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지역

이 문서는 마영전의 던전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시즌1[편집 | 원본 편집]

북쪽 폐허[편집 | 원본 편집]

이 글을 보는 당신이 튜토리얼을 깨고서 제일 처음 접하는 던전이 되는 곳. 최종보스는 놀 치프틴이며 놀 일당들이 음모를 꾸미는걸 막는 지역이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보스나 몬스터는 없으며 거미와 디거, 위습 등이 은근히 귀찮게 구는 지역이다 숨겨진 지역은 대표적으로 붉은 폐허가 있는데 이 맵의 경우 숨겨진 퀘스트를 드러내고 퀘스트를 받아야 도는 것이 가능하다. 붉은 폐허의 보스는 죽은줄 알았던 놀 치프틴이 또 등장한다

얼음계곡[편집 | 원본 편집]

코볼트들이 나오는 곳이다. 여기서 처음으로 검은 갑주를 입는 다크나이트 퀘스트가 나온다. 성가신 보스는 이뮬르크였으나 라이즈 이후로 난이도는 대폭 내려갔다. 이제 데미지도 잘 들어간다 그리고 빙휘석 맵을 포함한 다양한 맵들이 숨겨진 곳이다. 이 구간부터 숨겨진 퀘스트들이 대거 등장한다. 솔직히 하나하나 깨기엔 많이 귀찮아서 시간을 넉넉히 써야함

아율른[편집 | 원본 편집]

해골 바가지 뱀파이어들이 출몰하는 곳이다. 그리고 고블린도 출몰하는데 뱀파이어 맵으로 가기 전 NPC 앨리스가 희생돼서 죽게된다. 이후 차원을 뚫고 마구 날뛰는 뱀파이어 몬스터들을 플레이어가 각 잡고 뚝배기를 실컷 깨게된다 귀찮은 몬스터는 더 리퍼, 더 나이트, 더 플러커 정도가 된다. 둘다 찌르기 공격, 부위파괴 공격, 속성 공격 등등 플레이어들을 정말 힘들게 한다. 더 프린스는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다운된 난이도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백색의 갑주를 입는 팔라딘 퀘스트다 등장한다

힐더 숲 유적지[편집 | 원본 편집]

트롤들이 등장하는 맵이다. 블러디셰이드가 재배돼서 잘 자라는 꼴을 본 모험가들이 가만 안 놔두고 용병단과 움직이며 트롤들의 머리통을 쌔게 후려서 잡게 된다. 이겨야만 하는 전투를 제외하면 어려운건 없는 편

평원,입구[편집 | 원본 편집]

놀 일당들과 거미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두꺼비도 나오긴 나오는데... 대개 골리앗 맵에 집중 포화 되어있어 많이 보지는 못한다. 맵 구조는 단순하고 직선형이지만 중간에 레버를 돌리게 해야 숨겨진 다리가 나오는 구간이 있다. 쿵쿵 거리면서 부딪치는 바위도 당연히 조심해야한다. 이래서 예전에는 2인팟이 유행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힘든 보스는 스카드블랙으로 놀의 왕이 아니라 도망자 맵 한정으로 마구 날뛰는 패턴을 갖고있기 때문에 피해야해서 상당히 번거로운 편이다. 조심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 보스

얼음계곡 깊은곳[편집 | 원본 편집]

코볼트들과 예티가 공생하는 기묘한 맵이다. 사실 예티는 가만히 잠자고 있었는데 성물을 법황청에서 떨궜다고 해서 그거 찾는 도중에 깨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마구 날뛰는데 모험가가 나서서 그것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맡게된다 주의해야할 맵은 광란, 울부짖는 영혼

마족 전진기지[편집 | 원본 편집]

상당히 많은 맵들을 갖고있는데 에피소드도 2개로 나뉜다. 하나는 콜헨이 습격 받고 npc를 구하고 다시 마을로 돌려보내는 맵 다른 하나는 오거와 관련된 엑스트라 퀘스트다. 직접 해본 결과 둘다 깨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편이다. 아무리 짧게 잡아도 3시간은 걸리는듯 구출 맵을 가게 되면 보스존에 들어가기 전에 시네마틱 영상이 나온다.

다 잡고 퀘스트를 클리어 할시 지하수로 맵으로 가게된다

지하수로[편집 | 원본 편집]

꼬접각이 상당한 지역이다. 맵도 길고 숨겨진 퀘스트까지 하게 될 경우 2시간은 걸리게 된다고 장담할 수 있다. 그래서 서브 퀘스트들을 사람들이 굉장히 안 좋아했고 지금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다 조심해야할 맵은 용사 치프틴이 나오는 맵 이후 오르텔 성으로 넘어가게 된다

오르텔 성[편집 | 원본 편집]

뜬금없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모험가가 직접 가서 잡으러 가는 맵이다 중간중간에 위험한 트랩들이 많이 있다. 처음 나왔을땐 잉켈스 아니... 골렘이 잡기가 힘들었으나 대대적인 난이도 조정을 통해 지금은 원만하게 잡을수 있다. 맵 또한 길고 뱅글뱅글 돌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편. 스토리 외의 맵은 비밀의 방이 있다.

솔직히 이 맵이 스토리 맵보다 더 힘들수도 있는데 서큐버스가 님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것이다.

때릴려고 하면 피하거나 잡혀서 정기 흡수를 당하거나...

카타콤[편집 | 원본 편집]

카타콤엔 보스가 둘이 있다. 여기서 글라스기브넨이 나오는데 예전엔 물욕템으로 바지 조각이 유행했었으나 지금은 그런게 사라진지 오래다. 예전엔 석궁을 이용한 공략법이 있었지만 지금은 1인 플레이로도 쉽게 잡기 때문에 그렇게 까진 안하는 편 클리어시 스크립트 대사를 다 보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시네마틱 영상이 펼쳐진다. 스킵이 있어야하지만 님들에게 선택권은 없다는듯 존재하지 않는다

알베이 유적지[편집 | 원본 편집]

지배된 블랙해머, 라이노토스, 파편골렘이 등장한다. 모두 2014년까지 꼬접각이 스게 만들 정도로 잡기 빡빡한 보스였으나 편의성을 위한 라이즈 업데이트 이후 대거 난이도가 줄어들었다

하이데[편집 | 원본 편집]

에린이라고도 불리는 지역... 티이가 사라지자 모험가와 함께 카단이 용들을 찢어버리려고 들어갔다가 자신이 찢어진 지역이다. 예전에 지크린트가 악명이 높았으나 역시 라이즈 이후로 난이도가 낮아졌다

시즌2[편집 | 원본 편집]

초승달 섬[편집 | 원본 편집]

시즌2를 시작하고 처음 가게 되는 지역. 라키오라가 악명이 높았으나 지금은 퀘스트를 깨고 주는 템들만으로도 쉽게 잡을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아졌다

배의 무덤[편집 | 원본 편집]

예전에는 저주받은 선장과 크라켄이 제일 무시무시했으나 지금은 난이도가 낮아졌다. 저주받은 세이렌들과 선원들이 등장하는 맵으로 맵 구조만 보면 초승달 섬보다 이게 더 직관적이고 쉽다

황혼의 사막[편집 | 원본 편집]

맵 패치를 통해 길었던 구간이 잘게 잘게 쪼개졌다. 그리고 인챈트들의 가치가 대폭 낮아져서 지금은 얻어봐야 쓸모가 없어졌다. 옛날에 악명 높았던 보스는 이크리엄, 판테온 지금은 난이도가 낮아져서 쉽게 잡는다

안개봉우리[편집 | 원본 편집]

길었던 맵이 줄어 들었지만 뱅글뱅글 돌게 만드는 구조와 위에서 굴러오는 돌 때문에 많이 귀찮다. 보스들은 그렘린들과 바크1호, 저거너트가 나오는데 저거너트 잡을때 쯤엔 보급템을 주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건 없을것이다

안누빈[편집 | 원본 편집]

밀레드가 인쿼지트 율케스에게 정의구현을 당해 죽었기 때문에 착해빠진 누나가 구하러 가는 맵이다 예전에 라바사트와 크로우 크루아흐가 악명이 높았으나 지금은 난이도가 낮아져서 쉽게 잡는다 모두 클리어할시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며 님들에게 거부권은 없다

시즌3[편집 | 원본 편집]

벤 체너 초입[편집 | 원본 편집]

우든 엘프들이 나오는 맵이다. 장작 패는 심정으로 모두 잡아주면 되며 보급템을 받은 님들에게 어려운건 크게 없을것이다. 레이드 보스로 여왕 레지나가 나오는데 4인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며 패턴은 즉사기인 여왕의 손아귀와 수시로 오염 게이지를 줄일수 있는 범위의 풀밭만 잘 왔다갔다 하면 깨는데 어려움은 없을것이다

벤 체너 중턱[편집 | 원본 편집]

마찬가지로 우든 엘프들과 곰, 거미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아직까지도 어려움은 없을것이다 레이드 보스로 고대 브라하와 브라하가 나오는데 원하는 쪽으로 가면 되며 패턴은 내려찍고 즉사기인 붙잡아서 으적으적 씹어먹는 것만 조심하면 어려운건 없다 가끔 mp를 빨아가는 패턴이 종종 보이니 쓸때마다 스태미나 회복 포션을 써주자 물론 쓰고도 다 찰때까진 시간이 걸린다

벤 체너 정상[편집 | 원본 편집]

석상 보스 몬스터가 나오는데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거와 방패로 내려찍는거만 조심하면 된다 그리고 레이드 보스인 루 라바다는 패턴이 매우 정직하다 위에서 기탄 떨구는걸 모두 3번 먹도록 하면 되지만 다 먹을시 과다 흡수로 데미지가 들어가니 정확히 3번만 먹어야한다. 그외에 즉사기인 붙잡아서 창으로 찔러서 던져버리는 것을 주의하면 좋다

로흘란 평원[편집 | 원본 편집]

감염된 놀과 좀비화 돼서 흐느적 거리는 몬스터, 거미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부터 뒤틀린 망붕이들이 튀어나온다 메스페소(?)만 빼면 잡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잡으면 오염1단계 해서 체력 ~%씩 빠져나가게 하는 작은 몬스터가 있다 무시하는게 좋지만 잡아야 게이트가 오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베르베 도심[편집 | 원본 편집]

여기부터 광신도들과 고블린, 거미 몬스터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보스는 특별히 어려운 놈들은 없지만 꺾인 의지의 단죄자 퓨리메이스는 조심해야한다. 무기를 들었다가 쾅 내려치면 충격파도 그렇지만 데미지가 상당해서 보급템인 님들이 맞으면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을것이다. 여신의 가호도 넉넉히 챙겨가도록 하자

도네갈[편집 | 원본 편집]

레이드 보스로 듀라한과 에스시더가 나온다. 보급템으로 딜이 잘 안 박힐것이다 그리고 패턴도 힘든데 에스시더는 초보자 학살 보스로 유명한데 진짜 데미지도 아프고 어디서 어떻게 올지 직접 맞아가면서 터득을 해야 그나마 쉬울것이다 꼭 4인 파티로 가길 권장하며 둘다 잡을시 희귀한 확률로 인챈트와 봉인된 힘 등을 줄것이다

자르딘[편집 | 원본 편집]

통제 맵만 있다. 여기 보스인 아르카나는 특이한 패턴을 갖고있는데 패턴 숙지를 못했으면 금방 죽을수도있다. 기둥을 합치고 쿵쿵 내려찍으며 하는 공격과 4명 중 한놈을 랜덤으로 잡아서 실험실 같은곳에서 체력을 빼 죽게 하는 것이 있다. 후자의 경우 시간이 초과하면 구할 수없으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에이든[편집 | 원본 편집]

4인 팟 기준 도에투 파티로 가면 클리어 하기가 쉽다. 루파키투스 경우 진짜 데미지가 보급템으론 잘 안 박힐것이니... 슬슬 강화라던지 아이템 매니아로 가서 장비를 교체해주는걸 권한다 루파키투스의 경우 회불기에 장판 떡칠이라 극혐이기도 하며 창을 던져서 밑으로 떨어지게 해줘야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아스테라[편집 | 원본 편집]

다른건 쉬운 편이나 광휘의 루는 최근에 나온 던전인만큼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들리는 바에 따르면 누워있어도 고인물들이 알아서 클리어 해준다고 한다 타흘룸 공격과 창 던지기 공격이 강화 되었으며 클리어시 이놈이 님들의 mp를 쏙 빼놓고 도망쳐버린다. 보급템으론 어림도 없으며 아스테라 15강 무기로 공격을 할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또한 여기서부터 대항력이라는 것이 요구되는데 첫 시작인 급습은 75고 점점 더 올라간다

결사대[편집 | 원본 편집]

네반과 발로르가 있으며 오는 여름에 추가될 전망이다 둘다 패턴이 괴악하고 데미지도 잘 안 박히며 클리어시 짧은 시네마틱이 준비되어있는데 매우 멋지다 발로르의 경우 체력 6줄 남은 순간부터 통곡의 벽으로 소문이 자자하니 단단히 준비를 하고서 도전해야 한다

경쟁전[편집 | 원본 편집]

주로 다마스쿠스 강철을 얻으러 간다. *쟁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낚시배[편집 | 원본 편집]

대부분은 낚시대 걸쳐놓고 딴거한다.

기사단[편집 | 원본 편집]

AP30~70 사이를 얻을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해준다. 가끔 가치가 높은 아이템도 때때로 얻을수 있다

니플헤임[편집 | 원본 편집]

은팔찌, 금팔찌 같은 장신구 악세사리를 만드는 재료인 열쇠를 얻으러 가는 곳이다. 던전은 서큐버스 퀸, 블러디로드, 젝칼리온 등이 나오는 맵이 있다. 하루에 2번씩 출근하는걸 2닢이라고 한다

아인라허[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컴퓨터와의 싸움 모드. 보스도 다양하며 놀랍게도 이런것들을 대신해주는 대리도 있다.

투쟁의 탑[편집 | 원본 편집]

골드를 얻으러 가는 곳이다. 허크가 있으면 개꿀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