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아이템

MMORPG 《마비노기》의 아이템 문서입니다.

무기

근거리 장비

한손 장비

한 손에 들 수 있는 모든 장비가 여기에 취급된다. 단, 모든 한손 장비가 컴뱃 마스터리 효과를 받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드림캐쳐는 한손 장비이면서도 마스터리 취급을 적용 못 받는 장비이다. 그 외에도 트렁크, 퍼펫, 부채와 같은 장식 아이템이 여기에 속한다.

• 플루트 숏 소드
  • 초보자용 플루트 숏 소드

초보자용 무기 중에서 제일 무난한 축에 속한다. 전사를 첫 재능으로 선택하면 받을 수 있다. 장점이라면 수리비가 1G 고정인 초보자 무기라 배쉬를 난사해도 수리비가 싸다는 점. 보통 속도 무기라 배쉬 빠른 2타 기믹을 쓸 수 있다는 점. 초보자 무기 치고 개조만 잘하면 최대 대미지 50까지 올릴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경매장에서는 5만~10만 골드 사이로 구매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플루트 숏 소드는 죽었다. 이젠 안 쓰인다.

• 숏소드, 배틀 숏 소드, 롱 소드, 바스타드 소드, 브로드 소드, 글라디우스, 배틀소드

이제는 안 쓰인다. 정확하게는 초보자용 플루트 숏 소드 개조만 잘 하면 괜히 브로드소드나 글라디우스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트레저헌터로 환생한다고 하면 초보자용 플루트 숏 소드를 2개 지급 받으므로 쌍수 확보가 된다.

• 단검, 더크

더크는 인간 전용 단검이다. 보통은 단검을 자주 쓰이는데, 빠른 배쉬 및 빠른 속도 무기라는 이점을 내세운 플레이시 사용된다. 그러나 주력 무기로 쓰기에는 애매한 성능을 가졌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쓰이지 않는다.

• 빔소드

초보 전사들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보급형 시리즈부터 수리비를 조금 감내하더라도 파괴력이 강한 고출력 시리즈까지 다양하다. 보통 초보 전사들에게 빔소드류 무기를 추천하는데, 인챈트나 개조는 하지 못하지만 그걸 상회하는 능력치 때문에 그렇다. 고출력 레인보우 빔소드 2자루면 달인 전사기준 그림자 고급 난이도 까지 무난하게 돌 수 있다. 다만, 상당히 쌘 수리비 때문에 고생 할 수도 있다.

• 순례자의 검

켈로나 이전에는 쓰는 유저도 있었으나, 켈로나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아예 사장당했다.

• 데모닉 데스 나이트 소드

마스터 전사 재능을 따야 쓸 수 있는 데모닉 무기. 무기 자체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과 켈로나 이전 세대를 향유했던 점 때문에 상당히 고급진 성능의 무기 매물이 있다. 다만, 전사 입문자라면 무난한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가 추천된다.

•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인간 전사 주력 무기였다. 가장 많이 애용되며 종결급 무기로도 좋은 무기이다. 초보 전사에게도 어울...리지만 수리비 감당이 안 되므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여명/얼음파편 인챈트가 발려진 켈로나가 가장 많이 풀려 있고 가격도 저렴하므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현재는 양손 장비가 충분한 타수를 먹여도 몬스터가 넘어지지 않게 되면서 서서히 입지를 잃어가는 중.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딜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장점이다.

양손 장비

이 카테고리에서 양손 장비란 양손검 + 양손판정을 받는 무기들을 말한다. 레이피어는 특이하게 자이언트는 착용 할 수 없고 인간과 엘프만 착용 가능하다.

• 클레이모어

한참때는 스플래쉬 양손검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죽었다. 그림자 미션 중 고급 난이도에서 몬스터에게 드랍된다. 현재는 양손검 에르그 강화 재료로 요긴하게 쓰인다.

• 투 핸디드 소드
  • 탈틴 투 핸디드 소드

클레이모어와 스플래쉬 양손검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죽었다. 그림자 미션 중 고급 난이도에서 몬스터에게 드랍된다. 현재는 양손검 에르그 강화 재료로 요긴하게 쓰인다.

•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

키트로 심심하면 풀리고, 던전에서도 심심하면 드랍되지만 쓰이지 않는다. 단, 수리비가 양손검치곤 저렴하다.

• 저주받은 킬러 소드

과거엔 키트로 잘 풀리던 양손 검이었다. 유일하게 엘프도 쓸 수 있는 유일한 양손 검. 엘프가 들어도 컴뱃마나 소드마가 적용되는 무기이기에 엘프 양손 전사의 희망같은 무기 같으나, 실제 성능은 못 써먹는다. 의장용으로도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라 지금은 쓰이지 않게 되었다.

•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하클모라고 불리며 광신도의 대검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자이언트의 주력 무기였다. 현재는 당연히 죽은 무기가 되었으나, 스매쉬를 위주로 플레이하는 자이언트 유저에게 뜸뜸히 쓰이고는 있다. 광신도보단 적어도 수리비가 저렴하다는 것 때문에.

• 글로리 소드

드래곤 투스의 하위호환격으로 취급 받는 무기. 그래도 광신도 이전까진 정령무기로 쓰이기도 했다.

• 드래곤 투스

정령 양손검으로 손 꼽는 무기였지만, 신정령 패치 및 광신도 대검 등장으로 대검의 위치가 달라짐으로 인해 이 역시 죽었다.

• 크루타 브로드 소드

루에리의 무기. 공격 모션이 양손검이 아니라 둔기 모션을 취한다! 아이템 설명에 나와있듯 '베기 위함이 아닌 때려 부수는 용도' 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함인 듯. 물론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와 같이 사용되지 않는 무기가 되었다.

• 로미오의 레이피어

인간, 엘프 전용의 무기로 양손 판정이긴 하나 레이피어 모션을 가졌다.

• 검은 용기사의 대검

한때 스매쉬 자언들에게 각광 받던 무기였다. 하클모와 논쟁이 오가는 무기였지만, 광신도의 대검 등장을 기점으로 서서히 위상이 깎이는 중이다.

• 광신도의 대검

순례자의 검과 같이 나왔지만 취급은 켈로나급으로 취급 받는다. 물론, 노던 플로리스 소드와 디바인 블레이드가 나왔지만 수리비 빼면 양손검 전사의 주력무기라고 할 정도로 손색이 없다. 크래프팅 보정으로 스텟이 지멋대로지만, 그게 또 입문하기 좋은 길을 터 준다. 스텟이 박살난 무기는 값이 싸므로 95%수리로 굴리면서 써먹으면 그런데로 쓸만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 노던 플로리스 블레이드

자이언트 상향 패치 때 같이 나온 무기로 방패와 한 셋이다. 스매쉬와 돌진을 강화시킨다. 수리비는 광신도의 대검과 비슷하며, 이 쪽도 크래프팅 아이템이라 스팩이 멋대로 왔다갔다 한다. 단, 광신도와 다르게 검이 굵직해서 얉은 검신을 좋아하는 유저는 꺼리는 모양새이다.

• 디바인 블레이드

디블이라고 부르며 양손검 끝판왕이다. 그만큼 기본 거래가가 억(!!!)을 호가한다. 능력치야 말 할 것도 없고, 옵션까지 완벽하다.

도끼

말 그대로 도끼의 형상을 한 모든 무기가 여기에 속한다. 재밌는 것은 도끼는 '낭만해적단 닻'을 제외하면 이벤트로 추가 된 아이템이 없다.

• 한손도끼

가장 기본적인 도끼지만 한 편으로는 안 쓰인다.

• 프랑키스카

그나마 도끼 랭크 수련용으로 쓰이는 무기. 물론 이것도 몇년 전 이야기이지 이제는 한손도끼나 프랑키스카나 취급이 똑같다.

• 비펜니스

양날도끼에 한손취급 무기이다. 쓰이지 않는다.

• 브로드 액스

자이언트 전용 양손 도끼로 자이언트 풀 스윙용으로 쓰는 자이언트들이 종종 있다. 물론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 사용을 권장하지만, 브로드 액스도 나쁜 건 아니기 때문이다.

• 워리어 액스

브로드 액스는 키트로 풀리는데 비해 워리어 액스는 조용하기 때문에 뭍혔다.

• 켈틱 배틀 액스

한 손 취급의 도끼로 도끼 자체가 마이너 하다 보니 안 쓰인다.

• 켈틱 워리어 액스

두 손 취급의 도끼로 모든 종족이 착용 가능하다. 물론 자이언트 풀 스윙용 무기로 전락했지만.

• 켈틱 로열 배틀 액스

한 손 취급의 도끼로 배틀 액스와 처지는 비슷하다.

•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

엘프가 엘리멘탈 나이트를 하면 종종 추천 받는 무기 중 하나. 자이언트도 풀 스윙 무기로 사용한다. 자이언트 풀 스윙 이외에도 잘 만들어 두면 괜찮은 파괴력에 스텟의 관통효과까지 받아서 괜찮아진다. 물론 방패를 포기해야 하는 단점은 있으나, 맞기 전에 죽이거나 디바인 링크로 펫이 어그로를 끄는 사이 시원하게 박살내는 식으로 사용한다.

둔기

가방, 우산과 같은 이벤트류 아이템을 포함한 둔기 취급을 받는 무기가 여기에 속한다.

• 나무 막대기

• 굵은 나뭇가지

• 나무 몽둥이

• 부러진 통나무

자이언트의 상징품. 오로지 자이언트만 부술 수 있는 피시스의 나무를 부수면, 부러진 통나무가 드랍되는데 그걸 무기로 쓴다.(!!!) 기본 성능도 괜찮은데다 둔기 마스터리 효과까지 받고, 공격속도는 빠른 속도의 3타라 3의 내구도를 빼면 쓸만한 무기. 어떤 유저들은 통나무를 꼭 인벤에 모아놨다가 미친듯이 쓰곤 하는데, 통나무 배쉬 뽕맛에 가버렸다고... 당연히 수리는 불가능하다.

• 해머

• 메이스
  • 초보자 메이스

자이언트의 경우 전사로 선택하면 메이스를 받는다. 엘프와 인간은 전사를 선택하면 플루트 숏 소드를 받는 것 처럼. 수련용으로 적절히 쓸만하다.

• 치타 손 방울 몽둥이

빠른 속도 한손 둔기 판정이라는 특징이 있다.

• 배틀 해머

자이언트 전용 양손 둔기. 예전에는 배틀 해머를 풀스윙용으로 사용했지만, 액스에 달린 방어관통이나 킷트로 자주 풀리는 브로드 액스 때문에 좀 처럼 쓰이지 않는다. 물론 배틀 해머도 킷트로 자주 풀리지만, 그다지 애용되진 않는 모양.

• 그레이트 말렛

배틀 해머와 비슷한 처지에 있다.

• • 연습용 그레이트 말렛

자이언트로 환생시 발레스로 환생하는 것을 선택하면 발레스 맵에서 튜토리얼을 진행 할 수 있다. 이 튜토리얼을 완수하면 '연습용 그레이트 말렛'을 최초 1회 지급한다. 기존 말렛과 성능차이는 없으면서 풀스윙 무기로 쓸 수 있는데다가 수리비도 1G급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어중간한 킷표 풀스윙 무기 쓰느니 연습용 그레이트 말렛을 풀스윙 무기로 추천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 켈틱 워리어 해머
• 켈틱 로열 워리어 해머

• 노던 플로리스 해머

자이언트 상향 패치에 나온 무기로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에 대응되는 무기이다. 자이언트 주력 무기로 쓰라고 했지만... 쓰는 사람만 쓰고 쓰이질 않는 비범한 무기가 되었다. 사실상 이거 두 자루 맞추느니 광신도 대검 하나 뽑는게 더 좋다.

랜스

인간, 자이언트 전용무기이며 양손무기로 취급되지만 자이언트는 한 손에 장착 가능하다. 랜스 전용 인챈트 및 양손무기 인챈트 적용이 가능하다.

피시스 우든 랜스

수련용으로 적합…하진 못하고 그냥 역챈용 랜스. 초보자 라이온 크로 랜스가 나오면서 이 랜스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라이온 크로 랜스 / 초보자 라이온 크로 랜스

초보자 라이온 크로 랜스는 수련용으로 쓰고 갖다 버리기 좋다. 정확하게 말하면, 랜스 가격은 매물도 그렇고 거기서 거기라서 랜스 차징에 주력하지 않는다면 굳이 구비할 이유가 없다.

나이트 랜스

사양은 라이온 크로 랜스와 비슷하다. 이쪽이 조금 더 많이 쓰이는 편이다.

데모닉 스케일아이 랜스

데모닉 무기 중에 특이하게 저렴하게 매물이 풀리는 무기이다. 종결 무기에서는 자주 애용되지만, 당최 랜스가 죽어나가기도 했고 저지먼트 블레이드의 피어싱이나 맥댐 높히려 쓰는 용도로 흘러가 잘 쓰이지 않는다.

랑그히리스 본브레이커

데모닉 무기와 쌍벽을 이루지만, 저렴한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데모닉과 반대로 이쪽은 비싼 가격대부터 시작한다.

핸들

인형술 재능을 사용하기 위한 무기로 파이널 히트의 적용 및 매우빠른속도의 공격속도와 아이템의 기본 베이스 때문에 파힛 핸들로 잠깐 자리매김 했던 무기.

베이직 마리오네트 핸들 / 초보자 베이직 마리오네트 핸들

초보자 핸들을 뽑을 필요가 없다. 베이직 마리오네트 핸들로도 충분하다.

인그레이브드 마리오네트 핸들

키트 사양으로 잘 풀렸던 핸들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많이 쓰이진 않는다.

쥬얼드 마리오네트 핸들

한때 데모닉 무기와 함께 종결에 섰으나, 켈틱 리스트리트 핸들이 나오면서 저물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세공으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유저는 잘만 사용하고 있다.

데모닉 일루전 핸들

켈틱 리스트릭트 핸들

종결 무기로 취급 받는 무기지만, 인형술 자체가 유틸 경향이 커서 그다지 각광 받진 못했다.

레버넌트 루나틱 핸들

너클

격투술 전용 무기로 전 종족이 장착 가능하다. 양손판정을 받는다.

스파이크드 너클 / 초보자 스파이크드 너클

초보자 무기로 하나쯤은 갖고 있어도 좋다. 수련용으로 굴리다가 수련이 끝나면 창고에 박아버리면 되기 때문.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홉네일 너클

스파이크드 너클과 위치는 동일.

베어 너클

스파이크드 너클과 위치는 동일.

챔피언 너클

브레이스 너클과 함께 한때 종결 너클이었다. 지금은 준종결도 아니고 그냥 양산형 무기 취급을 받는다. 브레이스 너클보다 크리티컬율이 높아 크리티컬 확보를 위해 챔피언 너클을 낀다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브레이스 너클

챔피언 너클과 함께 한때 종결 너클이었다. 지금은 챔피언 너클과 결을 같이 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챔피언 너클에 비해 조금 밀린 취급을 받는다.

성흔의 너클

사도 무기로 나온 너클이며 당시 챔피언 너클과 종결 논란이 좀 있었다. 결과적으론 비슷비슷하게 사용되었으나, 격투술 자체가 마너이한 재능이다 보니 그다지 각광 받지는 못 했다.

데모닉 솔리투드 너클

제작비용과 함께 제작해도 영 좋지 못한 격투술 재능 때문에 취급이 나빴다. 2019년 신정령 패치로 인해 신정령 너클 성능이 상당히 좋게 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떡상을 한 뒤로는 값이 껑충 뛰었다. 정령 무기로는 쓰기 빡빡하지만, 양산형 너클 하나 쓰고 싶거나 나중에 옮길 예정이라면 걸쳐가는 너클로 이용되고 있다.

랑그히리스 체이서

랑그히리스 시리즈 무기이며 공격속도 보정이 있어서 공격속도 인챈트와 함께 쓰거나 랑그히리스 셋트를 입으면 공격속도가 올라간다. 자체 성능도 발군이라 값이 비쌌는데, 신정령 패치 이후 몸값이 무거워졌다. 물론, 켈틱 엣지드 너클이나 레버넌트 스플린트 너클이 나오면서 값이 떨어지긴 했어도 성능은 나쁘지 않다. 문제는 제작 비용이 비싸서 그 자체 값이 비싸다는 점. 이는 궁수의 바펠세파르 헌터와 결이 비슷하다.

실리엔 마력 너클 / 멀린의 실리엔 마력 너클

초급, 중급마법과 함께 격투술을 펼칠 수 있는 너클. 당시 출시에는 파격적이었으나, 이도저도 아닌 성능으로 버림 받았다. 당시 출시에는 마법+격투가 재능군을 꿈꿔온 유저들의 충족 무기였으나, 마법은 스태프나 원드 격투술은 기본 무기가 딜이 더 나오면서 원래 출시 목표와는 조금 멀어졌다. 이 때문인지 세공과 장인개조가 발군인데도 다른 무기와 다르게 값이 상당히 저렴한 너클들을 볼 수 있다. 단, 격투술이나 마법이나 제 기능 하긴 어려운 것들이라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켈틱 엣지드 너클

켈틱 시리즈 무기이며 다른 옵션은 없으나 자체 성능이 발군이다. 대체적으로 켈틱 너클부터 신정령을 들여서 쓸만하다고 추천된다.

레버넌트 스플린트 너클

체인 블레이드

2017년 7월 20일 업데이트로 나온 장비로 근접 무기 취급을 받으나 범위로 따지면 중거리까지 공격 가능하다. 워낙 무기 자체 공격력도 그렇고 스킬 하나하나 계수가 강하다 보니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두루두루 쓰이는 무기이다.

• 카디널 체인 블레이드
  • 초보자 체인 블레이드

초기형 체인 블레이드. 체인 슬래셔 재능을 선택하면 초보자 체인 블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특수 개조는 못 하지만 평타를 자주 쳐야 하는 체인 블레이드 상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초보자 무기는 수리비가 1G이므로 수리비를 배로 만드는 인챈트를 발라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 카디널 체인 블레이드는 이용 가치가 없다. 수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곤 하지만, 차라리 그럴 바엔 컷스로트에 엔지니어/마력의 인챈트를 발라 쓰거나 초보자 체인 블레이드의 인챈트를 신경 써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 스팅거 체인 블레이드

투박한 디자인의 체인 블레이드이며, 컷스로트와 다른 점은 크리티컬이 높다는 점이다. 투박한 디자인을 찾는 다면 스팅거 체인 블레이드를 쓰기도 하지만, 보통은 컷스로트를 사용하며 보편화 되어 있다. 수리비는 컷스로트 체인 블레이드와 동일하다.

• 컷스로트 체인 블레이드
  • 고장난 마이크, 렘의 모닝스타, 밧줄 갈고리 등

체인에 슬슬 입문하는 유저 및 종결 이전 유저들이 애용하는 무기

스팅거 체인 블레이드보다 대미지가 높다. 대신 크리티컬이 낮다. 컷스로트는 마치 장갑에 칼날이 달린 모양이라 긴팔 의장과 같이 쓰면 손목의 투박한 디자인이 보이지 않는다. 가장 보편화 되어 있으며, 많이 나와 있기도 하고, 키트에서 나오는 특수 무기들이 컷스로트 체인 블레이드의 사양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무기 외형이 달라도 대부분 컷스로트 체인 블레이드 사양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초반에 쓰기에는 수리비 부담이 있는 무기이다. 100% 수리 기준 7616G 이므로 다우라SE와 비슷한 수리비를 가졌다. 문제는 체인 블레이드는 도르카라는 특수 자원을 모으기 위해 평타를 자주 쳐야 하는데, 초보자 체인 블레이드와 스왑하며 쓸 생각이 없다면 수리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특수 개조에도 갈래가 논의되는 무기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붉개 개조보다 대미지가 보장되는 푸개 개조를 하는 유저도 드물게 있는 무기이다. 무기 자체 계수가 높기 때문에, 높은 대미지를 가지는 것이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크리티컬을 확보 하기 힘든 저렙 유저들은 푸른 개조석 무기가 효과가 좋다. 그러나 크리티컬이 기본 180이상 보장되는 유저부터는 붉개와 푸개 사이에서 머리를 싸매게 된다.

이 때는 자신이 가는 던전에서 초보자 체인 블레이드를 들고 크리티컬이 펑펑 터지나, 아니면 10타에 1~2번 터지나 보면 쉽다. 자주 터지면 붉개, 안 터지면 푸개 쓰면 된다.

• 켈틱 하울링 체인 블레이드

켈틱 시리즈 무기로 수리비가 34469G(!)라는 엄청난 수리비를 요구한다! 체인 블레이드 중에서는 당연히 고사양의 무기이다. 그만큼 아이템 자체 가격도 비싼편에 속한다. 종결 무기지만, 켈틱 시리즈 무기와 다르게 특수 효과가 없다. 정확히는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와 같이 내구도 소모 감소나 특수 스킬 강화 옵션이 없다.

원거리 장비

활

인간, 엘프 사용 가능한 무기로 궁수의 기본 무기이다. 석궁이 비주류로 빠지면서 궁수를 할꺼라면 활을 사는게 좋다.

• 롱 보우
  • 초보자 롱 보우

가장 기본 무기지만, 이젠 안 쓰인다. 초보자 무기 중에서 별로인 무기 중 하나. 차라리 엘븐 숏 보우나 레더 롱 보우를 쓰면서 길들여지는 편이 좋다. 초보자 무기는 체인을 받는게 가장 좋다. 아무튼, 이젠 사장된 무기이므로 쓰는 것을 비추천 한다.

• 엘븐 숏 보우

궁수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무기이다. 사거리는 짧지만 공격속도가 빨라 후딜이 적다. 더불어 수리비도 저렴해서 초반에 궁수를 맛 보는데 좋다.

• 숏 보우, 가디언 보우, 엘븐 롱 보우, 콤포짓 보우

이젠 안 쓰인다.

• 하이랜더 롱 보우

마비노기계의 활 교과서와 같은 무기이다. 보통 속도, 길쭉한 사거리, 밸런스 잡힌 무기이다. 과거엔 하이랜더 롱 보우가 종결 활에 가까웠으며, 정령은 링보우나 엘븐 숏 보우를 사용했다. 현재는 입문용 활로 손꼽힌다. 물론, 돈이 된다면 모두 구원의 활을 쓰라고 할 테지만, 그러기엔 자본도 없고 수리비 감당도 안 된다면 하이랜더 롱 보우로 입문해보자. 어차피 궁수는 보는 것과 해보는 것의 갭이 큰 재능이니까.

• 구원의 활

종결 활인 바펠세파르를 구매하기 버거운 유저들이 애용하는 활이다. 바펠보다 한 계단 낮은 스팩이지만, 흔하게 풀리는 고급 무기라는데 의의가 있다. 제작 무기이기 때문에 스팩이 천차만별이지만, 맥댐 40짜리를 100이하로 구매 가능하다. 물론 그 경우 크리티컬이 낮아지지만, 적당히 조절하면 맥댐 35에 크리 30%정도까지 볼 수 있다. 현재는 매물이 많이 사라져 류트를 제외한 서버에서는 보기 드물다.

• 검은 용기사의 활

인챈트와 개조는 할 수 없으나 그걸 상회할 능력치를 가진 활이다. 물론 특수 개조로 얻는 크리티컬 추가 대미지나 추가 대미지 상승은 없으나, 전해포 없이 거래 가능하다는 점과 이미 개조가 끝나 장인 개조나 특수 개조의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은 큰 메리트이다. 세공이 좋은 검용활을 쓰면 자신의 스팩이 상당히 오른 기분이 드는데, 청구된 수리비를 보면 댓가가 빡세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키트로 자주 매물이 풀려 싼 맛에 구입이 가능한 활. 대개 바펠세파르를 사용하기 전 단계로 사용 할 만 하다.

• 마스터피스 보우

포셔가 사용하는 활, 두카트 수리인게 걸린다. 유저들에게 추천 받지 못하는 활 중 하나인데, 수리시 교역재화인 두카트를 써먹는다는 것과 그 돈이면 괜찮은 세팅의 구원의 활이나 노작 중타의 바펠활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데모닉 카운트리스 보우

인간의 데모닉 무기와는 다르게 이쪽분야에서는 별로 추천되지 않는다. 그 돈이면 구원활을 뽑거나 돈을 더 모아서 바펠을 뽑는 것을 추천한다.

• 바펠세파르 헌터

현재 종결 활. 활은 켈틱이 없다. 그렇지만 바펠세파르 헌터는 바펠세파르 헌트리스와 같이 사용하면 화살 무한정 사용 뿐만 아니라 특수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종결급 옵션의 활과 함께 바펠세파르 헌트리스를 같이 사용하면서 극딜을 뽑는 유저도 있다. 물론, 바펠세파르 헌터와 헌트리스 가격이 상당히 나가므로 몇 억은 기본으로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

석궁

인간, 엘프 사용 가능한 무기로 말 그대로 석궁이다. 활 보단 유효 거리가 짧으면서 크리티컬이 높다. 그러나 현재는 피어싱을 빼면 비주류 무기 중 하나로 랜스와 비슷한 자리이다. 석궁은 초보자 무기가 없다.

• 석궁

레인지 마스터리 및 궁수 재능 달인작용으로 쓰다 버릴 정도의 무기이다.

• 아바레스트

석궁과 같은 위치를 하고 있다. 다만, 피어싱과 석궁보다 아주 조금 더 좋은 사양이다.

• 마그마 드래곤 크로스보우

앵간한 켈틱 크로스보우와 사양이 비슷하다. 시장 매물은 비싸므로 사서 쓸 생각이라면 켈틱 크로스보우나 쓰자. 의외로 무기 외형을 바꿔주는 스크롤은 제일 싸다.

• 샤이닝 스타 크로스보우

마그마 드래곤 크로스보우와 사양이 같다. 가격은 이 쪽이 조금 더 나간다.

• 켈틱 크로스보우

켈틱 시리즈 중 보급형 시리즈이다. 그만큼 사양도 낮다.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는 피어싱 3레벨인데 비해 켈틱 크로스보우는 피어싱 1로 아바레스트와 같다. 수리비는 무거우므로 장난감으로 쓰긴 어렵다.

•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석궁을 하기로 마음 잡았다면 켈로크부터 구매하는게 좋다. 아니, 그냥 일반적으로 매물이 켈로크부터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고를 수가 없다. 디바인 크로스보우는 억대를 호가하기 때문에, 켈로크를 사용하면서 석궁에 길들여지거나 켈틱 크로스보우를 직접 작해서 디바인으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후자는 나가는 돈에 비해서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 디바인 크로스보우

석궁 종결 무기로 노작 매물도 없고, 작된 것도 상당히 비싸다. 보통이 억대이다.

듀얼건

듀얼건은 무기는 지급되지만 초보자 무기가 지급되지 않는 재능군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인술. 전 종족이 모션을 공유하며, 활과 동일하게 소모품을 사용하나 장착슬롯에 장착하지 않고 사용한다.

• 제더 II

실험에 참여한 제더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는 듀얼건.

듀얼건 재능을 첫 재능으로 선택하면 받을 수 있는 상점재 무기. 상점표 무기라서 수리비 1G 적용을 못 받는다. 성능도 별로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장난감으로 쓰기에도 껄끄럽다. 키트로 풀리는 수도 적다.

• 메르엘 PE

제더보다 우수한 프로토타입 듀얼건이며 메르엘에게 헌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듀얼건.

제더에 핑크빛 도료를 염색한 것이 메르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쪽은 키트로 심심하면 풀려대서 공작/반자동 인챈트가 발라진 무기를 싸게 구매 할 수 있다. 어떤 유저들은 반자동 인챈트 대신 오토매틱 인챈트를 발라 상시 공격속도 상승 효과를 노리고 쓴다. 이 때에는 다우라 평타와 거의 흡사 할 정도의 공속을 낼 수 있어서 공속만 가지고 다우라 하위호환이라는 농담도 있다.

• 다우라 SE

다우라 전용으로 제작된 듀얼건.

슈터 보급형 무기

사실상 많은 유저들이 다우라를 즐겨 쓰고 있다. 빠른 평타, 높은 보급율, 높은 보급율에서 오는 적절한 시장가격까지. 같이 나온 타우네스가 파괴력은 높지만, 평타 속도가 느리고 딜레이가 루즈한 편이라 프렌지 평타 사냥에서는 오히려 불리하다. 어차피 슈터 재능 자체가 베이스 스텟이 꽤 높아야 써먹기가 가능한 재능군이라 한 발의 파괴력 보다는 빠른 기동력을 살릴 수 있는 다우라가 많이 손꼽힌다.

• 타우네스 MK3

타우네스에게 헌정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공학을 혐오하는 타우네스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공격력에 몰빵한 나머지 기동성이 딸리는 무기로 가끔 사용하는 유저도 있지만, 다우라보단 더욱 사용이 제한적이고 매물도 없다. 듀얼건 재능의 상향으로 입지가 늘어날까 싶었지만 평타 속도에서 밀려서 사용하는 유저는 드물다.

• 다우라의 황금 총

다우라가 실제로 비밀임무에 사용했는지 알 수는 없음.

키트로 풀린 무기로 옆집 검용대, 검용활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최대 대미지 특수 개조를 한 다우라보다 쌘 편이나 크리티컬 대미지를 중점으로 두는 슈터 재능이기 때문에 장난감으로 사용하다 버려진다.

• 검은 별

다우라의 황금 총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듀얼건.

다우라의 황금 총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으나, 이 쪽은 타우네스 MK3의 대미지 특수 개조판이라 암울하다. 그나마 검은색으로 빤짝이는 모양새가 맘에 들어서 의장용으로 갖고 있는 유저도 있긴 하다.

• 오라클 썬로드 콜트

트레저헌터가 고대의 힘과 최근의 기술을 결합해서 만든 듀얼건.

트레저헌터가 쓰는 무기이나 실상은 제더 II + L로드. 듀얼 건 자체 성능도 그렇거니와 세공을 하면 L로드 세공까지 붙어서 난해하다. 속도는 빠르지만, 세공 쪽에서 말아먹었기 때문에 버려졌다.

• 크로스 엠파이어 듀얼 건

크로스 엠파이어 시리즈 무기로 다우라 SE를 대체 할 줄 알았지만, 잊혀졌다. 그도 그런게 무기 외형 변환권이 나오면서 굳이 이 무기를 택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 켈틱 다우라 제로

켈틱 시리즈 무기이다. 다우라 SE보다 기본 가격이 비싸지만, 다우라 만큼 세공과 인챈트가 잘 되어 있는 매물 찾기가 힘들다. 슈터 직군이 체인 블레이드 직군이 나오면서 종결 무기를 낄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 만큼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다우라 SE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 디바인 신시엘라크

신성한 고대의 총을 복원하여 만들어진 듀얼건. 르웰린이 사용하는 무기이다.

다우라SE와 켈틱 다우라 제로가 자동권총이나 리볼버에 가깝다는 느낌이라면 신시엘라크는 머스킷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총신이 매우 긴 외형을 가지고 있어서 대충 봐도 신시엘라크다운 모습을 보인다. 무기는 가급적 최근에 나왔지만 이전까지 나온 듀얼건의 성능을 상회하는 건 맞지만 들어가는 재료값이 만만찮아서 평작도 가격이 매우 비싸다. 평작 하나 살 돈으로 상급 이상의 듀얼건은 물론 타협만 잘 하면 듀얼건 관련한 방어구 세공 장비까지 챙길 수 있어서 현 시점에서는 구매가 좀 꺼려지는 듀얼건이다.

수리검

• 나선형 수리검

상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수리검. 공격속도가 빠른 속도로 지정되어 있지만 실상은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다. 연습용으로 쓰다 버릴 정도.

• 안즈의 수리검

NPC 안즈가 사용하는 수리검. 높은 대미지가 주요 포인트이다. 과거에는 안즈 수리검을 통하여 대미지를 노리고, 하기는 평타를 위시하여 채택되었다.

• 하기의 수리검

NPC 하기가 사용하는 수리검. 매우 빠른 공격속도를 가져 평타 사냥시 매우 유리하다. 몹이 근처로 오기도 전에 밀려서 다운되는게 다반사. 하지만 그만큼 수리비가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 켈틱 스로잉 스타

켈스스라 부르며 켈틱재 무기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편이나 제작 비용이 매우 비싸다. 따라서 다른 켈틱제 무기들보다 가격대가 더 높은게 문제. 켈틱 스로잉 스타를 배제하는 경우 안즈나 하기의 수리검밖에 남지 않는데 안즈를 택하면 평타 속도가 느려지고, 하기를 택하면 대미지가 조금 낮아지니 유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아틀라틀

아틀라틀은 자이언트만 사용 가능하며 자벨린을 화살처럼 장착하여 사용한다.

• 우드 아틀라틀

가장 기본적인 아틀라틀이다. 연습용으로 들만하지만 실전으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페더 아틀라틀

본 아틀라틀보다 대미지는 높으나 본 아틀라틀이 키트로 좋은 물건이 많이 풀려버려서 직작을 하지 않는 이상 굳이 쓸 이유는 없다.

• 본 아틀라틀

언테임드+디스트럭션 인챈트에 1랭크 0줄 세공이 붙은 아이템이 키트로 풀려서 100만골드 미만으로 쓸만한 아틀라틀을 입수 할 수 있다. 상점에서도 팔고 있다. 하지만 외형 끝이 해골이 달려서 그나마 간결한 우드 아틀라틀보다 뭉툭해 보인다.

마법 장비

스태프

중급, 상급마법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하급 마법은 맨 손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스태프가 없어도 발동 할 수 있다. 스태프는 초보자 무기가 없다. 마법쪽 무기는 붉개, 푸개 강화가 갈리는 무기인데, 마법공격력 자체가 확보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푸개로 미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크리티컬 대미지가 낮지도 않아 붉개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마법 관련 스킬을 1랭크를 찍었을 때, 추천은 붉개를 택한다.

2021년 업데이트로 원소를 모으지 않아도 중급, 상급 마법 발동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그 뿐 과거에 출시된 스태프들은 저마다 나사가 빠져 있어서 실사용은 힘들듯.

• 트리니티 스태프

최초의 스태프로 은둔자 출시 전까지 데모닉 스태프와 같이 사용되었었다. 은둔자가 원소를 모으지 않고 중급 마법을 발동 가능하다는 점 하나로 싹 죽었다.

• 은둔자의 스태프

야만적인 원드와 함께 나온 스태프이다. 원죄의 스태프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종결 취급을 받았다. 그 이후부터는 원죄가 더 높은 옵션이 붙으면서 이제는 만들지 않는 스태프가 되었다.

• 원죄의 스태프

사도 시리즈 무기이다. 제작 무기이다 보니 옵션 변동이 있으나 옵션이 잘 붙으면 고급진 무기인 만큼 지금까지도 제작되어지는 무기이다. 켈틱 시리즈 무기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2020년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제작 가격이 거래 가격보다 비싸면서 현재는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켈틱 시리즈 스태프 중 하나이다. 성능은 가디언 스태프와 판박이지만, 외형이 둥근 가디언 스태프와 다르게 드루이드 스태프는 뾰족한 장식이 되어 있으며 중앙 크리스탈이 없다. 다만, 최종 개조를 장인개조가 아닌 바이스 특수개조로 하는 경우 마나 소모량 감소 30%가 붙는다. 그 외에 마법 공격력과 내구도가 차감되는 건 가디언 스태프와 판박이. 현재는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스킬 수련으로 스텟 상한치를 넘기게 되면서 장인개조는 하지 않는게 보통.

예전에는 장인개조로 지력 120 이상이 떠서 마법공격력 20~24를 확보하는게 좋지만 지력차가 크다는 것은 장인개조시 바이스 특수개조 마법 공격력 +7도 겨우 먹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장인 개조 최소 지력은 50이므로 마법 공격력 +10은 기본으로 확보하지만, 앞서 말했듯 지력 50이 나와버린 경우 세공이나 인챈트가 아무리 좋아도 폭망한 무기가 되버린다. 보통은 지력 120 정도가 상타 수준으로 보고 있다.

• 켈틱 가디언 스태프

켈틱 시리즈 스태프 중 하나로 스태프를 들고서도 파티 힐링이 가능한 점이 있다.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와 성능은 판박이. 다만, 최종 개조를 장인개조가 아닌 바이스 특수개조로 하는 경우 크리티컬 15%가 붙는다. 나머지 옵션은 드루이드 스태프와 동일. 현재는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스킬 수련으로 스텟 상한치를 넘기게 되면서 장인개조는 하지 않는게 보통.

드루이드 스테프와 장인개조시 다른 점이라면, 드루이드 스태프의 장인개조 지력은 최대 150까지 붙는데, 가디언 스태프는 최대 130까지 붙어 마법 공격력 차이가 최대 +4 차이가 난다.

• 데모닉 인피니티 스태프

언홀리 인피니티 스태프라는 같은 아이템이 있으며 이쪽은 거래불가. 2021년 시점에서는 쓸 이유도, 만들 이유도 없는 스태프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다른 스태프보단 어두운 느낌이 퍽 살아있다는 점 뿐.

• 엔드리스 윙 스태프

• 검은 가면의 스태프

특수한 모션이 있는 값이 매우 비싼 스태프이다. 스태프 취급을 받으나 공격무기 보다는 의장 취급을 받는다.

원드

중급, 블레이즈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메테오 스트라이크나 헤일 스톰, 라이트닝 로드는 스태프가 필요하지만 블레이즈는 상급 취급에 원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디바인,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를 제외한 나머지 속성 원드는 해당하는 속성의 중급 마법만 쓸 수 있다. 2021년 6월 업데이트로 원드의 속성 상관 없이 중급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다. 블레이즈는 속성 상관없이 모두 사용가능하다.

• 파이어 원드

구파원이라 부르며 구정령 시대에서는 마법계 끝판왕 무기였다. 세공으로 붙는 캐스팅 속도, 파이어볼트 대미지, 지력이나 볼트 마법 대미지가 붙으면 . 구정령의 캐스팅 속도와 마법공격력이 붙으면 그 어떤 공격보다 막강한 파이어볼트 대미지와 연사력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는 풀차징으로 3속성을 캐스팅하는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가 나와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신정령 패치와 함께 헤일스톰 관련 정령 특성이 유저들에게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힘을 잃고 있다. 더불어 마법만으론 더는 못 살게 던전에서 조이기 패치를 하기 때문에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 아이스 원드
  • 초보자 아이스 원드

연습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다. 과거에는 아이스 원드라 파이어 중급마법이나 라이트닝 중급마법은 못 썼지만 현재는 가능하다. 따라서 초,중급 마법 연습용으로 써볼만해졌다.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수리비가 100%라도 해도 저렴한 편에 속하고 있어 수련용으로 쓰다 버릴만한 원드 취급인 셈.

• 라이트닝 원드

다수의 적 처리하는 연습용으로 좋을 것 같지만, 체인 캐스팅 +4한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가 더 낫다. 수리비도 켈틱이 더 싸게 먹히므로 쓸 필요는 없다.

• 신 파이어/아이스/라이트닝 원드

구 원드들과는 다른 개조 속성을 가지고 나왔으나 지금에와서는 쓰는 유저는 없다.

• 야만적인 원드

은둔자의 스태프와 함께 나온 무기.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원드 주력무기로 이름을 날렸으나 켈트볼이 나오자마자 완벽히 죽어버렸다.

• 타격용 원드

•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켈틱 시리즈로 나온 원드이며, 개조시 3개 속성 체인캐스팅 +4라는 혁명적인 옵션 때문에 각광을 받았다. 이 원드 이전까지 원드들은 원드의 속성만 체인캐스팅을 해줬는데, 이 원드는 그게 아니었던 것. 그 때문에 구정령 파이어원드가 죽을꺼라고 했지만 결국 둘이 공존하면서 돈이 없거나 마법이 주력이 아닌 유저는 이 쪽을 택하게 되었다. 지금은 정령 구파원이 죽어 이 쪽이 주류. 개조는 당연히 체인 캐스팅 +4를 위시한 마법 공격력 개조를 진행한다. 중급 마법도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일반 원드들의 입지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 디바인 트라이볼트 원드

디바인 시리즈로 나온 원드. 원드의 종결무기이나 헤일스톰 정령 스태프가 발견되면서 스태프에 무게를 두면서 중요도는 낮아졌다. 2021년 6월 업데이트로 다시금 재조명을 받는 추세이다.

마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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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류트
  • 초보자 류트

악기 중 가장 기본적인 악기. 축제 악기 변환 티켓을 이용해 축제 류트로 바꿀 수 있다.

• 만돌린

악기 중 가장 기본적인 악기. 보통 류트 파는 곳에서 만돌린도 같이 판다.

• 배틀 만돌린

만돌린에 공격력과 크리티컬을 높힌 악기로 모양도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 우쿨렐레

악기 중 가장 기본적인 악기. 합주 할 때나 보게 될 악기이다.

• 리라

제작, 퀘스트, 몹 드랍으론 못 얻고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악기. 처음엔 그 값을 했던 악기였는데, 지금은 하도 많이 풀려서 흔하게 되었다. 피아노의 악보와 류트의 악보 둘을 무난하게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로, 개조해서 버프용으로 써먹어도 무난한 스팩을 가지고 있다.

• 플루트
  • 세이렌의 피리

음색 괜찮아 보일 법 하지만 전용 악보 아니면 다른 악보는 음을 흘리는 악기이다.

• 바이올린

이벤트, 키트로만 구할 수 있는 악기이다.

• 첼로

잡화점, 악기판매상인이 판매한다.

• 튜바

타라 왕정 악사, 자이언트 마을에서 살 수 있다. 트럼펫 비슷한 음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샬루모
• 론카도라
• 휘슬

• 전자 기타

말 그대로 전자 기타이다. 옥타브에 따라 디스토션이냐 아니냐가 갈린다. 보통 세공 1랭크가 달린 기타가 풀리며, 버프용으로도 무난한 스팩을 보인다. 물론, 지금은 아예 버프용으로 쓰라고 주는 풀리는 악기들이 많으므로 굳이 전자 기타를 열심히 개조 할 이유는 떨어졌다. 약 60~80만 골드 정도 가격대를 가진다.

• 마이크
• 스텐드 마이크

• 하프

교역과 키트로만 풀리는 악기로 설치형이다. 가격은 500만 두캇. 초기에는 두캇으로만 구매 가능해서 가격이 비쌌으나 키트로 풀려버리면서 가격대가 낮아졌다.

• 피아노

교역과 키트로만 풀리는 악기로 설치형이다. 가격은 500만 두캇. 초기에는 1500~2000만 골드 가량의 상당히 비싼 악기였으나, 키트로 풀리고 이벤트 악기가 나오면서 저렴할때는 300만 골드에도 살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중후반부터는 키트로 심심하면 풀려서 100만 골드면 올리화 올리블 등등 색 조화가 좋은 피아노도 살 수 있게 되었다.

• 작은 북
• 큰 북
• 심벌즈

• 드럼

작은 북, 큰 북, 심벌즈 3개를 한 번에 연주하는 악기로 일반적인 드럼 음색과 비슷하나 악보는 해당 악기 3개에 맞춰 만들어야 한다. 교역과 키트로만 풀린다. 설치형이다.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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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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