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코드》는 《심연의 카발리어》를 그렸던 쥬더 부부[1]의 성인 판타지 만화로, 레진코믹스에서 연재하는 성인 웹툰이다.
《해피타임TOON》과 《몸에 좋은 남자》처럼 꼴리지만 법규에 의해서 편집되었다. 내용은 서큐버스와 얽히는 주인공의 이야기지만 이미 일본에 비슷한 내용이 워낙 많고 대표적인 것도 한국어로 번역되어가지고 그런 걸 아는 사람에게는 별로 감흥이 오지 않는다.[2]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취준생 도현은 교수에게 추천 받은 면접을 위해 전날 가까운 모텔에 투숙한다. 경건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려던 그를 신음 소리로 고문하던 옆방의 여인이 찾아오고… 순식간에 그녀의 먹잇감(?)이 되는 도현. 급기야 프런트의 앳돼 보이던 여직원까지 방문을 열고 나타나는데…?!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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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편집 | 원본 편집]
작화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과거에 심연의 카발리어 복돌이 문제를 당했었는데 지금은 이 작품의 무단전재 피해를 입었다. 레진도 그 사태를 열심히 막고 있으나 결국 국내에서 막으니 자살특공이나 다름없이 E-Hentai에 유출시키고 말았다.
사실 이건 개호주의 《몽글몽글 하리하숙》과 똑같은 꼴이다. 하지만 저건 완결된 거지만 이건 연재중이라 심각하다. 현재 국내 검색이 안 되면 저 2개의 서양 사이트에 유포당하는 웹툰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물론 저 작품도 인기 작품이라서 손을 썼지만 결국 이렇게 사이버 테러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