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크린샷들만으로 린쨩행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사용하는 용어. 주로 린까들이 많이 쓴다. 종범행 이랑 같은 의미이다. 즉 없다는 의미. 다른 표현으로 []쨩행이 있다.
1기에서 린의 공기 같은 비중을 러브라이브 갤러리 이용자들이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했다가 어느 순간 러브라이브 갤러리 용어가 되었다.
물론 린오시들이 이 말을 들으면 바로 시전자한테 패드립을 선사하신다.
2기에는 린의 비중이 늘어나고 오히려 코토리와 에리의 비중이 린쨩행이 됐는데 린만 영원히 고통받는다.
극장판에선 아예 한 곡의 센터까지 먹을 정도로 비중이 올라가고 코토리의 비중이 그야말로 린쨩행됐는데 이 린쨩행이라는 용어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