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라(マヨラー) 또는 마요러는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이들은 맨밥에 마요네즈를 뿌려먹거나 전혀 마요네즈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음식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먹는등 비범한 입맛을 지닌 인물들이다. 대중문화 속의 마요라[편집 | 원본 편집] <은혼> - 히지카타 토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