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속의 단편 영화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의 블루레이에 수록되어 있다. 토르: 천둥의 신에서 첫 단편 '컨설던트'를 시작으로 토르: 다크 월드의 '왕을 경배하라'까지 총 5편이 있다.
영화엔 나타나지 않은 자잘한 사건을 알려주고, 이게 떡밥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은근히 인기가 있다. 그런데 5편 이후로는 소식이 없고, 케빈 파이기가 앞으로 마블 원 샷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뒷이야기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등의 드라마에서 다룰 수 있고, 무엇보다 쓸만한 이야기가 없어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