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우 메우

M.O.K.S! M.O.K.S! 모에 부흥∼☆

메우 메우 (일본어: 芽兎 めう)는, 코나미의 음악 제공 프로젝트 히나비타의 캐릭터로서, 작중에서는 도장집 '토월당'의 딸로, 밴드에서는 드럼을 맡고 있다. 성우는 이가라시 히로미.

담당곡[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SNS에 퍼진 '일하는 메우' 만화. 일본 웹코믹을 번역한 것.
  • 말투를 주로 ~めう(~메우)로 끝낸다. 페이스북에서도, 드라마 CD에서도, 노래에서도. 강조할 때, 당황했을 때 ~なのだ(~인 것이다), ~なり(~일지니)등의 다른 어미를 사용할 때도있다.
  • 혼자 부르든 누구랑 같이 부르든 담당곡 작곡이 전곡 IOSYSARM이다. 단, 밴드 멤버들이 다같이 부른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 히나비타 에디션, 초콜렛 스마일(둘다 작곡 TOMOSUKE)만 제외.
  • 작곡가 탓인지 몰라도 곡들이 전부 전파곡이다. 그나마 멀쩡한 곡이 이즈미 이부키와 함께 부른 도시정복 Girls.
  • 설정에 따르면 각종 리듬게임의 탑랭커이다. 드럼매니아에서 DAY DREAM(난이도 99짜리 곡)을 풀콤보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 각종 리듬게임과 직접 엮이는 설정 때문인지 히나비타 캐릭터 중에서 제일 인지도가 많고 또한 인기 있다. 그런데 전파곡을 싫어하는 리듬게이머들한테는 항상 까인다. 허구헌날 올라오는 것이 메우 배빵짤.
  • 2차 창작으로 눈에 다크서클 잔뜩 낀 일하는 메우 드립이 한국 SNS에서 굉장히 흥하기도 했다. 우측 이미지가 바로 그것.[1] 마침 담당성우가 니트 아이돌 후타바 안즈도 맡은 적이 있어서 네타거리가 되었다. 결국 메우의 캐릭터 붕괴를 우려하는 TOMOSUKE의 트윗이 올라왔다. # #
  • 다른 멤버들을 '마리리', '사키키', '이브브', '린린 선생님' 이렇게 첫 번째~두 번째 글자를 반복해서 부른다.
  • '모챠챠'라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만, 그 모챠챠는 항상 시모츠키 린한테 멸망한다.
  • 과거에는 조용한 아이였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서 확 반전한 인물.
  • 한국의 리듬게이머들이 '매우매우'를 '메우메우'라고 일부러 바꿔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 캐릭터.

각주

  1. 원본 출처 - #1#2#3 여담으로, 워낙 무단전재를 당해서인지 작가의 트위터에는 이런 그림도 있다. 무단전재는 관둬라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