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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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 |
임무 | |
정보 | |
기타 |
매그[편집 | 원본 편집]
매그 Ma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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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75 (30 랭크 : 225) |
실드 | 150 (30 랭크 : 450) |
방어력 | 65 |
파워 | 125 (30 랭크 : 188) |
질주 속도 | 1.0 |
극성 | |
오라 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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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는 주변을 에워싸고있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적을 조작하는 데 유용합니다.
획득[편집 | 원본 편집]
완제품 : 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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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제작비 : 25,000) | |||
1 | |||
설계도 : 25,000 | |||
뉴로옵틱스 (제작비 : 15,000) | |||
150 | 1 | 150 | 500 |
섀시 (제작비 : 15,000) | |||
1 | 1,000 | 300 | |
시스템 (제작비 : 15,000) | |||
1 | 1 | 500 | 220 |
획득 | 설계도 : 상점 구매 부품 : 더 서전트 |
어빌리티[편집 | 원본 편집]
불릿 점프가 주변의 아이템을 끌어옵니다.
풀[편집 | 원본 편집]
마그네타이즈[편집 | 원본 편집]
폴러라이즈[편집 | 원본 편집]
크러쉬[편집 | 원본 편집]
스킨[편집 | 원본 편집]
- 헬멧 : 코일, 가우스
- 코일 아케인 헬멧 : 범위 25% 증가, 쉴드 5% 감소
- 가우스 아케인 헬멧 : 에너지 25% 증가, 이동 속도 3%
- 스킨 : 이모탈, 뉴마 디럭스 스킨
- 텐노젠
- 헬멧 : Induction, Toroidal, Anthro
- 스킨 : Alata, Ferro, Graxx, Knaita, Orbit
매그 프라임[편집 | 원본 편집]
“ 우린 꽁꽁 묶인 채로 라이플의 안정장치를 해제하고, 충격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죽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더러운 창문 밖으로 다른 스플린터선들이 솔라 레일을 넘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곧 이해할 수 없는 힘으로 우릴 붙잡아 적들의 품으로, 보이드로 던져버릴 준비가 되어 있었죠.
저는 스플린터선들이 하나씩 휘어지고, 사라지는 걸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 스플린터선들에는 제로-테크 병사들이 썩은 공기를 마시며, 손이 하얘질 정도로 그들의 퍼커션 라이플을 꼭 잡고 있었겠죠. 소멸을 피할 수 없다는 절망이 가득 찬 상태로. 제가 탄 함선이 마지막으로 솔라 레일을 건너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함선은 특별한 화물을 싣고 있었거든요.
그 함선의 내부는 비교적 넓었습니다. 저 같이 제국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제로-테크 슈트와 무기를 든 병사만 열 명이었고, 그..."그것"이 있었습니다. 날렵하게, 눈구멍이 없는 금속을 입고, "그것"은 통로에 서 있었습니다. 워프레임 안에는 텐노가 있었을 겁니다. 인간과 비슷하게, 여성과 비슷하게 생겨서요. 저 괴물이 입고 있는 건 갑옷, 아니면 외피였을까? 함선이 마지막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저는 구속 벨트를 잡아당겨 봤습니다. 텐노는 구속되지 않은 채로, 그냥 거기 서 있었습니다. 엄숙하게 금빛으로 빛나며, 물리의 힘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는 듯.
사실 그 순간이 오기 전에는 텐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제겐 유령, 프로파간다, 그리고 보이드 시대의 뒤틀린 피해자들이었죠. 진짜로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그들 중 하나가 서 있었습니다. 절망에 가득 찬 제국은 이 악마들을 풀어버리고 최대한 좋은 결과를 바라고 있기로 결단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무엇을 더 두려워했던 것일까요? 우리의 적들, 아니면 이 괴물? 저희가 벌써 안전장치를 해제해 놓고 있던 이유는 이 괴물이 거꾸로 우릴 공격하는 것이 두려워서였죠. 그 질문은 곧 무의미해졌습니다. 충격과 함께 창문이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시야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 함선은 이미 다른 곳에 도착해 있었고, 순식간에 죽음에 다가갔습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눈은 죽음의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부서진 함선의 잔해가 한밤중의 눈밭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어두우면서 눈부신 푸른 별이 있었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적군의 웜-선들이, 빛나는 디스크와 같이 둥글게 연결되어 물결처럼 일렁이며 생존자들을 맹렬한 열기로 후려치고 있었지요. 저는 이 곳에서 죽은 것입니다. R-Disc 파장이 제 바로 오른쪽을 스쳐지나가며 제 신체의 피와 물을 끓였습니다. 시각은 흐려지고, 청각은 희미한 소리만 들렸습니다. 얼굴의 한 쪽이 피에 젖어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밝은 빛이 흐릿하게, 흐느적거리며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 빛은 제 몸의 금속 걸쇠를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위로 날아오르며, 저는 그 빛을 마주봤습니다. - 빛나는 철의 야수, 황금빛의 날개를 펼치며, 천사가 나타난 겁니다. 그녀는 죽음의 손아귀로부터 저를 낚아챘습니다. 천사가 저를 황금빛 날개로 감쌀 때, 저는 다시 숨이 쉬어진다는 걸 알았죠. 그녀의 보이드 쉴드는 푸르게 빛나며 적 광선을 막아냈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가속도가 저를 잡아당겼습니다. 마치 아기처럼, 저는 매달렸습니다.
깨어났을 때, 저는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강렬한 쓰라림으로 얼굴의 한 쪽이 타버린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날개가 없어진 채, 그것은 저를 내려다보며 서 있었죠. 통로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쩌면 이 미션은 성공할 수도 있었겠지만 전 죽어가고 있어서 텐노에게 가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에게는 자비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저를 살려주었고, 지옥에서 끌어냈지만, 저를 동정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절 일으켜세워주며, 텐노는 제 손에 권총을 우겨넣었습니다. 저는 죽을 목숨이었습니다. 텐노 옆에서, 저는 제 남아있는 얼굴 반쪽을 전투가 벌어지는 통로 쪽으로 향하고, 권총을 들어올렸습니다. 그것은 고개를 끄덕였고, 제 몸에 푸른 빛이 일렁이는 것과 함께 금속 손을 뻗어 고대의 문양을 취했습니다. 그것이 검을 뽑음과 동시에, 우리는 함께 화염과 죽음이 몰아치는 전장 속으로 달려갔습니다.“ — 워프레임 기록 보관소, 보고서에서 발췌
매그 프라임 Mag P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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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00 (30 랭크 : 300) |
실드 | 150 (30 랭크 : 450) |
방어력 | 65 |
파워 | 175 (30 랭크 : 262) |
질주 속도 | 1.0 |
극성 | |
오라 극성 |
- 크러쉬를 사용할 시, 황금 조각이 나타난다.
- 팔에는 전용 아머가 달려 있으며, 다른 아머를 장착할 시 교체된다.
획득[편집 | 원본 편집]
설계도 (리스 M1, 메소 M1 [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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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1 | 1 | 1 | 3 |
뉴로옵틱스 (액시 V2, 리스 B1 [커먼]) | ||||
15,000 | 150 | 2 | 150 | 750 |
섀시 (메소 B1, 네오 B3 [언커먼]) | ||||
15,000 | 3 | 1000 | 400 | |
시스템 (네오 D1, 액시 R1 [커먼]) | ||||
15,000 | 3 | 1 | 500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