엔진에 이식하는 Project Quantum이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릴리즈된 버전이다. 모질라 블로그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57은 4,888,199줄의 코드를 더하고 6,886,199줄의 코드를 바뀌었다고 언급햇다. [23] 가장 큰 특징은 퀀텀 프로젝트 중 하나인 CSS 렌더링 엔진인 Stylo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탭을 사각으로 바꾸고 개발자 버전에서나 가능한 검은 테마를 탑재 하는 등 UI도 전체적으로 봐뀌었다. 다만, 이버전 부터 레거시 애드온의 설치를 막았으므로 아직 대처 애드온을 찾지 못하면 애드온 개발자에게 보고하고 파이어폭스 ESR (Extended Support Releases)를 쓰면서 릴리즈 되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60.0[편집 | 원본 편집]
새로 적용된 Quantum CSS 를 사용하여 브라우저 UI 렌더링을 하게 되었으며 리눅스환경에서 WebRTC 오디오 성능 및 재생이 향상되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70~)[편집 | 원본 편집]
~89[편집 | 원본 편집]
테마는 여전히 Photon.
70.0[편집 | 원본 편집]
기존보다 단순화된 새로운 아이콘이 적용되었고, 기능이 더해진 암호 관리 기능 Firefox Lockwise와 향상된 추적 방지 기능이 제공된다. 외에도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macOS에서의 전력 소모 및 성능이 별도로 향상되었다. 한편 이와 같은 새로운 기능 정보를 제공하는 메뉴가 신설되었다. 파이어폭스 퀀텀 개발이 완료됨으로서 이름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번경되었다.
89~[편집 | 원본 편집]
테마는 Proton.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파이어폭스 나이틀리 70.0a1 8월12일판부터 새로운 로고가 적용되었다. 이는 2019년 10월 22일자로 정식 70.0 버전이 배포되며 일반판에도 적용되었다.
- 크롬과 같은 자체 웹사이트 기계번역 기능이 개발 중임이 확인되었다. 해당 기능은 Bergamot 프로젝트 하에서 진행되며 타 서비스와 달리 오프라인상에서 처리된다. 한편 과거 내장 번역 기능의 추가 계획이 있었으나 상당한 비용상의 문제로 취소되었다.[24]
- 우클릭시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는 macOS에서의 경우 OS의 메뉴처럼 나타날 뿐 자체적으로 구현되었다. 2020년 macOS 디자인이 개편되었음에도 변경된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다.[25] 이는 89.0에서 디자인 개편과 함께 변경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2023년 6월 기준 전 세계에서 데스크탑 환경 한정으로 4번째, 모바일 환경 한정으로 7번째로 많이 사용된다.
- ↑ [1]
- ↑ [2]
- ↑ [3]
- ↑ 이전에는 원래 PWA 생성 및 사용이 가능했지만 모질라는 2021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해당 기능을 아예 삭제해버려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 ↑ [4]
- ↑ [5]
- ↑ [6]
- ↑ About Moonchild Productions. 2017년 3월 13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19일에 확인.
- ↑ 10.0 10.1 M.C. Straver. About Moonchild Productions. 2020년 4월 9일에 보존된 문서. 2020년 4월 23일에 확인.
- ↑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스페인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영국 영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네덜란드어, 필리핀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멕시코 스페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 ↑ Contributed builds of Pale Moon. 《Pale Moon》. 2017년 2월 12일에 확인.
- ↑ Pale Moon - Technical Details.
- ↑ Pale Moon redistribution. 《Official website》. 2017년 2월 10일에 확인.
- ↑ 구 겍코를 개선하여 만드는 엔진
- ↑ 16.0 16.1 일정 사양 이상의 컴퓨터 대부분은 파이어폭스가 더 빠르고 좋은 경우가 많으니 저사양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잘 따져 보자.
- ↑ 대신 페일 문 플러그인 페이지가 있다.
- ↑ 사진 참고
- ↑ 다만, Mypal브라우저는 Moonchild productions가 Pale Moon의 소스 코드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바람에 개발이 중단된 상태이다.
- ↑ M.C. Straver. About Moonchild Productions. 2017년 3월 13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19일에 확인.
- ↑ Basilisk on Mac OSX?.
- ↑ 구 겍코를 큰 뼈대는 남기고 개선해 만든 Gonna 엔진이 있다. 페일 문에서 사용.
- ↑ 출처
- ↑ (영어) Catalin Cimpanu (2019.10.20.). Firefox to get page translation feature, like Chrome, ZDNet. 2019.10.23.에 확인.
- ↑ Markus Stange [:mstange] (2020.9.15.). 1656301 - [macOS 11 Beta] Popup Menus Don't Match Big Sur Look and Feel, Have White Line Artifacts, Bugzilla. 2020.12.21.에 확인.
소프트웨어 목록 |
|
---|---|
개발 | |
문서 편집기 | |
유틸리티 | |
보안 | |
DAW(작곡) | |
서버 | |
웹 브라우저 | |
운영 체제 | |
CMS/웹 | |
메시징/협업 | |
그래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