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マスターレイヴン
철권 7[편집 | 원본 편집]
- 스토리
“ UN의 첩보기관에 소속된 요원인 마스터 레이븐. 이번에 주어진 극비 임무는 철권 토너먼트에 잠입하여 한 남자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표적이 기다리는 극한의 땅으로 향했다. "내 부하가 신세를 진 모양인데, 그럼......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시험해주마." 자신의 부하랑 적지 않은 인연이 있는 표적을 향해 팔짱을 낀 채 말을 내뱉는 마스터 레이븐. 하지만 상대는 잠시 눈살을 찌푸리기만 하고 즉각 전투태세를 취한다. “
유저들의 예상에 맞게 에이전트의 교관임이 밝혀졌는데 레이븐은 마스터 레이븐의 부하인 듯. 또한 '레이븐'이란 이름을 돌려 쓰는걸로 봐서 '레이븐' 자체는 일종의 계급, 팀 이름 혹은 코드네임일 수도 있다.
마스터 레이븐이 받은 임무 지령이 어떤 남자(세르게이 드라구노프)를 제거하는 것인지라 스토리에서는 여전히 드라구노프와 앙숙 관계. 본인 엔딩에서는 드라구노프를 이긴 다음 레이븐은 이런 녀석한테 애먹은거냐며 레이븐을 다시 훈련시켜야 겠다는 말로 레이븐이랑 드라구노프를 디스한다. 그 다음 드라구노프가 전차를 몰고 와서 포탄 사격을 시도하지만 포탄을 반으로 가볍게 썰어버린 후 날아간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크리스티 몬테이로의 뒤를 잇는 흑인 여성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