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
MoMo -the blood taker-
MoMo the blood taker v01 jp.png
일본어판 제1권 표지
작품 정보
작가 스기토 아키라
장르 판타지, 호러, 액션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슈에이샤
연재처 주간 영 점프
연재기간 2019년 1월 31일 ~ 2021년 6월 24일 (주 1회)
권수 전 9권
한국어판 정보
출판사 대원씨아이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MoMo(モモ) -the blood taker-)는 스기토 아키라가 그린 일본만화다. 슈에이샤주간 영 점프에서 2019년 9호부터 2021년 30호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9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연인을 살해한 흡혈귀를 쫓는 형사와 소녀 흡혈귀가 주역인 흡혈귀물.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V'라 불리는 흡혈귀에 의한 괴사건이 여기저기 발생되는 도쿄가 배경.
형사인 미코가미 케이고는 잔인하게 살해당한 연인의 복수를 다짐하며 범인인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사내'를 쫓고 있었다.
하지만 그토록 필사적으로 쫓고 있던 범인과 막상 마주치자 손쓸 틈도 없이 무기력하게 농락당하고 죽임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의문의 은발 소녀가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정체 역시 흡혈귀였고 자신은 그녀의 권속이 돼버린 상태인데…?!

— 제1권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미코가미 케이고 (御子神 京吾)
주인공. 연인을 살해한 '두 얼굴을 가진 흡혈귀'를 10년 동안이나 쫓아 다니고 있다.
모모 페르세포네 드라쿨리야 (モモ・ペルセフォーネ・ドラクリヤ)
은발의 아름다운 소녀 흡혈귀. 죽음의 위기에 처한 미코가미를 권속으로 만든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영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